19곰게임즈 | 우리카지노 | OK바카라 | 오리지날 야마토 | 타짜바둑이 | 준마이토토 | 리얼 화상채팅 | 도리짓고땡
공지사항접속주소!꼭 https 를 붙여주세요 https://gom01.com



사랑해 뚱녀ㅎ 경험담 경험담 (2부 1장)



두번째 빅걸...키 160에 90키로 슴가 끝판왕ㅎ

대학에 입학하자마자 자취를 시작했다. 다른 지역에서 온 과 애들은 다들 기숙사에 들어갔지만 매여있는게 싫어서 억지로 부모님을 졸라 자취방을 구했다.
때는 한창 술마시고 다니는 3월 말쯤  남자만 우글우글되는 과 특성상 여자들만 많은 과하고의 과팅이 한번씩 있었다ㅎ 과대는 그래도 한살 형이라고 날 챙겼는데 안간다 안간다 하다 한번만 나오라해서 나가기로 했다.
식품영양학과 1학년하고 10대 10 과팅. 먼저 우리과에선 내 기준에 나보다 못생긴 애가 2명....ㅡㅡ 결국 폭탄제거반이란 얘기였다.
하지만 식영과에서도 예쁜애는 한명이었던거 같은데 어쨌든 애들하고 담날 담배피면서 과대 죽여버리자할 정도였으니ㅎㅎㅎ
어쨌든 과팅하다가 5명은 짝 억지로 맞춰서 헤어지고 남은 애들은 연장자라는 이유로 내가 데리고 술집으로 갔다ㅎ
뭐 다들 고만고만하게 생기긴 했는데 한명은 좀 통통한 애가 있었다. 하나는 완전 말라깽이고 나머진 고만고만했다.
어쨌든 술마시면서 더게임오브데스 007 등 술게임을 통해 시간을 죽이고 있었는데 10시 좀 지나니 다들 숙사가야한다면서 정리하는 분위기였다.
다들 가라하고 계산하고 나오는데 말라깽이가 다 같이 가잔다ㅡㅡ 난 자취라서 안가도 된다 하니 데려다 달란다ㅡㅡ
기숙사로 가는데 이 문디 놈들이 나랑 거리를 두고 가는게 느껴진다ㅡㅡ 여자애들은 나한테 말 한마디 안걸면서 즈그들끼리 히히덕거린다ㅡㅡ
기숙사 다 도착하고나서 빠이~ 하는데 말라깽이가 오더니 번호를 알려달라한다. 그냥 예의상 번호 알려주고 자취방에 왔다.
아마 그 주는 아니였을거고 그 담주쯤  집에 가야지 하는데 전화가 왔다. 그당시 핸폰에는 번호가 뜨지 않으니 누군지는 아무도 모른다ㅎㅎㅎ (너무 옛날인가요 ㅎ)
받았는데 왠 여자 목소리다. 그렇다고 말라깽이 말투도 아니고.

나 : 누구세요 
순이 : (이름이 실명말하기는 뭐하니까 비슷한 이름으로 하겠습니다 금순이와 비슷한 이름이라 보시면 됩니다ㅎ) 저......기억하실지 모르겠는데요 XX 맞은편에 앉았던 애인데요.
나 : 누구 
순이 : 원피스 입고 있었던...
나 : (그날 긴 치마로 되어 있는 원피스 입고 있던게 금순이 하나였습니다ㅎ) 아~~~~ 이름이 뭐였지 
순이 : 아 저 금순이에요.
나 : 아 그래 근데 무슨일인데 
순이 : 저....죄송한데요...오빠 자취한다고 들어서 그런데 저 오늘 오빠 방에서 하루만 있으면 안되요  오빠 금요일마다 집에 가신다하던데...
나 : 그래  근데 왜 내방에서 잘라고하는데 
순이 : 오늘 기숙사 공사한다해서 일요일에 들어오라해서요...
나 : 알겠다 우선 짐챙겨서 XXX로 온나
순이 : 네

