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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이의 웹툰작가녀 경험기 (중편 )



안녕들 하셨습니까, 일주일만에 뵙습니다.
1년전에 올렸을때보다 조회수는 줄었는데 추천수는 늘었네요.
좋은건가요 ㅋㅋ. 확실히 소라가 분위기가 많이 달라진 거 같아요.
만남보단 사진위주 느낌이랄까요, 많이 만나건 아니지만 소라녀분들을 만날 수 없어진 거 같아 조금 슬프네요.
카페도 없어지고 아마 다른 방법으로 음지로 다들 만나고 계시겠죠.
음... 외로워서 부럽네요 ㅋㅋㅋ.

그리고 이 글은 쓰다보니 야설이라기보단 약간 제 주저리 주저리 자기고백의 자서전 느낌이 더 강할것 같습니다. 실제로도 그렇구요. 이곳 성격에 맞는지에 대해 고민을 좀 해봤는데 뭐 별로라고 생각되는 분들이 많다면 저절로 제가 쓰는게 멈춰지게 되겠죠. 아무튼 다시 서연이와의 이야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서연이는 자기가 활동하는 사이트에 저를 소재로 한 이야기를 올려도 되냐고 물어봤습니다. 저는 흔쾌히 승낙했고 오래지 않아 3부에 걸쳐 업로드가 되었습니다. 만나는 부분이나 섹스에 들어가는 상황 등은 대부분 각색되어 있지만 저라는 인물의 특징과 섹스의 과정과 대화 등등은 거의 그대로 살려 놨더라구요.

저도 예전에 소라 작가님과의 경험을 글로 쓴적이 있었고 당시에 작가님은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보고 많은 사람들이 우리 이야기를 본다고 생각하니 흥분된다고 하셨었는데 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뭐, 그친구가 저를 잘 포장해 준 것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 글을 보며 남자 주인공이 부럽다, 자기도 서연이와 하고 싶다 등등의 댓글들을 보니 흥분하게 되더라구요.

색다른 기분이였습니다. 저만 알고 있는 비밀을 알게 된 기분이랄까요. 다른 사람들은 모르는 서연이의 얼굴, 몸매, 신음소리, 보지의 모양, 맛 등등 약간의 우월감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도 이 글을 쓰기 위해 서연이가 쓴 글을 다시 한번 읽어봤는데 기억이 되살아나며 주니어가 슬며시 고개를 드네요.

일주일 정도 후에 서연이를 다시 만났습니다. 일주일이란 기간 동안은 전화 및 연락을 했는데 서연이는 아주 바쁜 친구였습니다. 제 안좋은 성격이긴 하지만 몸을 섞으면 약간 애인모드로 되는 성향이 있다보니 연락이 잘 안되는걸 이해 못하는 상황이였어요. 카톡을 읽고 씹히는 경우도 많았고 내가 별론가 싶어서 불안해 하기도 했구요. 약간 소유욕이 있어서 그런거 같긴 한데 요즘은 잘 모르겠네요. 어렸을때는 파트너는 파트너인건데 그 경계선이 잘 안잡혀서 애를 먹었어요.

아무튼 아예 시간을 넉넉잡고 만나서 만나자마자 모텔로 들어갔습니다. 사실 이날은 그렇게 많은 묘사를 할 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보통의 처음 만난 남녀가 그렇듯 많이 하고, 또 계속 했습니다. 정확히 기억이 나진 않지만 5,6번은 사정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녀의 몸에다 사정을 하고 씻고 금방 또 하고 씻고 하다보니 나중엔 하루에 샤워를 몇번 하는거냐고, 피부 다 갈라지겠다고 서로 웃으며 농담하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단편적으로 기억나는 것들을 얘기하자면 서연이는 성적욕구가 굉장히 많은 여자였어요. 저도 성적욕구가
많은 편이지만 약간 달랐던게 곡선이 좀 달라서 맞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아무래도 저는 한번 하고 나면 1시간 정도 텀을 두고 다시 성적욕구가 올라오는 편인데 서연이는 그 현자타임이 굉장히 짧은편이였습니다. 그러다보니 막 흥분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하려니 조금 힘들긴 하더라구요.

