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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이의 웹툰작가녀 경험기 (중편 )



안녕들 하셨습니까, 일주일만에 뵙습니다.
1년전에 올렸을때보다 조회수는 줄었는데 추천수는 늘었네요.
좋은건가요 ㅋㅋ. 확실히 소라가 분위기가 많이 달라진 거 같아요.
만남보단 사진위주 느낌이랄까요, 많이 만나건 아니지만 소라녀분들을 만날 수 없어진 거 같아 조금 슬프네요.
카페도 없어지고 아마 다른 방법으로 음지로 다들 만나고 계시겠죠.
음... 외로워서 부럽네요 ㅋㅋㅋ.

그리고 이 글은 쓰다보니 야설이라기보단 약간 제 주저리 주저리 자기고백의 자서전 느낌이 더 강할것 같습니다. 실제로도 그렇구요. 이곳 성격에 맞는지에 대해 고민을 좀 해봤는데 뭐 별로라고 생각되는 분들이 많다면 저절로 제가 쓰는게 멈춰지게 되겠죠. 아무튼 다시 서연이와의 이야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서연이는 자기가 활동하는 사이트에 저를 소재로 한 이야기를 올려도 되냐고 물어봤습니다. 저는 흔쾌히 승낙했고 오래지 않아 3부에 걸쳐 업로드가 되었습니다. 만나는 부분이나 섹스에 들어가는 상황 등은 대부분 각색되어 있지만 저라는 인물의 특징과 섹스의 과정과 대화 등등은 거의 그대로 살려 놨더라구요.

저도 예전에 소라 작가님과의 경험을 글로 쓴적이 있었고 당시에 작가님은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보고 많은 사람들이 우리 이야기를 본다고 생각하니 흥분된다고 하셨었는데 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뭐, 그친구가 저를 잘 포장해 준 것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 글을 보며 남자 주인공이 부럽다, 자기도 서연이와 하고 싶다 등등의 댓글들을 보니 흥분하게 되더라구요.

색다른 기분이였습니다. 저만 알고 있는 비밀을 알게 된 기분이랄까요. 다른 사람들은 모르는 서연이의 얼굴, 몸매, 신음소리, 보지의 모양, 맛 등등 약간의 우월감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도 이 글을 쓰기 위해 서연이가 쓴 글을 다시 한번 읽어봤는데 기억이 되살아나며 주니어가 슬며시 고개를 드네요.

일주일 정도 후에 서연이를 다시 만났습니다. 일주일이란 기간 동안은 전화 및 연락을 했는데 서연이는 아주 바쁜 친구였습니다. 제 안좋은 성격이긴 하지만 몸을 섞으면 약간 애인모드로 되는 성향이 있다보니 연락이 잘 안되는걸 이해 못하는 상황이였어요. 카톡을 읽고 씹히는 경우도 많았고 내가 별론가 싶어서 불안해 하기도 했구요. 약간 소유욕이 있어서 그런거 같긴 한데 요즘은 잘 모르겠네요. 어렸을때는 파트너는 파트너인건데 그 경계선이 잘 안잡혀서 애를 먹었어요.

아무튼 아예 시간을 넉넉잡고 만나서 만나자마자 모텔로 들어갔습니다. 사실 이날은 그렇게 많은 묘사를 할 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보통의 처음 만난 남녀가 그렇듯 많이 하고, 또 계속 했습니다. 정확히 기억이 나진 않지만 5,6번은 사정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녀의 몸에다 사정을 하고 씻고 금방 또 하고 씻고 하다보니 나중엔 하루에 샤워를 몇번 하는거냐고, 피부 다 갈라지겠다고 서로 웃으며 농담하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단편적으로 기억나는 것들을 얘기하자면 서연이는 성적욕구가 굉장히 많은 여자였어요. 저도 성적욕구가
많은 편이지만 약간 달랐던게 곡선이 좀 달라서 맞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아무래도 저는 한번 하고 나면 1시간 정도 텀을 두고 다시 성적욕구가 올라오는 편인데 서연이는 그 현자타임이 굉장히 짧은편이였습니다. 그러다보니 막 흥분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하려니 조금 힘들긴 하더라구요.