한 30분 정도 지났나  순이한테서 출발한다는 전화가 와서 밖에 나가 담배한대 피우고 있었다. 저 멀리서 순이가 보이는데 윗배까지 끌어올린 청바지에 하늘색 남방에 핑크색 점퍼를 입고 있었다.
손에는 끈으로 묶은 책 보따리와 이스트팩 가방을 메고 왔다. 방으로 가서 이것저것 조심할거 얘기해주고 나도 내 짐을 챙겨 집으로 갔다.
집에 가니 아버지의 한숨과 엄마의 3수하라는 잔소리...누구는 서울에 어느학교갔다더라...
이래서 엄마친구들은 다 때려 죽여버려야 한다ㅡㅡ 아예 한동안 안와야겠다 싶어 단스에 있는 여름옷들 잔뜩 싸서 다시 고속버스타고 하루만에 돌아왔다.
순이한테 집 빌려준건 생각도 안하고 자취방근처와서 열쇠찾는데 어라 열쇠가 없다....이제서야 순이한테 방빌려줬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ㅡㅡ
에휴... 순이한테 전화를 걸었다. 근데 안받는다ㅡㅡ 자취방 문앞에 서서 전화를 거는데 벨소리는 나는데 받질 않는다ㅡㅡ 뭐지  싶어 문을 두드렸는데도 반응이 없다.
좀 있으니 스누피가 그려져있는 엄청 큰 박스티에 회색 추리닝에 슬리퍼를 신고 오는 순이가 보인다

순이 : 어  오빠
나 : 아 니 밖에 나갔다 왔나
순이 : 네 밥안먹어서요 (손에 검은 봉다리가 있다)
나 : 뭐 샀는데
순이 : .....라면요..
나 : 어제는 뭐 먹었는데
순이 : 오빠 밥솥에 있는 밥하고 싱크대에 있던 라면요...
나 : 엥  밥 사먹지 왜 안에서 먹었노 
순이 : 용돈이 얼마 없어서 기숙사 밥 못먹어서 담주 밥값때문에 라면먹었어요....근데 오빠 오늘 올라오는거에요 
나 : 엉  아...일이 좀 있어서
순이 : 네.....짐 뺄까요 
나 : 아니다 됐다. 내 옷만 두고 갈께 나가자 밥사주께
순이 : 네 
나 : 나가자고 니 아침도 안먹었제 
순이 : 네.....
나 : 그러고 점심은 라면먹고  가자 밥먹자
순이 : 네

옷도 안갈아입고 고대로 따라온다. 찜닭집이 있어 찜닭 소자에 밥을 시켰다. 허겁지겁 먹는데 참...
알고보니 얘 집이 거리상으로는 우리집보단 가까운데 가는 교통편이 완전 열악해서 가는데 하루걸리는 촌동네에 살고 있었고 언니 둘은 서울에 살고 있어 가질 못하는거였다.
어쨌든 밥먹이고 앞에 있는 슈퍼가서 아이스크림 하나 사주니 좋다고 히히거린다ㅎ
다시 방에 돌아왔는데 한참 리포트 쓰는 중이었던거 같다 책이 막 펼쳐져있었고 A4용지에 각가지 색 볼펜하고 형광펜으로 리포트 쓰는거 같았다.
어쨌든 짐 다내려놓고 학교 올라가 과건물로 갔는데 토욜이라 그런가 아무도 없다. 동아리도 안하니 갈데도 없다....ㅡㅡ
한놈에게 연락하니 이놈도 기숙사 공사한다고 집에 갔단다. 만화방가서 이래저래 시간때우다가 컵라면 먹을라 했는데 순이 혼자 밥먹겠다 싶어 전화걸어 나오라 했다.
또 좋다고 나온다ㅎ 삼겹살집에가서 고기 먹는데 엄청 좋아한다ㅎㅎㅎ 소주 한병 시킬려니 술 잘 못마신다한다...하긴 과팅때도 술 거의 안먹었던거 같았다.
혼자서 마셔야겠다 해서 시켰는데 지도 달란다. 두병으로 나눠먹었는데 나혼자 거의 한병 반 먹은거 같다. 근데 순이도 이 반병에 살짝 알딸딸해진거 같다ㅎ
슈퍼가서 또 아이스크림 사서 먹으면서 집에 갔다.