그리고 그녀는 애무의 자극이 쎈 편이였습니다. 젖꼭지가 아플때까지 빨고 주니어도 굉장히 격럴하게 빠는 식이였어요. 근데 저는 쎈거보다 부드러운걸 좋아해서 더 흥분이 안 되었던 것도 있었어요. 지금이라면 그렇게 말하면 될것을 당시엔 어려서인지 아무래도 제 요구를 말하는게 많이 어려웠어서 그런 상황까지 가게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 청년막이 따였습니다.... 아무래도 성적으로 워낙 편하게 얘기할 수 있는 상대를 만난거다 보니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서연이는 남자의 애널을 자극해보고 싶다고 하더군요. 제가 허락을 하고 자시고도 없이 어느순간 핸드크림을 바른 그녀의 손가락이 제 애널에 왔다갔다 하고 있었습니다... 음....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전 그닥 좋은지는 모르겠더라구요. 애널 애무는 좋아하는데 삽입은 뭔가 막 X나오는거 같아서 깜짝 깜짝 놀래서 "나 혹시 싼거 아니지 " 란 말을 몇번이나 했으니까요. 나쁜기분은 아닌데 썩 유쾌한 기분도 아니였습니다.

싸고 얘기하고 또 싸고 얘기하다보니 서연이가 사실은 자기 회사에 썸타는 남자가 있다고 고백을 하더군요. 어느정도의 사이냐고 물었더니 그녀는 끝까지만 안갔지 할건 다 했다고 대답 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내용이 또 글로써 인터넷에 올라오기도 했구요. 고민중이라고 하더군요. 저도 그녀와 진지한 만남이 살짝 머릿속에서 고민거리가 되고 있던 상황이였고 머리가 복잡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것과는 별개로 그녀와 그남자 사이의 일을 글로 보는데 그것도 저를 흥분하게 만들었습니다. 근데 그건 아마 제 여자가 다른 남자와 관계를 했다는 네토라레보다는 뺏겠다는 네토리 성향인 것 같습니다. 자세한건 다음주에...

어떻게 보면 이때부터였던 거 같습니다. 제 집착이 시작됐거든요. 조금 더 많은 연락을 하고 연락이 오기를 바라고 확인하고 등등. 세컨드 생활도 해봤지만 저는 세컨드여도 제가 더 우선이길 바라는 소유욕이 있는거 같더라구요. 아무튼 그렇게 이주쯤은 못보고 연락도 뜸해지게 되었습니다. 뜸해지다기보단 그녀에게서 오는 연락이 급격히 줄어든게 맞겠죠.

그 이주사이에 저는 간간히 그녀가 활동하는 사이트의 채팅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것도 집착이였죠. 저한테 연락은 바빠서 못한다고 했는데 채팅은 간간히 들어왔으니까요. 이렇게 적고 나니까 약간 무섭고 미저리 같네요. ㅋㅋㅋㅋ.

그렇게 간간히 채팅을 보는데 영희라는 친구가 채팅에 나타났습니다. 서연이를 언니라고 부르며 자기도 동네선생을 만나보고 싶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영희가 채팅에 있을때면 스리슬쩍 인사도 하고 쪽지도 보내며 안면을 터 갔습니다.

오늘은 좀 짧네요. 저번보다 더 야하지도 않구요. 영희와의 이야기는 시작, 또 서연이와의 이야기는 하일라이트를 향해 가다보니 길어질 거 같아서 아무래도 다음편으로 미뤄야 할 것 같습니다. 다음편에 할 서연이와의 만남은 조금 디테일하고 야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약간 네토물이라...

남은 한주 잘 보내시고 괜찮으셨다면 작은 추천 하나 부탁드립니다.
분위기라는 것은 참 중요하다. 예를 들어 지금 이 술자리의 진실게임처럼.

"지난 주에 남자친구랑 모텔에서"

여기 있는 여자 3명은 남자인 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섹스담이나 성감대 자위 등에 대한 이야기를 서슴없이 하고 있다. 물론 어느정도는 내가 분위기 조성에 일조하긴 했다.

"지금 꼴리거나 젖은 사람?"