그리고 그녀는 애무의 자극이 쎈 편이였습니다. 젖꼭지가 아플때까지 빨고 주니어도 굉장히 격럴하게 빠는 식이였어요. 근데 저는 쎈거보다 부드러운걸 좋아해서 더 흥분이 안 되었던 것도 있었어요. 지금이라면 그렇게 말하면 될것을 당시엔 어려서인지 아무래도 제 요구를 말하는게 많이 어려웠어서 그런 상황까지 가게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 청년막이 따였습니다.... 아무래도 성적으로 워낙 편하게 얘기할 수 있는 상대를 만난거다 보니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서연이는 남자의 애널을 자극해보고 싶다고 하더군요. 제가 허락을 하고 자시고도 없이 어느순간 핸드크림을 바른 그녀의 손가락이 제 애널에 왔다갔다 하고 있었습니다... 음....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전 그닥 좋은지는 모르겠더라구요. 애널 애무는 좋아하는데 삽입은 뭔가 막 X나오는거 같아서 깜짝 깜짝 놀래서 "나 혹시 싼거 아니지 " 란 말을 몇번이나 했으니까요. 나쁜기분은 아닌데 썩 유쾌한 기분도 아니였습니다.

싸고 얘기하고 또 싸고 얘기하다보니 서연이가 사실은 자기 회사에 썸타는 남자가 있다고 고백을 하더군요. 어느정도의 사이냐고 물었더니 그녀는 끝까지만 안갔지 할건 다 했다고 대답 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내용이 또 글로써 인터넷에 올라오기도 했구요. 고민중이라고 하더군요. 저도 그녀와 진지한 만남이 살짝 머릿속에서 고민거리가 되고 있던 상황이였고 머리가 복잡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것과는 별개로 그녀와 그남자 사이의 일을 글로 보는데 그것도 저를 흥분하게 만들었습니다. 근데 그건 아마 제 여자가 다른 남자와 관계를 했다는 네토라레보다는 뺏겠다는 네토리 성향인 것 같습니다. 자세한건 다음주에...

어떻게 보면 이때부터였던 거 같습니다. 제 집착이 시작됐거든요. 조금 더 많은 연락을 하고 연락이 오기를 바라고 확인하고 등등. 세컨드 생활도 해봤지만 저는 세컨드여도 제가 더 우선이길 바라는 소유욕이 있는거 같더라구요. 아무튼 그렇게 이주쯤은 못보고 연락도 뜸해지게 되었습니다. 뜸해지다기보단 그녀에게서 오는 연락이 급격히 줄어든게 맞겠죠.

그 이주사이에 저는 간간히 그녀가 활동하는 사이트의 채팅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것도 집착이였죠. 저한테 연락은 바빠서 못한다고 했는데 채팅은 간간히 들어왔으니까요. 이렇게 적고 나니까 약간 무섭고 미저리 같네요. ㅋㅋㅋㅋ.

그렇게 간간히 채팅을 보는데 영희라는 친구가 채팅에 나타났습니다. 서연이를 언니라고 부르며 자기도 동네선생을 만나보고 싶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영희가 채팅에 있을때면 스리슬쩍 인사도 하고 쪽지도 보내며 안면을 터 갔습니다.

오늘은 좀 짧네요. 저번보다 더 야하지도 않구요. 영희와의 이야기는 시작, 또 서연이와의 이야기는 하일라이트를 향해 가다보니 길어질 거 같아서 아무래도 다음편으로 미뤄야 할 것 같습니다. 다음편에 할 서연이와의 만남은 조금 디테일하고 야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약간 네토물이라...