나 : 나 오늘 집에서 자야할거 같은데 학교에 아무도 없더라고
순이 : 네 
나 : 내 알아서 잘테니까 신경쓰지말고 니도 니할거 해라
순이 : .....네

담배한대 피고 올라간다고 먼저 올려보냈다. 담배피고 방에 오니 엥  이부자리가 펴져있다 그리고 순이는 화장실 앞에 책상 놓고 리포트 쓰고 있다.
이부자리를 반으로 접어 그위에 눕고 순이보고 편하게 앉아서 하라했다. 리포트 쓰는애 옆에서 TV도 못보고 그냥 잘까 하다가 얘 뭐하나 싶어 보니 봤던 책 또보고 또보고 하고 있다.
리포트가 뭔데 하고 물으니 뭐라뭐라 하는데 그냥 자료 빨리 찾아 해결할 수 있겠다 싶어 옆에서 같이 책보고 도와줬다.
근데 얘는 뭔가 모르게 좀 얼빵한거 같다. 지가 펼친 페이지에 그 내용이 있는데 그걸 못보고 또 넘어가고 다른책보고 그러고 있다.
내용 다 찾아주고 대충 정리해주고 나서 주니 오빠는 우리과도 아닌데 어떻게 잘해요 이런다...ㅡㅡ 니가 못하는거지...하긴 이학교 식영과면...
어쨌든 혼자 끙끙대던거 한시간만에 끝내주고 TV 틀었다ㅎ 나는 옆으로 누워서 TV 보고 있는데 지도 옆에 앉아 TV보고 히히덕 거린다ㅎ

나 : 순이야 통닭 먹을래 
순이 : 네 
나 : 양념통닭
순이 : 네(완전 해맑은 미소로 얘기했다)

자취방에서 나와 담배물고 시장으로가서 통닭 한마리 사고 슈퍼가서 맥주 피처 사서 돌아왔다.
둘이서 처먹처먹 하는데 얘가 또 맥주는 홀짝홀짝 잘 받아먹는다 콜라처럼 탄산이 있어서 좋단다ㅎ
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거의 나는 들어주는 입장이고 순이는 학교다닐때 얘길 막한다.
촌동네 살아서 힘들었다는둥 그래도 즈그학교에선 공부 좀 했다는둥
그러다 남자친구 없었냐하니 좋아하는 사람은 있었는데 그애는 지 제일 친한친구하고 사귀고 있었단다.
키스는 해봤냐하니 얼굴이 빨개지면서 안해봤다한다.
다 먹고 바닥에 까는건 내가 깔고 자고 순이 줘서 잘려고 누웠는데 뜬금없이

순이 : 오빠는 키스해봤어요 
나 : 뭐 
순이 : 오빠는 여자친구 있었어요 
나 : 여자친구는 없었고 키스는 많~~~이 해봤지ㅎ (지야는 여자친구가 아닙니다.)
순이 : 여자친구도 없는데 어떻게 키스해요 
나 : ㅎㅎㅎ 사귀고 나서 키스하나  키스하고 사귀는거지ㅎ
순이 : 그런게 어딨어요ㅎㅎㅎ

그말이 끝나자마자 뽀뽀해주니

순이 : 오빠 왜그래요
나 : 봐라ㅎ 안사겨도 키스할 수 있자나
순이 : ....뭐에요
나 : 니 진짜 키스 안해봤나 
순이 : .....네

순이 옆으로가 팔배게 하자마자 입술을 댔다. 완전 각목처럼 가만히 있는데 좀 지나니 순이도 긴장이 풀렸는지 몸에서 느껴지던 떨림이 없어졌다.
혀를 넣으니 놀래서 뺐는데 다시 얼굴을 끌어 제대로 딥키스를 했다. 다시 긴장하는게 느껴졌다ㅎㅎㅎ
그러다 혀를 볼에 가져갔다가 귀에 갔다가 목으로 가니 몸을 부르르 떨면서 신음이 살짝 터졌다.
손을 가슴에 가져갔는데

순이 : 오빠....안돼요
나 : 뭐가
순이 : 안돼요...