미현이의 질문. 분위기 조성에 일조한 다른 한명이었다.

"야 그건 진짜 쎄다 ㅋㅋㅋ"

그녀는 이미 후끈 달아오른 분위기였지만 더 뜨거운 것을 원하고 있었다. 물론 나 역시 마찬가지였지만 드러나선 안된다. 은근하게 동조해야 했다.

"아니라고 하면 거짓말이고, 대답 안하고 술 마셔도 그렇다는 거나 마찬가지고..질문 진짜 절묘하다"

이 정도면 적절한 대답 같다. 너무 노골적으로 너희들 먹고 싶어라고 얘기하면 괜히 분위기 깨질 우려가 있었다.

"그럼 꼴렸다는 거야? ㅋㅋㅋㅋ"

역시 올바른 선택이었다. 나머지는 미현이가 도와줄테니까.

"난 술 마실래 ㅋㅋㅋ"

"나도"

윤정이와 수진이는 굳이 대답하지 않고 술을 마셨다. 무언의 긍정이나 마찬가지였지만 본인 입으로 젖었다고 말하긴 조금 부끄러웠나보다.

"뭐야? 여자들 셋이서 나 놀리는 거야?"

"뭘 놀려? 룰대로 했는데 ㅋㅋㅋㅋ"

난 적당히 놀림당하는 역할을 수행해주었다. 그래야 그녀들이 좀 더 수위를 높이고 짖굳게 행동할 것이기 때문이다.

"진실게임 그만하자. 대답 못할 질문도 별로 없는 것 같고, 술 마시려면 왕게임으로 바꾸자"

역시 미현이었다. 진실게임으로 후끈후끈하게 만들었지만 열기만으로 옷을 벗길 순 없었기에 적절하게 왕게임으로 전환한 것이다.

"그럼 내가 젓가락으로 만들어올게"

난 왕게임에 필요한 제비를 만들기로 했다. 나무젓가락이나 종이는 티가 날수도 있으니 금속으로 된 젓가락에 스티커를 붙여 만들기로 하고 미현이의 자취방을 나섰다. 우리가 모여있던 곳은 미현이의 자취방이었는데, 4명이서 젓가락을 쓰다보니 여분이 없어 바로 옆방인 있는 내 자취방으로 가지러 가는 것이다.

"내가 도와줄게"

미현이가 따라 나섰다. 내 방에 들어온 미현이는 묘한 웃음을 지으며 나에게 말했다.

"나 잘했어?"

나는 잘했다고 말하며 미현이의 입술을 나의 입술로 덮었다. 자연스럽게 입술이 벌어지고 나의 혀는 미현이의 입으로 들어갔고 그 사이 나의 한손은 미현이의 가슴을 다른 한손은 미현이의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왕게임이 필요한 제비는 미리 만들어뒀기에 그냥 들고 가면 되었지만 너무 오래 시간을 끌수는 없었다. 나는 허벅지를 타고 올라가 반바지 사이로 손을 넣어 팬티위로 미현이의 보지를 만졌다. 예상대로 팬티까지 흥건하게 젖어있었다.

"박아주고 싶지만 오늘은 알지? 나중에 확실히 보답할게. 이걸로"

난 미현이의 손을 내 사타구니로 인도하여 만지도록 했다. 여자들과의 야한 대화로 한껏 흥분한 상태로 미현이와 키스를 한 덕분에 아주 단단하게 발기되어있었다.

"알았어. 일단 가자. 기다리겠다."

미현이는 내 방을 나서기전에 미리 준비해둔 팬티를 갈아입었다. 제비도 그렇고 내 방에 준비된 미현이의 팬티도 그렇고 오늘의 술자리를 위해 우리가 미리 준비한 것이다. 팬티를 갈아입는 이유는 왕게임에서 팬티를 갈아입거나 벗는 일이 생길수도 있기 때문이었다. 아니 생길 예정이기 때문에 흥건히 젖은 팬티는 조금 곤란했기 때문이었다.