남은 한주 잘 보내시고 괜찮으셨다면 작은 추천 하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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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어제 올리려 들어왔던 건데 이렇게 됐네요. (__)




생각하지 못했던 수많은 격려의 글과, 쪽지에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의 격려 글을 보면서, 그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참 많구나 하는 것을 느껴서 기운을 내게 되었습니다.


하루만에 생각을 돌릴 수 있을 만큼 쏟아진 쪽지와 리플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얘기해주셨던 대로, 끝을 내는 것이 제 글을 좋아해주던 분들을 위한 길이라 생각했습니다.


엄청난 리플 덕분인지 처음에 몇 통 오던 욕하는 쪽지도 뚝 멈추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 소설은 


[비현실/ 비도덕/ 비윤리] 적입니다. 당연히 비현실적이고 말이 안됩니다.




앞으로, 단 한 사람이라도 


[말이 안되네. 이게 사람이 할 짓이네.] 


이 따위 쪽지를 보내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 아이디를 공개할테니, 많은 분들이 함께 시원하게 욕 좀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어린 애 같아서 참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빠른 업데이트로 사죄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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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부. 보경과 나래. 그리고 새롬.




1월 17일 화요일.




진우는 깊은 잠에서 깼다. 지난 일요일, 그리고 어제 월요일. 은지에게 몇 번씩 정액을 쏟아 부은 진우는 너무 힘이 들어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하지만, 눈을 뜨자 마자 떠오르는 기억들로 인해 진우의 자지는 다시 한 번 발기하기 시작했다. 




-정말 내가 꿈으로만 생각하던 일이 이루어지고 있는건가.


진우는 기쁨에 겨웠다.




그리고, 오늘은 또 다른 두 명의 소녀. 보경과 나래를 만나기 위한 날이었다. 


진우는 지난 번에 두 명의 소녀와 헤어질 때, 두 가지 중요한 숙제를 내주었다. 이미 보지털도 깎고, 오줌도 먹이고, 정액도 집어 넣은 상태에서, 다른 남자아이들과의 섹스 비디오를 찍어 오라는 것이 한 가지였고. 무엇보다 중요했던 것은, 상대방이 누구의 아이를 임신하길 원하는 지 정해 오도록 하는 것이었다.




오늘 저녁 시간이 너무나 기대되었다. 보경과 나래는 더 이상 보경의 집으로 갈 필요 없이, 진우의 오피스텔로 오기로 하였다. 진우는 임신 작업과 별도로, 과외는 계속 할 예정이기도 했다. 그것은 그의 수입을 위해서도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기 때문이다.




한 편으로, 진우는 보윤과의 관계가 걱정됐다. 이제 남은 건 보윤이 뿐. 도대체 어떡하면 좋을 지 .. 하지만, 이제까지 보경, 나래, 은지 모두 예상치 못한 곳에서 길이 열렸듯이 보윤이도 마찬가지일 것이란 확신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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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고에는 방학이란 없었다. 그것도 이제 사실상의 3학년이 시작된 아이들에겐 더욱 그랬다. 


학교에서 보윤이는 요즘 몇 일째 안절부절이었다. 도대체 어떡해야 하나, 자신의 자위 행위를 들킨 지금 진우샘 얼굴을 어떻게 보나 그 걱정 뿐이었다. 사실, 그냥 맘에 들기만 했다면 이정도 까지는 아니었을 것이다. 하지만, 보윤이는 진우샘의 과외 실력 또한 포기할 수 없었다. 과외한 지 이제 겨우 두 달만에. 50점대이던 외국어 점수는 90점대에 육박했다. 꿈에 그리던 외국어 만점이 남의 일이 아닌 상황인 것이다. 