이상황에 안될게 뭐가 있나ㅎ 게다가 내 자취방인데ㅎ 다시 키스하면서 옷 위로 가슴에 손을 대니 이번엔 별 저항을 안한다.
조물딱조물딱 하다가 손을 옷안으로 넣었는데 오잉  뭔가 커다란 물주머니가 만져지는거 같았다.
브라 속으로 손을 넣는데 가슴이 꽤 큰거 같았다. 한손으로 브라 후크를 풀었는데 가슴이 밑으로 축~ 처진다ㅎ
스누피 티를 벗겨 가슴을 빠는데 순이 입에서는 안되요 하지만 몸은 아닌거 같다ㅎ
그러다 손을 바지 속에 넣는데 완전 제대로 저항한다. 괜찮다고 달래가며 목과 가슴을 날름날름 해주니 저항하던 힘이 빠져나가는거 같다.
팬티 겉에서 느껴지는 순이의 둔덕은 지야 못지않게 두툼한거 같았다.
팬티 속에 손을 넣자마자 다시 저항이 시작되었다. 오빠 이건 진짜 안되요 이런다ㅎ
이번엔 억지로 힘을써서 손으로 클리를 비비기 시작했는데 몸에서 힘은 완전 들어가있고 안된다하는데 순이 보지는 금새 미끌미끌해졌다.
츄리닝을 내리고 팬티를 벗겨 다리를 억지로 벌리니 두손으로 보지를 가린다. 혀를 허벅지부터 핥아주기 시작하니 좀있다가 바로 내 머리를 잡는다.
혀를 보지로 가져가니 시큼한 맛이 났다. 이젠 손이 순이 입으로 가서 소리가 안나오게 막고 있었다. 불을 껐지만 가로등때문에 방안에는 그래도 좀 보인다.
가슴이 정말 장난아니었다. 풀발기한 똘똘이를 순이 보지에 대고 밀어넣는데 오잉  잘안들어간다. 억지로 밀어넣는데 순이가 아픈지 인상이 장난아니다.
대가리는 좀 들어간거 같은데 다 안들어가서 이상하다 싶어 힘을 더주니 뭔가 뚫리는 느낌과 함께 쑤~욱 들어갔다.
순이의 보지는 정말 좁았다...똘똘이를 통해 느껴지는 느낌이 손으로 꽉 쥐는 느낌이었으니까
순이가 울고 있었다. 하지만 벌써 들어간 똘똘이는 펌프질해달라고 난리였다.
천천히 정말 천천히 펌프질하는데 아직도 울고 있다. 딥키스 해주니 그제서야 내 목을 감싸 안고 내 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목을 감싸던 손에서 빠져나와 순이의 가슴을 잡았는데 느낌이 참 좋았다ㅎ
시간이 좀 많이 지난 듯 슬 사정감이 올려고 하길래 슬슬 속도를 냈다. 순이의 보지는 여전히 미끄러웠고 엄청 좁아서 똘똘이가 아플 정도였다.
힘차게 순이 보지에 우유를 쏟아붓고 순이를 꼬~옥 안았다. 순이도 나를 꼭 안았다....
똘똘이가 작아지는듯 해서 빼고 방 불을 켰더니 헐~ 이불이 완전 피범벅이 되었다...
그리고 순이 보지에서 피와 우유가 섞여 흘러내려있었고 똘똘이는 완전 떡볶이가 되어있었다...
이게 말로만 듣던 아다따기였구나 싶었다...순이를 일으켜 세워 화장실로 가 샤워기 물을 틀었다. 말없이 씻겨주는데 정말~ 가슴이 최고였다ㅎㅎㅎ
다 씻기고 닦여 나와 같이 누워 꼭 안았다.

나 : 니 진짜 첨이었나  (대답도 없다) 금순아 니 이제 내 애인이데이 알겠제 
순이 : (나를 쳐다보면서) 네 
나 : 니 이제 내 애인이라고
순이 : 네.....근데 오빠....진짜 아팠어요....
나 : ㅎㅎㅎ 많이 아팠나 
순이 : 네......근데 오빠는....이거 해봤어요 
나 : 응 
순이 : 이거....
나 : 섹스  (말없이 고개를 끄덕인다) 해봤지ㅎ 왜 
순이 : 아니...그냥....해본거 같아서...
나 : 니는 첨인데 난 해본 사람이라 싫나 
순이 : 아니요...그냥....