왕게임의 룰은 간단했다. 제비를 뽑으면 왕은 한명이었다. 나머지는 1,2,3번에 해당하는 숫자를 가지게 되는데 왕은 누가 몇번을 가졌는지 모르는 상태로 지시를 하게 된다. 왕이 아닌 사람들은 왕의 지시를 수행하던지 거부하고 벌주를 마시면 되는 것이다.

"1번이 3번한테 입술에 키스"

이미 진실게임으로 분위기가 달아오른만큼 왕게임도 꽤 높은 수위에서 시작되었다. 키스나 엉덩이로 이름쓰기, 야한 신음소리 내기가 초반에 해당하는 게임이었다.

"아싸 이번엔 나다! 다들 죽었어!"

드디어 내가 왕에 걸렸다. 나는 윤정이, 미현이, 수진이에게 썩소를 한번 날리며 쳐다보았다. 다들 긴장한 눈빛이었는데 미현이가 물을 마시는 것이 보였다.

"2번하고 3번 서로 팬티 갈아입기! 1번은 패스"

2번은 미현이었고, 3번은 윤정이었다. 물을 마시는 행동으로 미현이가 2번인 것을 알았기에 일부러 지정한 것이다. 윤정이는 잠시 고민하는 눈치였다. 지금까지 술도 꽤 마셔서 더 마시기 힘들기도 했지만 이런 분위기에 휩쓸린 탓에 고민하는 것이었다.

"야 가자! 화장실 가서 갈아입으면 되지?"

역시 미현이다. 고민을 하던 윤정이의 손을 잡고 일으켜서 끌고 가는 것이다.

"아참, 갈아입었는지 확인하려면 지금 팬티 보여줘야겠네"

미현이는 바지의 엉덩이를 살짝 내려 팬티를 보여주었다. 난 이미 알고 있었지만 모르는 척 했다.

"에라 모르겠다"

윤정이도 마찬가지로 팬티를 살짝 보여주었다. 술로 인해 이성은 대부분 날아가버렸고, 최소한의 이성도 분위기에 휩쓸려 던저버린 것이다. 화장실로 들어간 두 사람은 잠시후에 다시 나왔다.

"아 찝찝해. 윤정이 이 년 완전 흥분했나봐 ㅋㅋㅋㅋ"

윤정이는 부끄러운 듯 고개를 푹 숙이고 있었다. 무슨 말이냐는 듯 쳐다보는 나와 수진이의 눈빛을 받은 미현은 자리에 앉기 전에 갑자기 바지를 내렸다.

"이거봐. 팬티가 완전 젖었어. 홍수야 홍수 ㅋㅋㅋㅋ"

미현이는 바지를 내리고 엉거주춤한 상태로 팬티의 보지부분을 가르켰다. 미현이의 말대로 연분홍색 팬티의 가운데 부분이 흠뻑 젖어 미현이의 보지 모양이 살짝 드러나고 있었다.

"아까 나 꼴렸다고 실컷 놀리더니, 너도 마찬가지면서 그랬냐? ㅋㅋㅋㅋ"

"내..내가 뭘? 난 그냥 웃기만 했다고!"

갑자기 바지를 내리고 팬티를 보이는 미현의 행동이 조금 과한 면이 있었지만 아무도 의식하진 못했다. 그만큼 다들 취한 상태였고, 오히려 당당하게 행동하는 미현이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럼 계속 해볼까?"

다시 왕게임을 진행했다. 난 이번에 3번이 걸렸다. 미현이가 왕임을 밝히고 있었다. 난 혀를 살짝 내밀어 입술에 침을 발랐다.

"일단 1번하고.....3번. 니들도 팬티 갈아입어 ㅋㅋㅋㅋ"

내가 3번임을 밝히자 윤정이가 1번임을 밝히며 곤란해했다.

"야 윤정이 입고 있는거 미현이 니 팬티지? 나한테 안들어가지"

난 윤정이가 거부하고 술을 마시기 전에 선수를 쳐서 말했다.

"한번 시도라도 해봐. 안되면 넌 한쪽 다리만 입어 ㅋㅋㅋㅋㅋ"

"안되면 안입고 들고 나온다."

난 미현이가 했던 것처럼 윤정이의 손을 잡고 화장실로 향했다. 나에게 이끌려 화장실에 같이 들어온 윤정은 난감해했다. 하지만 난 아무렇지도 않은 것처럼 행동했다.