이미 학교에서 보윤이의 점수 상승에 대해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진우샘이란 존재를 모르는 사람도 없었다. 수많은 아이들이 보윤이에게 접근해 왔으나, 보윤이는 진우샘을 독차지 하고 싶은 욕심과, 다른 아이들의 점수가 올라가는 것에 대한 경쟁 의식 같은 것들이 발동해서, 진우샘은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들을 소개시켜주지 않았다. &#8211사실, 이 부분을 이진우가 들었다면 무척 화냈을 일이었다. S예고 여고생들을 잔뜩 먹을 수 있는 기회를 보윤이가 막고 있는 것이었으니까.-




하지만, 보윤이는 더 이상은 혼자 진우샘의 오피스텔을 찾아갈 용기가 도저히. 도저히! 나질 않았다. 그렇다면 누구와 같이 가야 할까. 이미 자기가 진우샘한테 같이 가자고 하면 오늘이라도 따라 나설 아이들이 수 십명이었다. 




‘아아.. 나랑 진짜 친하지만, 같은 반이면 소문 날 것 같으니까. 딴 반 중에서 골라야 될 것같고. 못생긴 애 데려가기엔 좀 내가 수준 떨어져 보이는 것 같고. 아휴~ 그럼 누굴 고르나.ㅠㅠ’


보윤이는 하루 종일 고민 한 끝에, 바로 옆 반에 있는 , 같은 음악과의 새롬이로 정했다. 




최새롬. 166센치의 키로 자기와 거의 비슷한. 엉덩이와 가슴이 상당히 발달했고, 약간의 웨이브를 준 헤어 스타일로 섹시미를 더한 아이였다. S예고 교복을 입고 다니면서 남자들 헌팅도 적지 않게 받아본 그녀. 최새롬.


보윤이는 새롬이 반에 찾아가 조용히 그녀에게 말을 건넸다. 워낙 친한 사이라고 하지만, 소문 나면 안되는 일이 었기에.. 조용하라는 몸짓을 한 후, 그녀의 노트에 글씨를 썼다.


갑작스러운 보윤의 태도에 새롬도 웃으며 지켜보고만 있었다.




-새롬아. 너 나랑 과외할래?


갑작스런 제안에 새롬은 깜짝 놀랐다. 바로 연습장에 답을 적어 내려갔다.


-뭐? 너가 웬일이야? 


-실은.. 과외샘이 과외비를 좀 올려달라는 눈친데, 아무래도 혼자서 그 돈 낼 수는 없어서.ㅠㅠ




보윤이는 참으로 적절해 보이는 핑계를 대기 시작했다.


새롬이 역시 기껏해야 외국어 70점대. 음악과 학생 중엔 못하는 성적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자랑할 실력은 더더욱 아니었다. 자기보다 훨씬 못한다고 여겼던 보윤이가 최근 들어 외국어 90점대를 돌파한다는 이야기는 익히 들어왔고, 새로 시작한 과외 때문이란 것도 익히 알고 있었다. 새롬이도 예전부터 자기 좀 소개시켜 달라고 그렇게 졸랐는데, 이게 웬 행운인가!!!




너무 기뻐서 새롬은 보윤을 꽉 끌어안았다. 이번 주 평일은 쉬기로 한 만큼, 이번 토요일에 같이 찾아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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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저녁. 


진우의 오피스텔로 보경과 나래가 찾아 왔다. 


진우의 얘기대로, 둘 모두 새로 입학한 H예고의 핑크색 교복을 입고 왔다. S예고와 달리 규율이 엄격하지 않은 지라, 교복을 줄일 대로 줄인 상태였다. 물론, 학교 다닐 때보다도, 이렇게 밖에 다닐 때는, 교복을 한 단 더 접어서 그야말로 팬티가 다 보일 정도였다. 




유명한 H예고 교복. 핑크색 체크 무늬의 A라인 스커트는 엉덩이의 윤곽을 그대로 드러내면서, 아래쪽이 여유 있게 퍼지는 모양새였다. 걸을 때 마다 엉덩이, 팬티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데다가, 대부분 학생이 반스타킹을 신어서 디펜스를 잘 하지 않는 모양이었다. 


둘이 자신의 방문을, 그토록 섹시한 교복을 입은 채 들어오는 모습에 진우는 자지가 터질 것 같았다.