이런저런 얘기하고 서로 잠이 들었고 담날 깨니 나는 다 벗고 있는데 순이는 브라랑 팬티는 입은 상태였다. 근데 브라가...참...할머니도 이런 브라는 안하지 싶었다ㅡㅡ
어쨌든 이일을 계기로 1년간 순이는 내 애인으로 알고 날 좋아했었다ㅎㅎㅎ
때는 이른 아침 잠실 지하철역 입구다,
역 입구에 거적을 깔고 앞에는 동냥을 할때 쓰는 유일한 나의 재산 꽤재재한 분유 깡통이 자리하고
나는 고시 패스를 위한 책을 들고 앉자서 열심히 책을 보노라면 삼매경에 빠져 "통" 하는 동전 떨어지는 소리만 가끔 들릴 뿐이며 오고가는 인파에는 전혀 관심없다,
내 고향은 두메산골 워낙 가난한 화전민 집안에서 태어난 나는 겨우 국민학교를 나와 청운의 꿈을 안고
서울에 올라와 어~언 10여년을 지금 이자리에서 독학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일가친척 하나없이 올라온지라 취직은 꿈도 못꾸고 하여 나는 동냥질을 하여 생계를 유지하며
출 퇴근 하는 선남선녀들의 "통" 하고 내 깡통에 떨어트리는 동전을 모아 필요한 책을 사서 독학을 하고 있으며 올 사법고시는 꼭 응시해서 나도 사람답게 살고자 한다,

요즘 출근 시간과 오후 세시경이면 내 시선을 끄는 일이 있는데 아~~~~~~정말 미치겠다.
작년부터 매일 같은 시간에 "통" 하고 떨어 지는게 아니라 나비가 날아와 앉듯이 사쁜사쁜 하며 날아와 내 무릎 바로앞에 사~알~짝 내려않는 파란 종이한장
첨엔 이게 왠떡 하며 눈이 확~~~~~~~~ 그런데 저만큼 가고있는 여학생이 동냥한건가 아님 저 아저씨? 누가 준것인지 몰랐는데 매일 그시간에 또 떨어진다 파란종이가........
그래서 하루는 책을 보는척 하면서 기다리고 있는데 눈앞에 여학생 구두가 잠깐 보이더니 날아온다 파~아란 희망의 만원짜리가,
아~그렇구나 이제보니 저 여학생이 준것이었구나. 헌데 여고생이 매일 이런돈을 준다는 것은 좀 무리가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동안 돈이 부족해 사보지 못한 육법전서를 사다가 더욱더 공부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이다,

아침엔 사~알짝 내려앉는 파란돈 오후엔 "통 하면 넣어주는 오백원 동전 요즘 나는 무지 부자다.
비가 오거나 눈이오면 당장 끼니가 걱정 이었지만 작년부터 날아와 앉는 돈을 내 안주머니에 꼬~옥
하고 저축해둔 돈이 있어 굶을 일이 없어지고 날이 굿을땐 지하철역 안에있는 밴치에 앉자서 신선놀음의 공부를 한다,
그러던 어느날 나는 그 여고생을 한번 불러서 왜 나에게 잘 해주는지 물어보고 고맙다는 인사라도 해야
되겠다는 생각에 어느날 아침엔 책만 보던 눈을 들어 여고생을 기다리며 앞만 보고 있는데
아~온다 저만치 나의 천사가 오고 있는것이다.
몇살일까? 정말 이쁘다 머리는 단발머리지만 한올씩 흩날리는 머리카락을 날리며 오똑한 콧날 앵두처럼 작고 빠알간 입술 단정 하면서도 섹시한 모습 어찌 저런 사람이 있을까?
이건 사람이 아니라 천사가 오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난 용기를 내야만 한다, 오늘은 꼭 물어보고 고맙다는 인사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쿵당쿵당 하는 가슴을 진정 시키고 버~얼떡 일어선 나는 마~악 돈을 놓으려는 그녀를 바라보며
"저 저 저~어~기요" 마른침을 꼴깍 삼키고 다시 용기를 돋아서
"저 저 저기요 천사님 고맙습니다, 그치만 넘 많은 돈을 주시는 천사님이 혹시 왜 저를 도와 주시는지 알고 싶습니다."
몹시 당황하며 더욱 얼굴이 빨갛게 된 나의 천사님
나를 잠깐 빤히 보더니 "아~하"하면서 감탄인지 하품인지 알 수 없는 한마디만
하더니 뒤 돌아 가버린다. 쫒아갈까 햇지만 그럴 용기가 나지 않는다.
난 하루종일 한마디도 않하는 날이 더 많았고 사람들과 어울려 본적도 어린시절 빼고는 거의 없어
대인 공포증이 있다고 할까 하는 그런 수줍움을 많이 타는 편이라 더이상 그 여고생에게 다가갈 용기도 없으며 내 꼴을 보면 어디 가당키나 한가,