"내가 먼저 벗고 뒤 돌아 있을테니까 갈아입고 니꺼 나 줘"

난 아주 뒤돌지 않고 일부러 반쯤만 돌아서서 입고있던 반바지와 팬티를 내렸다. 팬티는 딱 달라붙는 사각인 드로즈였지만 반바지는 운동할 때 입는 흔한 츄리닝이었다. 벗은 팬티를 주면서 나는 일부러 몸을 조금더 돌렸다. 윤정이는 내가 부르는 소리에 뒤를 돌아봤는데 시선이 나의 하체로 향하는 것이 살짝 느껴졌다.

"야 응큼하게 뭘 보고 그러냐? ㅋㅋㅋ"

난 모른체 할까 하다가 한번 떠봐도 될것 같아서 말을 꺼냈는데, 윤정이는 상당히 당황해했다.

"보..보긴 뭘 봐? 그냥 보인 거지...."

"어쨌든 본거잖아. 나도 봐야지 ㅋㅋㅋㅋ"

난 그냥 아주 돌아섰다. 오랜 시간 흥분한 자지 끝에서는 쿠퍼액이 살짝 흘러나와 있었는데, 윤정이는 돌아서서 어쩔줄 몰라했다.

"야 빨리 안나가면 애들이 오해할걸? 니가 돌아서서 갈아입으면 보이지도 않아"

나의 재촉에 윤정은 어쩔수 없었는지 돌아선 상태로 바지와 팬티를 벗었다. 그녀의 엉덩이를 보자 나는 극심한 욕망에 사로잡혔다. 미현이와 계획했던 것은 아직 많이 남아있었는데, 윤정의 새하얀 엉덩이는 최선을 다해 절재하고 있던 나의 이성조차 마비시켰다.

"윤정아.."

아주 빠르게 옷을 갈아입은 윤정을 부르자 윤정이 돌아보았는데 난 그 때 윤정의 입술을 빼았았다. 윤정이 놀라긴 했지만 난 그녀의 허리를 감은 팔에 힘을 줘서 빼지 못하게 하고 혀를 내밀어 그녀의 입술을 벌렸다. 윤정이 저항하지 않자 나는 힘을 풀고 그녀의 손을 잡아 나의 자지로 가져갔다.

윤정이 작은 손으로 어루만져주자 난 정말이지 모든 이성의 끈을 놓고 그녀를 범하고 싶었다. 하지만 정말로 극도의 인내를 발휘할 수밖에 없었다. 우리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었다.

"너도 만져봐서 알겠지? 미칠듯이 너랑 하고 싶어. 근데 애들 기다리니까 나중에 하자. 괜찮지?"

"....응"

이미 서로의 침을 나눈 탓인지 아니면 나의 자지를 만진 탓인지 윤정은 승낙을 했고, 묘하게 아쉬워 하는 눈빛마저 보였다.

나는 급하게 바지만 입고서 다시 나갔다.

"야 니들 뭐했어? 왜케 오래 걸려?"

수진이 의심스러운 표정으로 바라보며 물어왔다.

"하긴 뭘해? 윤정이가 못보게 한다고 하도 난리쳐서 벽보고 서서 눈감고 있다가 왔구만. 기지배가 좀 보여주면 좋았을텐데 말야"

"넌 팬티 안입었지?"

난 손에 들고 있던 팬티를 내밀었다. 딱 보기에도 작아서 입어볼 생각도 안했지만 안들어갈것이 분명했다.

"팬티 안보여줘도 안입은지 딱 알겠다. 니꺼 크다고 자랑하는 것도 아니고 좀 가려봐라. 이 누나가 어딜 쳐다봐야될지 모르겠다."

무슨 소린가 하여 고개를 숙여보니 츄리닝 바지가 볼록히 솟아 있었다. 팬티를 안입은 덕분에 티가 많이 났던 것이다.

"아 쪽팔려. 그만 봐. 이것들아"

난 급하게 손으로 가리고 얼른 자리에 앉았다. 그리고 또 언급하기 전에 다시 왕게임을 진행했다.

