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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리고 SM SM (8부 )



흐느껴 울던 아이는 잠시후 눈물을 그쳤다


껴안고 있던 손을 놓고 내옆에 앉아 남은 눈물을 훔쳤다



"아,주인님 드릴거있어요"


가방이 놓인곳으로가 가방속에서 뭔가를 열심히 찾았다


손바닥만한 크기에 박스였고,안에는 라이터가 들어있었다


"주인님 주인님 이거 완전히 신기한거아세요 "
-뭐가 


"이거요 usb로 충전하는 라이터래요!!!"


플라즈마 라이터였다
전기충격기의 `찌지직`하는것의 작은 버전같았다


라이터를 켜면 `찌직찌직`소리를 내며 전기가 흘러나왔고
그곳에 담배를 가져다대면 불이 불었다



-이걸 어디서 사왔어 
"헤헤 인터넷을 뒤졌죠!"


-고맙다.잘쓸께
"헤헤 네~~네~~"


나는 담배를 꺼내 입에 물었고
강아지는 라이터를 잡고 반짝반짝이는 눈으로 담배를 쳐다보고있었다


-네가 붙여보게 
"네,네,네!!"



`찌직`



라이터가 켜지는 소리는 켤때마다 소름이 끼쳤다


고개를 저먼큼 돌리고 손을 부들부들 떨면서 내 담배에 불을 붙여줬고

재털이를 양손에들고 내 발아래 무릎꿇고 나에게 복종하고있었다



-올때 추웠지 
"아니요,정말 하나도 안추웠어요"


-그러고 출근한거야 
"헤헤,출근할땐 여기에 바지입었구요 바지는 가방안에요"

-그럼,여기 도착해서 치마로 갈아입은거야 
"아니요..저 출발할때 갈아입고 왔어요"


-왜 그랬어  지하철역에 계단도 많고,앉기도 불편했을텐데
"시선이...쳐다봐주는게 그러는거에 이상하게 흥분이 되기시작해서..."
-내가 좋아하는게 그런거야,시선에 느껴서 질질싸면서 오는거



난 한손을 쭉 내려 꿇어앉아있는 강아지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었고
보지주변은 이미 봇질물로 흥건했다



"아흥.."


난 손을빼 미끌거리는 보짓물을 손가락으로 비볐고
그걸 강아지 눈앞으로 가져갔다



쳐다볼수없어 내 손가락을 외면했고
난 그걸 강아지 입속으로 넣었다



"쪽쪽 쭙"


손가락을 뺄땐 혀가 따라나와 마지막까지 혀로 손가락끝을 빨았다



-올라가서 엎드려




강아지는 재털이를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천천히 일어나
침대위로 올라갔다


개처럼 엎드린 자세에서 치마는 엉덩이 끝부분에 걸려있었고
아슬아슬했다





나는 일어나 욕실로갔다
세면대에 물을틀고 불이날것같은 내 손바닥을 찬물에 씻었다
그리고는 나와 침대앞으로 갔다

엎드려있는 강아지는 편안해 보였다
치마를 뒤집어 강아지 허리춤에 치마를 올려놨다


핸드스팽으로 붉어진 엉덩이가 있었다


엉덩이에 손을 댔다
여전히 불이 난것처럼 뜨거웠다



그 엉덩이를 문지르며 손을 아래로 가져갔다


한손으로 애널과 보짓구멍 사이를 벌리자 구멍속이 보였고
난 그곳에 바람을 불어넣었다


-후


"아앙.."


반투명 보짓물이 클리토리스를 향해 흘렀고
난 반대쪽손으로 그걸 클리토스리스와 보지털에 비볐다


털에는 깨알같은 하얀게 묻어있었는데
오는 내내 젖었던 보짓물이 굳어서 맺혀있었다



-오면서 많이 젖었네 
"네,바람이 불때면,보짓물때문에 아래가 시려웠어요..."


손가락을 안에넣었다

미끌거림이 손가락을 안으로 끌고들어갔고 그속은 따뜻했다


"아앙..."


-소리내지마


"아..아..네.."