그후로도 전과 다름없이 파아란 행운은 계속 되었고 "통" 도 어김없이 떨어진다.
내가 아무리 비럭질 하는 걸뱅이지만 나도 인간이며 잘 살아 보겟다고 사법고시 까지 준비 하는 인간인데 그 은혜를 모른다면 어찌 짐승과 다르겟는가 하는 생각이 내 머리 속에서 맴돌고 있다.
그래 값아야 한다 비록 돈이 아니더라도 무슨 방법이든 값아야 하는데 방법이 없지 않은가......
야~~호 그래 일단 집을 알아논 다음에 방법을 찾자,
당장 실행에 옮긴 나는 오늘 그녀가 지나간다음 책을 덥어놓고 졸 졸 미행 아닌 미행을 하였다,
역에서 그리 멀지않은 곳에 그녀의집 ......................
우왁 왠집이 대궐이네 대문만 해도 왠만한집보다 더크다,
안은 볼수없지만 저만치 안에 건물이 있는걸 봐서는 마당도 무지 크겠다,
난 오후 네네 그집 주위를 배회 하며 돌앗으나 별로 사람 출입이 없다.
그러다 해질무렵쯤 사십대의 아주머니가 빗자루를 들고나와 대문 주위를 쓸고 들어 가는데 조금있다
고급 승용차 한대가 문앞에 주차 하더니 운전수가 나와 뒷문을 여는데 정말 폼나게 생긴 사십대 중반 신사 한분이 나온다,
뒤이어 대문이 열리며 나의 천사가 뛰어오더니
"아~~빠 이제오세요" 하며 꾀꼬리같은 음성으로 아빠의 팔장을 끼더니 대문안으로 사라진다.
나는 얼른 쫒아가 운전수 옆으로 갔는데 운전수 눈이 화들짝 하더니 이게 재수없이 왠 거지 새끼야 하는 눈초리로 보며 나를 경계한다.
"저~어 아저씨 저는 이댁 아가씨 한테 업청 신세를 진 사람입니다. "하고는 그간의 일을 자세히 설명 햇더니 그제야 운전수양반 경계심을 풀으며,
"아 그랫군요 역시 우리 아가씨는 천사입니다"
"아저씨 다름아니라 제가 그 은혜를 몸으로라도 갚고자 하는데 어떤 방법이 없을까요" 하고 물으니
"으음 글세요! 아~ 이건 어떨까요! 우리 사장님이 몸소 새벽에 마당과 대문앞을 청소 하시는데 그걸 댁이 하면 되겟군요" 한다 그렇지만 바깥은 모르지만 안마당은 새벽에 들어갈 방법이 없지 않은가.
"그거참 좋은 방법인데요 제가 안마당을 청소 하려............면 ........"
"아 그건 걱정 마세요 나도 여기서 자니까 새벽 네시엔 문을 열테니 그때 들어와 청소하고 끝나면 문닫고 가시면 되잖아요" 이 얼마나 고마운 사람 들인가.
그럼 낼 새벽부터 오겠습니다, 하고는 내자리로 돌아와 준비를 끝내고 다음날 새벽에 대문앞에 잠간 서 있으니 운전수 아저씨가 나온다
"어서 오세요 대신 조용조용히 하고 가세요" 하고는 뒷마당 쪽으로 가버린다.
나는 최대한 소리를 죽이고 깨끗이 청소 한다음 대문앞도 쓸고는 돌아왔다.
그렇게 하기를 한달쯤 어느날 안온다, 나의 천사님이 아오는 것이다, 하루 이틀 삼일 일주일 보름
아 미치겟다. 돈이 아니라 나는 그 여고생이 아니 나의 천사가 넘 보고싶고 기다려진다.
어디 간것일까 아님 아파서 병원에 별별 생각을 하며 새벽청소를 하지만 전과 다름없는 집안 풍경은
도저히 알길이 없다, 그럼 그렇지 내가 거지인데 나를 좋아 할리도 없고 잠간 동안의 동정 이엇겟지 하고는 그녀를 잊으려고 노력은 햇지만 안된다,잊을수가 없다, 그래도 새벽엔 청소라도 해야 동정 이엇던 무엇이엇던 그 은혜를 갚을수 있기에 오늘도 난 빗자루를 들고 살며시 열어논 대문으로 도둑 고양이 처럼 들어가 마당을 열심히 쓸고 있는데 갑자기 등 뒤에서 인기척이 나며
"여보게 그만하게"
아이쿠 난 이제 죽엇구나 하고 잇는데 운전수 아저씨가 내 앞에 오더니
"사장님이 잠깐 보자 하시니 빗자루 놓고 올라 오세요"한다.
부~들부~들 떨리는 발걸음으로 오금을 절이며 현관안으로 들어간 나는 감탄 감탄 이곳이 천당아니가,
정말 호화롭고 단정한 분위기 쥑인다,
"여보게 젊은이 잠간 거기 앉게"
"여보 여기 따끈한 차 한잔 가져와 이 젊은이 주세요"
"아니 전 괜찮습니다," 하고 황송한 듯 바라보니 인자한 얼굴에 약간은 수심이 있는듯한 미소를 짖고 계신다.
차를 다 마시고 나니 "여보게 송기사 이 젊은이 목욕 시키고 어제 준비한 옥 내주게 다음에 나를 다시 만나게 해주게" 하시고는 인자한 얼굴로 어여 목욕탕에 들어가라는 눈짖을 하신다.
약간 안쪽에 위치한 목욕탕에 들어가니 따끈한 물이 욕조에 넘치고 있다,
아~~이게 얼마 만인가 거의 기억도 없다, 거지생활 십년동안 한번도 목욕탕에 간일도 없고 그저 고양이 세수나 아니면 비오는날 비맞으면 그게 목요인데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최대한 때를 벗기고 다 씻고 나니 내가 봐도 잘생긴 용모와 건장한 내 육체.........
똑똑똑 노크소리
"다씨엇6는가 총각"
"네"
문을 살며시 열고 들어온 아저씨 여기 옷 가져왓네 그러니 얼른입고 나오게 사장님이 기다리고 계시네
속옷부터 양복까지 내가 이런걸 입어도 될까 하는 생각을 하며 너무너무 행복한 이순간,
혹시 이래놓고 나를 어떻게 하려는 것은 아닐까 하는 조바심 에라 모르겟다 하는 심정으로 옷을 입고 밖으로 나가니 기사 아자저씨 왈 "이게 누구야 완전히 왕자님이 출현 하셨네"하면서 입을 다물지를 못한다, 그때 저쪽 식당 쪽에서 사장님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그만 감탄하고 이리와서 아침이나 먹세" 하신다
상다리가 휘청할정도로 잘 차려진 음식 보기만 해도 꼴깍 한다 언제 내가 이런걸 먹겟는가 ,
삼수갑산 가드레도 일단은 먹자 하고는 열심히 다 먹고나니
""저쪽으로 가세 하시며 응접실로 안내한다,
"거기 앉게 젊으니"
"네 감사합니다"
"요즘 고시공부 한다던데 잘 되고는 있는가?"
"아니 그걸 어떻게 아시고.......????"
"여보게 젊은이 내 부탁 한가지만 들어 주시게 자네가 들어주지 않는다면 난 세상에 희망이 없어지네"
하시면서 눈물을 글썽 하신다,
"사장님 이러지 않으셔도 됩니다, 제 비록 거지일망정 은혜를 압니다, 사장님의 따님한테 받은 은혜는 제 평생 갚아도 모자랄 것입니다. 무슨 말씀이든 하시면 다 하겠습니다."
"고맙네 젊은이가 그리 생각 해주니 만약 자네만 좋다면 내 자식 노릇 한다 해도 마다 하지 않겟네"
"사장님 너무 황송한 말씀은 거두시고 제가 뭘 해야 하는지만 말씀 해주시면 ........"
"여보 그래요 우리 세라가 너무 불쌍하니 얼른 말씀 하세요" 하는 사모님의 간절하신 말씀
그렇고 보니 아직도 않보이는 나의 천사님 혹시 천사한테 무슨일이 하는 생각이 나면서 머리가 띵 해진다.
"사실은 내딸이 자네 생각을 너무하다 병이났네 의사들 말로는 상사병 이라는구만 내가 오늘 자네를 보니 내 딸이 왜 그랫나 하는걸 이해도 가고 역시 정직하고 은혜를 아는 젊은이를 보니 과연 내 딸아이의
맘을 알겟네 어떤가 이층 내 딸 방으로 가서 만나 주겟나?"
"예 그럼요 지금 가보겟습니다"
"나를 따라 오세요 총각"
어머님의 안내로 나는 천사의 방으로 갔다.
방에 들어간 나는 천사의 모습을 보는 순간 눈물이나며 병색이 완연한 얼굴 넘 안타까운 그녀의 모습에
나는 죄인 이었다.
"이름이 세라 라면서요"
"네"
"정말 미안해요 하찮은 나땜에 병이 나고 나 어떻하면 되죠?"
그녀의 어머니가 슬며시 문을 닫고 가신다.