더 이상 두 소녀는 진우샘에게 팬티를 안보여 주려고 노력하지 않았다. 


진우는 팬티를 숨기지 않는 그녀들을 보며, 그 안에 숨어 있을 빽보지를 상상하며 미칠 듯이 흥분했다. 




두 시간의 수업은 빨리 끝났다. 두 소녀는, 도대체 이런 변태 같은 새끼의 어디서 이런 실력이 숨어 있는 지 알 수 없었다. 어쨌거나, 이 둘도 자신의 실력이 엄청나게 늘었음을 느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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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그럼 생각해 온 사람을 여기 종이에 적어봐.




진우는 연습장을 찢어서 둘 앞에 내려 놓았다. 




-서로 상대방이 누구의 아기를 가졌으면 좋겠는지 생각해 왔지? 이제 앙숙 같은 사이가 됐을 테니, 주저 하지 말고 적어. 단, 그 때도 말했지만, 상대방이 알고 있는 사람이어야 하고. 만약에 내가 들었을 때,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내 마음대로 정하겠다.




이야기가 끝나기가 무섭게 보경은 적었다. 하지만, 나래는 한참 뭔가 생각하는 듯 했다. 


진우는 몇 일 전 상황이 떠올랐다. 


이런 조건인데 받아들일 것이냐.. 라고 자기가 물어봤을 때, 보경이 바로 찬성했기 때문에 이 상황은 벌어진 것이었다. 나래는 그 때도 머뭇머뭇 거렸다. (13부에 나옴)


진우는, 그런 모습을 보며 보경에게 감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보경은 정말로 속에 한이 맺혀 있었다. 자기가 그토록 중요시하던 처녀를 겨우 만기 같은 자식한테 줘버리려고 자기를 속인 나래. 이 년을 고통으로 몰아 넣는 것이라면 어떻게 되어도 상관없다는 일념이었다. 반면 나래는, 자신이 한 행동에 대한 죄책감 같은 것이 남아 있었다.




잠시 후, 둘의 종이를 받은 진우는 먼저 나래 것부터 펼쳐 보았다. 




-응? 김나래. 아무 것도 안썼네?


나래는 고개를 푹 숙이고 있었다. 




-이래도 되는거야? 그럼 내 맘대로 정한다?


나래는 고개를 끄덕였다.




-뭐, 그럼 결정났네. 그럼 보경이꺼 볼까..? .. 김여래?


-네?????? 뭐라구요?????




나래는 고개를 번쩍 들며 소리쳤다. 보경이는 차갑게 웃고 있었다. 


이름을 본 순간 진우도 직감할 수 있었다. 김여래. 김나래의 오빠 아니면 동생쯤 되겠구나. 


진우는 이미 변해버린 자신의 짐승 같은 모습에 여러 번 놀랐지만, 지금의 보경이를 보니 잠깐 등골이 오싹해졌다.




나래가 소리쳤다.


-한보경. 야, 니가 .. 니가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


-씨발년아 닥쳐.


-야. 이 개년아. 어떻게 이럴 수가 있냐고???


-야, 이 미친년아. 니가 심만기한테 나 먹히게 한 거 아니었냐구. 니가 한 건 생각 안해?


이 썅년이 어디서 개 지랄이야 지랄은.


-야 이..!!!




찰싹.


나래가 보경의 뺨을 날렸다. 하지만, 보경은 눈하나 깜짝 하지 않은 채 웃기만 했다.




김여래. 


진우의 예상대로 그는 나래의 두 살 어린 동생이었다. 이제 중학교 2학년. 진우는 보경이 참 대담한 상대를 골랐음에 감탄했다. 