손가락을 돌리고 위아래로 흔들며 손가락으로 보짓속을 보고있었다


안에 고여있던 물은 밖으로 흘렀고
보짓물은 손가락을타고 손등으로 이어졌다



-그때 플하고 오늘까지,몇번이나 벌렸어 

"하아,하아 한번도 안벌렸어요"

`짝`


이미 붉어져 불이나고있는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내리쳤다


"아악"


엉덩이가 아래로 내려가며 비명을 질렀고


`짝`


-똑바로 안 엎드려 


난 강아지를 다그쳤다





다시 자세는 고정됐고,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일을 난 계속 물었다



-암캐 걸레같은년이 보지를 안벌리고참았다고 

쑤시는 손가락은 더 강하게 끝을향해 쑤셔댔고
내가 원하는 대답을 듣기위해 난 강요를 하는듯했다


"하악,하악,아무한테도 안벌려줬어요.주인님"


`짝`


-거짓말 치지마 걸레같은년아


`짝`



무슨말이 듣고싶었던걸까 

사실은 날 만나기전에 누구라도 만나 섹스한얘기를 듣고싶었던 걸까 
아니면,이런 수치스럽고 무서운 상황속에서 말하는 진실이 듣고싶었던걸까 


손가락은 2개로 바뀌었고 난 손가락을 구부려 아래로 향하게하고
보지 천장을 천천히긁었다



"아,아,아,아"


`짝`

-소리내지 말라고했지 



못참고 새어나오는 소리에는 어김없이 손바닥이 엉덩이를 때렸고
그럴때마다 강아지는 엉덩이를 내렸다가
자세를 바로잡았다



`철퍽철퍽`


보짓속 그안에 또다른 공간에 물이 가득차서 내손가락을 점점 죄여오는걸 느꼈다



긁던손은 더 빨라지고,손가락이 빠질듯 빠질듯 아슬아슬하고 보지천장을 긁었다

몇분인가,아니 몇분이 걸리지도않았던것같다
빠르게 쑤서던 손가락이 보지입구까지 나올듯말듯 쑤셔댈때
강아지의 신음은 멈추지 않았다

"아항,아항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주인님 쌀것같아요 아아아"



아주조금의 보짓물이 물총처럼 나왔다

몇cm 내 옷에는 동전크기 만큼의 보짓물이 튀었고
그물은 점점 더 크게 번져갔다



보짓물은 싼 강아지는 계속 신음을 내고있었고
난 손바닥으로 보지를 때렸다


`짝`


"아악!"




-개같은 년이,더럽게


`짝`


"으윽...`


`짝`


"아,아, 잘못했어요 주인님`


`짝`



몇번의 보지스팽이 다시 보짓물이 찔끔 나왔고
그건 내옷에는 미치지 못했다




`짝`


"흐응...흐으..."


-맞으면서도 좋다고 질질싸지 썅년아



`짝`
`짝`



연속된 보지 스팽에,강아지는 자세를 무너트리고 쓰러졌고


내손은 보짓물이 한가득묻어 방울방울 바닥으로 떨어지고있었다







-일어서


난 한손으로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꼬집다시피 억지로 강아지를 다시 엎드리게했고



다시 보지를 때렸다


`짝`
`짝`
`짝`



다시 보고싶었다
맞았을때 튀었던 보짓물과 찔끔하고 발사됐던 보짓물을


보짓물이 튀어 치마는 곳곳에 몇방울씩 보짓물이 얼룩졌고
난 내손을 치마에 닦았다


"으...으..."

강아지는 신음인지 고통을 참는소리인지 모를 소리를 내뱉었고
난 욕실로갔다


옷을 벗고 샤워를했다

손과 손목,목에 튀었던 보짓물 닦고
나왔다


여전히 침대에서 엎드려있는 강아지입에서는
더이상 신음이나 고통섞인 소리는 나오지않았다



-옷에 보짓물이 다튀었잖아




"죄송합...니다...주인님"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미안함을 얘기하는 강아지 눈앞에 티셔츠를 던졌다



-보짓물,입으로 핥아




양손으로 티셔츠를 쫙 펼치고
혀로 보짓물을 핥는 강아지



이미 조금은 말라있는 티셔츠는
보짓물보다 강아지 침으로 더 엉망이되고있었다



-쪽쪽 발아서 깨끗히 만들라고



입술을 티셔츠에 붙이고 `쪼옥`하는 길게 흡입하는 소리를 내며
티셔츠를 빨았고
티셔츠는 이미 침범벅이되있었다




머리카락이 내려와 시야를 가리면 손가락으로 머리카락을 귀뒤로 넘겼고
옆모습은 더할나위 없이 아름다웠다






-그만하고 이리로와



침대로 내려온 강아지는 조심스럽게 내앞으로 다가왔다
난 머리채를 잡고앉혔고


"흐응.."