"이름도 모르 잖아요 난 그렇지만 너무너무 보고싶어서 먹을수도 없었고 잘수도 없었어요 더구나 용기를 내어 제 심정을 말 할수도 없었고 그대가 우리 집에와서 청소하고 가는거 난 다알고 있었으며 매일 새벽에 어두운 빛으로 그대를 훔쳐 보면서 나는 모든게 다 싫었고 오직 그대만 보고 싶을 뿐이 엇어요, 흑~~흑 흑.... 이름좀 갈쳐 주세요"
" 아 그래요 제 이름은 성은 고 씨이고 이름은 외자로 훈입니다"
"훈씨 나 정말 훈씨 사랑해요 비록 여고 졸업반 이지만 나 훈씨 놓칠수 없어요"
하면서 기운이 하나도 없어 보이던 세라가 일어난다,
"훈씨 저 정말 사랑해요" 하며 내 입술에 그녀의 입술이 와 닿는다.
나도 순간적으로 그녀를 와락 끌어 안으며 우리 둘이는 침대에 쓰러져 서로의 혀로 서로를 빨아주며
있는 힘을 다해 끌어 않았다
순간
와자작~ 짜작 하며 뼈가 부서지는 소리에 번쩍 눈을 떳는데................
아이쿠 나는 망햇다 내 재산목록 일호인 깡통이 다 찌그러져 버렸네
내가 꿈을 꾸다가 그만 꿈속의 그녀를 아니 내 밥통을 끌어 안고 박살이 나버린 것이다.