진우는 나래의 동생을 데리고 오는 것 정도는 어렵지 않은 일이라 생각했다. 단지, 고민되는 것은, 동생에게 자신의 섹스 상대가 누나인 것을 알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는 부분이었다. 나래의 얼굴을 가리고 할 것인가 드러낼 것인가. 나래야 이미 갈 데까지 갔으니 상관없지만, 아직 중2 &#8211 열 다섯짜리 소년, 그것도 본인이 큰 죄 지은 적 없는 아이가 받아들이긴 쉽지 않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이미 인간이길 포기한 진우임에도, 이런 부분은 쉽게 결정을 내릴 수 없는 부분이었다. 




- 그럼, 결정됐다. 나래는 김여래. 동생이라구..? 그 쪽, 보경이는, 나래가 아무도 적지 않았으니까. 내가 하지.


둘은 아무 대답도 없었다. 나래는 눈물을 줄줄 흘렸지만 소리를 내지 않았다. 보경은 이미 예상했다는 듯이 아무 반응도 없었다. 




-너네 배란일이 언젠지 알아봤지?


보경은 어제(16일)부터 시작되었고, 나래는 20일부터였다. 공교롭게도 날짜가 겹치는 날이 있었다.




-어차피 오늘 둘 다 그냥 갈 생각은 아니었을 테니, 잘 됐구나.


진우는 옷을 전부 벗어 버렸다. 어제 은지의 보지를 찢어질 만큼 뚫었지만, 아직 섹스에 대한 열망은 잔뜩 남아 있었다. 보경과 나래라면 얼마든지 박고 싶었다.




진우는 갑자기 한 가지 생각이 났다.


-아. 그 전에 너희들 섹스 비디오 찍어 온 것 좀 보자.




나래와 보경은 진우에게 받은 PMP를 꺼내왔다. 진우는 앞으로 모든 섹스를 할 때 마다 몰카로 자신들의 모습을 기록해 둘 것을 명령했고, 두 소녀는 그 명령을 충실히 따랐다. 이미 이 굴레에서 빠져 나올 수 없음을 알고 있는 듯 했다.




나래는 동현과 그 친구들과의 그룹 섹스가 두 번 있었다. 예상했던 부분이었지만, 말로만 듣던 동현이란 놈 밑에서 신음소리를 질러대는 나래를 보는 것은 분노와 질투, 그리고 알 수 없는 어떤 것이 전해져 왔다.




더 볼만 했던 것은 보경이었다. 보경은 그 날 쫓아냈던 진태, 만기, 승욱 세 명에게 돌림빵을 당했다. 그 세 명의 소년들은 보경이 빽보지가 돼있는 모습에 마구 화를 내며 거칠게 유린했다. 보경은 무슨 일이 있었는 지 절대 말하지 않은 채 엉덩이만 그들에게 내어주고 있었다. 




두 소녀는, 하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키스만은 허용하지 않았다. 진우 자신이 그토록 강조했던 부분이었고, 질내사정도 허락하지 않았다. 자기는 피임약을 쓰라고 했는데, 피임약도 원치 않는 것 같았다. 




두 개의 PMP에서 울려 퍼지는 보경과 나래의 신음소리를 듣는 진우는 터질 것 같은 자지를 감당할 수 없었다. 


그리고, 진우는 교복을 그대로 입힌 채 팬티만을 벗긴 후, 보경과 나래를 침대 위에 눕혔다. 보경을 위로 올려서 업드리게 하고, 나래를 아래로 놓고 위를 보고 눕게 했다. 




나란히 포개어 있는 두 소녀의 보지 구멍은 그야말로 절경이었다. 핑크색 교복아래 비치는 소녀들의 보지. 이제 갓 열 일곱밖에 되지 않은 그녀들의 보지. 몇 번씩 쑤셔봤지만,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것이었다. 


방금 전 영상에서 보던 그 하얗고 순수한 두 소녀를 지금 자신이 먹을 수 있다니. 정말 기쁘기 한이 없었다.




-그냥 넣는다.


진우는 귀찮은 작업 같은 건 하지 않은 채, 그대로 보경의 질 구멍을 헤치며 쑤셔 넣었다.