"1번 2번 딥키스"

왕은 윤정이었고, 대상은 미현과 수진이었다. 수진이가 안된다고 하는 걸 미현은 된다고 하여 수진을 덮쳐서 키스를 시도했다. 일단 미현이 부드러운 입술과 혀로 공격하자 수진도 더 이상 저항하지 않고 받아들였다. 얼마간의 키스를 마치고 미현이 얘기했다.

"남자랑 하는거랑 또 다른 맛이네. 나쁘지 않다 야 ㅋㅋㅋ"

다음은 수진이 왕이 되었다.

"1번하고 3번. 찐한 키스 플러스 알파!"

이번에는 나와 미현이었다. 사실 이런 상황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때마침 걸려서 우리는 내심 기뻤다. 하지만 윤정은 왠지 표정이 굳어 있었다.

질투하나?

내가 괜한 생각을 하고 있을 때 미현이 다가와 날 밀었다. 난 누운 상태가 되고 미현이 내 위에서 키스를 했다. 다른 애들은 모르겠지만 옆방에서 자취를 하면서 미현과 나는 이미 수차례 섹스를 한 상태였다. 당연히 우리의 키스는 자연스러웠을 것이다.

나는 미현의 리드에 따라 키스에 응하며 내 위에 있는 미현의 허벅지에 손을 올렸다. 평소였다면 쓰다듬으며 엉덩이를 주물러야 했지만 보는 눈이 있기에 아주 살짝씩만 움직였다. 미현이 침과 혀를 갈무리하여 키스를 끝내려고 하자 나도 호응해 주었다. 하지만 그걸로 끝이 아니었다.

플러스 알파. 미현은 그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조금 아래로 내려가서 내가 입고 있던 티셔츠를 걷어올렸다. 나는 살짝 고개를 돌려 앉아서 구경하던 수진과 윤정을 바라보았는데 잠시 놀란 표정이었지만 눈빛은 아주 초롱초롱했다. 미현이 나의 유두를 혀로 애무하기 시작하자 나는 고개를 뒤로 젖히고 낮은 신음을 내뱉었다.

플러스 알파는 그렇게 완수되는듯했다. 하지만 미현은 이것으로 끝을 내려고 했다. 나에게서 내려간 후 옆에 앉은 미현의 혀는 나의 가슴을 지나 갈비를 지나 배꼽을 지났다.그리고 텐트를 치고 있던 바지를 내려 힘껏 발기되어 있는 자지를 드러나게 했다.

"헉!"

옆에서 수진이 놀라는 소리가 들렸다. 나도 이번에 이렇게 되리라고는 예상하지 못했지만 나의 계획은 수진과 윤정을 따먹는 것이었다. 미현은 최선을 다해 그것을 돕고 있었다.

아주 크진 않았지만 그래도 보통 이상은 되는 내 자지가 미현의 입안으로 사라졌다. 귀두가 목구멍 안쪽에 닿았지만 그런 것에 익숙한 미현은 헛구역질을 하거나 하지도 않고 열심히 오랄을 했다.

"끝~"

그러다 갑자기 미현이 오랄을 멈추고 바지를 올려버렸다. 나는 어이가 없어서 미현을 보니 다른 애들에게 보이지 않게 윙크를 하는 것이 보였다. 난 수진과 윤정을 바라보았는데 내 착각인지 몰라도 그녀들도 뭔가 아쉬운 듯한 표정으로 보였다.

"야 지금까지도 꼴려가지고 힘들어 죽겠는데, 이래놓고 그만두면 어쩌라고 그러냐? 고문하는 것도 아니고 이게 뭐야?"

"몰라. 난 미션 수행한거야 ㅋㅋㅋ"

난 최대한 불쌍한 표정을 지으며 다른 사람을 찾았다. 먼저 수진을 바라보았다.

"나 좀 어떻게 해주라"

"나보고 어쩌라고?"

수진이 거절하자 이번엔 윤정을 바라보았다. 윤정은 차마 거절하지 못했지만 다른 사람의 눈치를 봤다. 하지만 미현과 수진은 호기심 어린 시선으로 윤정을 부추기는 듯 했다. 윤정이 어떻게 할지 기대하는 눈빛이었다.