에~~~~~~~~잉 좋다가 말았네 비러 먹을 놈의 꿈 깨지나 말던가........
괜히 꿈은 꾸어가지고 밥 그릇만 작살 넷네 암튼 달콤한 꿈은 꿧지만.............
거지의 꿈 아고 아깝다 비록 꿈이지만



0

순번제목글쓴이추천날짜
 거못일지 - 거부하지 못하는 일탈의 지독함 유부녀 로맨스 (1부 2장)[0] No.984||2016-03-31||추천: 93
 거못일지 - 거부하지 못하는 일탈의 지독함 유부녀 로맨스 (1부 1장)[0] No.983||2016-03-30||추천: 43
 거못일지 - 거부하지 못하는 일탈의 지독함 유부녀 로맨스 (프롤로그 )[0] No.982||2016-03-30||추천: 86
 중독된소녀 경험담 경험담 (1부 4장)[0] No.981||2016-03-30||추천: 50
 나 그리고 SM SM (8부 )[0] No.980||2016-03-30||추천: 31
 아내의 불륜 (중편 )[0] No.979||2016-03-30||추천: 278
 선생이의 웹툰작가녀 경험기 (중편 )[0] No.978||2016-03-29||추천: 37
 사랑해 뚱녀ㅎ 경험담 경험담 (2부 1장)[0] No.977||2016-03-29||추천: 0
 사랑해 뚱녀ㅎ 경험담 경험담 (1부 6장)[0] No.976||2016-03-29||추천: 14
 아내의 불륜 (상편 )[0] No.975||2016-03-28||추천: 109
 정숙한 유부녀 가르치기. 유부녀 (2부 2장)[0] No.974||2016-03-28||추천: 14
 밀레니엄의 추억 - 프리첼 그녀 경험담 경험담 (중편 )[0] No.973||2016-03-28||추천: 9
 자기소개서 (2부 )[0] No.972||2016-03-27||추천: 21
 사랑해 뚱녀ㅎ 경험담 경험담 (단편 2장)[0] No.971||2016-03-27||추천: 9
 사랑해 뚱녀ㅎ 경험담 경험담 (단편 1장)[0] No.970||2016-03-27||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