쑤우욱.


-으으으으으으..


이미 젖을 대로 젖어 있었지만, 조금 뻑뻑한 지 보경은 인상을 잔뜩 썼다. 




-참어. 


-하아아아아악


진우는 자지를 끝까지 들이민 채 멈추었다.




-좋아?


-네.. 하아하아. 좋아요.


-아퍼?


-네. 좀 아퍼요. 아아아..


-좋아? 아파?


-좋고 아파요.




보경의 밑에 깔린 나래는 말똥말똥 눈을 뜬 채, 보경의 표정을 보고 있었다. 나래의 눈은 촉촉히 젖어 있었다. 




-움직인다..


-하아아아앙~!!


찌걱찌걱찌걱찌걱.


음란한 소리를 내며 엉덩이끼리 마찰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진우는 격렬히 허리를 쑤셨다. 보경의 신음소리가 커졌다.


-하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좋아 좋아..!


찌걱찌걱.


-하아아아앙. 선생님. 아아아아. 아. 좋아요. 좋아..~~~!!!




나래는 눈을 꼭 감고 있었다. 나래의 보지를 만져 본 진우는 나래의 보지도 축축히 젖어 있음을 알았다. 


쑤우욱. 진우는 자지를 뽑아서 아래에 있는 나래의 보지에 그대로 꽂았다.




-아아앙~~


-하아아아아아악!!


아쉬움의 탄식을 내뱉는 보경. 기쁨의 탄식을 쏟아내는 나래. 둘의 소리에 정신을 잃을 것 같이 흥분해 버린 진우..!!




퍽퍽퍽퍽퍽퍽퍽. 진우는 더욱 속도를 빨리 했다. 이대로 보지를 찢어 버리고 싶었다.


-하아아아아아악!! 아악!! 선생니이임~~~




-씨발. 존나 좋다. 아아아. 역시 열일곱 보지가 최고야!!!!




-하아아아아아악!!!!




그 때 였다. 안타까움에 몸부림치던 보경이 나래의 입술에 키스를 시작한 것은.


-흐읍??


-나래야. 나래야.. 나래야.. 쭈우우우웁.


보경은 흥분에 겨워 나래의 입술을 탐닉했다. 자신의 혀를 나래의 입술 속으로 집어 넣었다.


처음에 거부하던 나래도 입을 한껏 버려 보경의 입술을 빨아 들였다.




하얀색 교복 블라우스는 헝클어진 채 두 소녀의 하얗고 군살 없는 뱃살을 드러내고 있었다. 핑크색의 미친듯이 짧은 교복은 엉덩이까지 말려 올라가 두 소녀의 하얀 엉덩이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었다. 그 교복 아래로, 너무나 순수할 것 같은 두 소녀의 음란한, 털이 잘 정리된 빽보지가 놓여 있고, 그 곳을 커다랗고 시커먼 자지가 들락날락하는 모습으로 두 소녀는 키스를 퍼부어 대고 있었다.




-하아아아아악 나래야. 나래야..!!!


-아아, 보경아. 쭈우우웁 쭈우우웁~~!!! 나 너무 좋아 어떡해!!!




진우는 폭발직전이었다.


-씨발. 싼다..!!!


-아아아아. 선생님!!! 싸주세요!!! 제 보지에 싸주세요오오오오!!! 


나래가 소리 쳤다. 


하지만, 진우는 자지를 쑥 뽑아 냈다.




쑤우욱..!


-아아, 선생니이임.~~~!!


나래의 안타까운 탄식. 


그대로 보경의 보지에 꽂아 넣었다.


-아아아아아아악!!!!!!!!!


그리고 그대로 진우는 사정하기 시작했다.




울컥울컥


-하아아아아아악!!!! 선생님.!!!! 아악!!!


-아아. 존나 좋아. 씨발. 보경이 보지 존나 좋아. 씨발!!!


진우는 욕을 퍼부으며 사정했다. 울컥울컥울컥울컥…


-하아아앙. 