"휴..될대라 되라.."

윤정은 내게 다가와서 바지를 내리고 오랄을 해주었다. 미현이만큼은 아니었지만 비교적 익숙한 솜씨였다. 난 윤정의 엉덩이를 내쪽으로 당겼다. 그리고 입고 있던 바지를 내리고 엉덩이를 드러나게 했는데 거부하지 않았다. 무릎을 꿇은 상태였기에 윤정의 엉덩이는 물론 보지까지 보였다. 나는 그녀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었다. 이미 흥건히 젖어있었기에 따로 만질 필요도 없었다. 그렇게 집중하다가 문득 미현과 수진을 잊고 있다는 것이 생각났다.

둘을 바라보자 역시 우리를 빤히 바라보고 있었다. 나와의 잦은 섹스로 한껏 달아올랐을 미현은 물론이고 수진도 왠지 열기를 머금고 있었다.

"빤히 보지 말고 와서 같이 하던가 니들끼리 하던가 혼자 하던가 해라 빤히 보니까 민망하다"

난 그말을 끝으로 보던지 말던지 둘에게서 관심을 거두고 윤정에게 집중했다. 일단 오랄을 중단 시키고 일어나서 윤정을 눕혔다. 그리고 무릎에 걸려있던 바지를 벗고 윤정의 바지도 벗겼다. 그리고 윤정의 상의와 브라까지 벗겼는데, 마른 몸매에 비해서는 풍만한 가슴이었다. 이미 애무는 필요없을 정도로 젖어있긴 했지만 처음 보는 윤정의 가슴을 맛보고 싶었다. 한쪽 가슴은 손으로 다른 한쪽은 입으로 희롱했다. 그리고 나머지 한손은 그녀의 보지를 농락하고 있었다.

일단 한번 먹었으니 다시 먹기는 어렵지 않을 거란 생각에 오랫동안 기다린 자지에게 기쁨을 주기로 했다. 삽입을 하기 위해 자세를 바꾸면서 옆을 흘깃 보니 미현이 수진의 위에 올라타서 키스와 함께 상의를 올려서 가슴을 애무하고 있었다. 수진의 가슴도 자세히 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지만 일단은 현정에게 집중해야 했다.

나는 현정의 다리를 접어 내 어깨에 올리고 젖은 걸로 부족해 바닥에까지 질질 흘리고 있는 보지에 나의 자지를 가져다 댔다. 그리고 특별히 힘을 주지 않았음에도 마치 보지가 빨아들이듯 미끄러져 삽입이 되었다.

"하읔"

윤정은 신음을 냈지만 고통이 아닌 쾌감에 의한 신음이었다. 그녀의 눈동자는 이미 풀려있었고 입도 반쯤 벌어져 있었다. 나는 조심스레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나 역시 한참동안 흥분한 상태였기에 잘못하면 몇번 움직이지도 못하고 사정할지도 몰랐다.

윤정의 보지는 비교적 깊지 않았다. 삽입을 할때마다 자궁쪽에 귀두가 닿았던 것이다. 딱히 싫어하진 않았지만 난 미현의 보지처럼 후배위로 끝까지 삽입하면 살짝 닿는 정도를 더 선호했다. 하지만 굳이 얘기할 필요는 없었다.

"아응~ 응~"

나의 움직임에 따라 윤정이의 신음도 커졌다. 옆을 살짝 보니 미현이와 수진이 둘다 알몸이었는데 미현이가 수진이의 보지를 빨아주고 있었다.

"아..아흥..하으응"

윤정이의 신음이 빨라지더니 강하게 조이는 것이 느껴졌다. 몸을 살짝 떠는 것으로 보아 오르가즘을 느낀 모양이었다. 나도 열심히 참고 있었지만 윤정이도 꽤나 흥분한 상태에서 섹스를 하다보니 금방 느낀 것이다. 난 잠시 움직임을 멈추어 충분히 느끼도록 한 후에 자지를 꺼냈다.

"다른 아가씨들도 맛 좀 보여주고 올게"

난 윤정이에게 키스를 해준 후에 옆으로 갔다.

"언니들. 그만하고 자지랑 놀자"

나의 말에 미현은 수진의 보지에서 입을 떼고 내쪽으로 다가왔다. 개처럼 네발로 엎드린 상태로 윤정이의 보짓물에 허옅게 묻어있는 자지를 빨아댔다. 미현이에게 서비스를 받은 것이 있어서 그런지 수진이는 그런 미현의 뒤에서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누구 보지부터 맛 볼까나~"

"내가 양보할게. 수진이 거의 가기 직전이더라 ㅋㅋㅋ"

미현의 말에 수진은 아니라고 했지만 거절하진 않았다. 나는 앉은 상태에서 수진을 올라오게 했다. 자세는 조금 불편했지만 수진의 보지에 삽입되는 모습이 아주 잘 보이는 자세였다. 게다가 손을 내밀어 그녀의 가슴을 주무를수도 있었기에 괜찮은 자세였다.

"미현아 어때? 잘 보여?"

"응. 잘 보여. 완전 야하다. 보여줄까?"

미현이는 핸드폰을 가져와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수진이는 찍지말라고 했으나 내 자지를 물고 있는 보지를 풀려고는 하지 않았다. 미현이의 말처럼 가기 직전이었는지 빼기는 커녕 오히려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었다.

"수진아 갈거 같으면 얘기해. 나도 쌀거 같다. 어디에 쌀까?"

"아흑..갈거 같아..안에 싸도 돼..하윽"

수진의 움직임이 빨라졌다. 곧 절정에 다다를 것임을 알고 나 역시 참고 있던 사정감을 풀기 시작했다. 수진의 오르가즘과 동시에 사정을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겠지만 맘대로 되는 것은 아니었기에 최대한 비슷하게 맞추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이미 미현과 윤정의 오랄을 받았고 윤정과는 섹스도 한 이후라 결국 참지 못하고 사정을 해버리고 말았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수진이도 나의 뜨거운 정액을 느끼며 한두번 더 움직인 후에 동작이 멈추었다. 그리고 빨딱 거리며 사정을 하고 있는 나의 자지를 강하게 조여대었다.

삽입한 상태로 서로 충분히 절정을 맛보자 자지가 살짝 작아졌고 보지 사이로 정액과 보지물이 섞인 뜨거운 액체가 흘러 나왔다. 수진이가 일어나면서 자지가 빠지자 흘러 나오던 것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하얀 물이 줄줄 흘렀다. 덕분에 나의 자지 주변은 음란한 액체로 범벅이 되어 버렸는데, 어느새 다가온 윤정이 입으로 자지를 삼켜버렸다. 그에 질세라 수진은 내 부랄을 핥아 먹었다.

어느정도 다 먹고 나자 그녀들은 한번 더 하고 싶어하는 눈치였다. 하지만 나는 몇시간동안 발기된 상태를 유지하느라 힘이 들어 좀 쉬기로 했다. 그러자 미현은 핸드폰을 컴퓨터에 연결했고 곧 동영상을 재생시켰다.

동영상은 수진과의 섹스를 찍은 것이었는데, 보지속을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자지로 시작했다. 그리고 조금 멀어져서 가슴을 출렁거리며 움직이는 전체모습을 잡기도 했고, 쾌락에 눈이 풀린 수진의 얼굴도 찍기도 했다.

"니 모습 보니까 어때?"

"엄청 야하다. 근데 나 좀 섹시한거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

수진은 본인의 은밀한 곳이 다 보였지만 많이 부끄러워하진 않았다. 꽤나 만족한 표정이었다. 동영상은 계속 재생되어 수진이 오르가즘을 느끼는 장면, 다시 말해 내가 사정을 한 장면을 지났고 잠시 후에 수진과 윤정이 다가와 깨끗히 빨아주는 것까지 찍고서 정지 되었다. 그러는 동안 내 자지에는 다시 힘이 들어가 있었다.

"2차전은 나부터야!"

그 동안도 나쁘지 않았지만 그 날 이후의 대학생활, 특히 자취생활은 길지 않은 인생을 살면서 가장 뜨거웠던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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