아래에서 나래는 눈을 꼭 감고 있었다. 




-끄으으으으으윽!!!!


불쑥불쑥.. 끝없는 정액을 보경의 자궁안으로 마구 쏟아 넣었다. 




-하아아아아. 선생님. 보지가 뜨거워요. 자궁까지 막 들어와요. 흐윽. 흐윽. 


-하아, 보경아. 부러워. 보경아아아..


-하아. 나래야. 나래야. 나 미칠 것 같아. 너무 좋아. 너무 좋아. 어떡해. 아아, 딴 애들은 이런 것도 모르고 어떻게 살아.. 하아아아. 어떡해. 어쩜 좋아.


-나도. 나도 너무 좋아. 씨발.. 하아.


보경은 진우의 정액을 받으면서 너무나 흥분에 겨워 정신을 잃을 것 같았다. 임신을 위한 섹스라는 사실은 다른 남자 아이들과의 그것과 너무나 달랐다. 특히, 다른 아이들과의 섹스에는 무척 많은 제약이 걸려 있었고, 자신은 이미 진우샘에게 여러 약점을 잡혔다는 사실이 오히려 보경을 더 흥분되기 만들었다.




보경과 나래는 눈물을 흘리며 이야기를 이어 갔다.


-나래야. 선생님. 하아. 흑.. 나 너무 좋아요, 어떡해요??


-하아. 씨발. 한보경. 너 그렇게 좋아? 흑흑.


-어, 너무 좋아. 딴 애들이 이런 거 모르는 게 너무 안타까워.


-뭐가 그렇게 좋아? 임신하는 거? 흐윽.


-어. 그냥 섹스랑.. 정액이 자궁까지 들어오는 거랑 너무 달라. 너무 흥분돼. 어어엉..




그리고 진우의 귀엔 믿기 힘든 이야기가 흘러 나왔다.


-미친년. 그렇게 좋으면 니네 언니도 임신 시켜. 선생님. 안그래요? 훌쩍.


-하아. 하아. 그럴까? 선생님, 우리 언니 어때요?




진우는 아직 뽑지 않은 자지가 다시 서는 느낌이었다. 자신을 속일 수 없었다.


-당연히 존나 좋지!


-그쵸? 하아. 언니도 이거 알면 좋아할꺼예요. 이렇게 좋은데..


-야, 니가 너네 언니 선생님 좀 따먹게 해드려.


-그럴까? 선생님, 좋죠?


-당연하지. 존나 먹구 싶어. 보윤이 보지 생각만 해도 자지가 이렇게 돼.




진우는 보경의 보지 속에서 자지가 다시 발기했다. 사정이 끝난 지 몇 분 되지도 않았는데.. 진우는 보윤의 보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미칠 것만 같았다.




-하아아아.. 어떡해. 어떡해. 선생님 자지 또 섰어…!!


-정말? 나두. 나두..!!




진우는 세 번의 사정을 했다. 물론 보경의 속에. 오늘을 기점으로 보경의 임신은 거의 확정적이었다. 




하지만, 진우에게 이토록 힘을 내게 한 것은 보윤이를 먹게 해준다는 보경의 이야기였다. 




=============================================




항상 그렇듯, 정액이 흐르지 않게 생리대를 채워 보경을 돌려 보냈다. 


진우는 이번 일요일까지 보경과 은지를 번갈아 가며 만날 계획으로 차 있었다. 그리고 22일, 일요일은 나래와 보경과 은지의 배란일이 겹치는 날이었다. 


어떻게 해야 하나.. 진우는 재미있는 생각이 하나 떠올랐다.




이번 주 토요일에 다시 시작될 보윤과의 과외, 보경이 어떻게 움직여 줄 지 너무나 기대되었다. 




보윤의 어머니에게 새로운 학생 -새롬-이 같이 과외를 하면 어떻겠냐는 전화를 받은 건 그날 저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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