목줄을 풀러줬다







-가서 깨끗히 씻고와






욕실로들어간 강아지는 샤워기를 틀고 씻었고
난 가방에서 도구를 꺼냈다

강아지가 엎드려있던 침대시트는 보짓물로 얼룩져있었고
난 그걸 손바닥으로 만져봤다
오줌
시오후키

음란한 강아지의 보지에서 나온 이것은
이미 차가워져있었다




채찍


사실 수갑,족갑을 살때 같이줬던 물건이였다

내 손바닥을 때려봐도 하나도 아프지않았다


단지 소리만 큰
그렇지만 그걸 한가락으로 모으고 내려칠땐
큰 소리와함께 손바닥에도 자국이 생기며 아픔을 느꼈다





난 채찍을 들고 앉았다


내 허벅지를 몇번인가 약하게 내리칠땐


면바지와 채찍이 만나는 소리가 들렸고
그소리는 들어본적이 없는소리였다




욕실문이 열리고 강아지가 나왔다
하얀 몸에서는 김이 올라오고있었고
당장이라도 꽁꽁 묶어
저 물방울들을 내 혀로 빨아먹고싶었다




테이블위엔 목줄을 올려놨고
한손엔 채찍을들고 강아지를 불렀다



-이리로와




바닥에 물을 뚝뚝 흘리면 걸어오는 강아지에게


-뒤돌아




수건으로 엉덩이를 감싸고있는 강아지의 손을 치우자



아까맞은 핸드스팽 자국이 그대로 들어났다


수건을 뺏아 바닥에 던졌다




-꿇어앉아



그리곤



다시 목줄을 채웠다





목줄의 체인을 한손에 잡고
채찍을 휘둘렀다



`짝`





등을 채찍으로 내리쳤다



소리는 요란했고 강아지는 몸을 앞으로 죽 당겼다
목줄은 팽팽해지고 강아지는 소리질렀다


"아악~"


중간정도로 휘두른 채찍은 물묻은 강아지 등을 감쌌고
몇십 가닥의 채찍가닥중 몇가닥은 자국을 남겼다



난 다시 채찍을 어깨뒤로넘겨 강아지 등을 때렸다


`휙` 하는 짧은 소리를 내며 채찍은 등을 강타했고


`짝` 소리가 날때면 강아지는 어깨를 움츠려 가슴을 앞으로 쭉 뺐다


"아악..."




바닥을 짚은 양손은 주먹을쥐었고


등에는 몇가닥씩 줄이 생겼다



"으...으...으..."



`짝`소리에 몸은 앞으로 갔지만,잡은 목줄로 몸은 얼마 가지못했다


그럴때 마다 난 조금씩 더 강하게 등을 내리쳤다


`휙`

`짝`

`휙`

`짝`



"윽"

"으흥"

"으.으..으.."




-이걸 넣어줄까 


난 채찍부분을 잡고 손잡이를 강아지 등에 몇몇 툭툭 쳤다



나무로 만든 손잡이에는 채찍과 같은 재질이 감싸져있었고
끝에는 동그런 손잡이가 만들어져 있었다


크기는 딜도에 비하면 얇았고
난 그걸 강아지 보지에 넣고싶었다






"네..."




고개를 숙이고 강아지가 대답했다


난 테이블위에 콘돔을 뜯어 손잡이부분에 콘돔을 씌웠다

빠는 상상중.. 부끄러우면서도 흥분되는..나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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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밥상에 아내가 정성스럽게 준비한 무우국과 가지나물이 올라왔다. 마당 텃밭에서 키우는건데 아내의 새로운 취미생활이자 유기농으로 식사를 하기 위한 노력이기도했다. 도저히 목으로 넘어가지가 않았다. 낮에 있었던 그 일에 사용된 가지와 무우가 생각나서 젓가락이 쉽게 접근하지를 못했다. 




"요즘 주민들 건강검진 시작한다고 너무 무리하신거 아녜요?" 아내가 걱정어린 눈빛으로 가지나물하나를 밥숟갈위에 올려 놓는다.


"어차피 서울에서도 했던 일이고 이것보다 몇배는 더 힘들었지...그런 거 때문은 아닌거 같고 아마도 체력적인 문제같애." 종학은 밥한숟갈 퍼서 입에넣고 억지로 씹어 삼켰다. 






대충 물말아서 마시듯이 퍼먹고 아내와 설겆이를 뒤로 미룬채 보건소 앞 쉼터로 산책을 나왔다. 저녁바람이 시원하니 좋았다. 보건소앞에는 동네주민들 여럿이 모여앉아 영감들은 장기와 바둑을 두고 여자들은 고스톱을 치고 있었다. 




"아이구...선상님...저녁은 드셨남유? 여그로 앉으셔유..." 하며 자리를 내어준다. 고스톱치던 여자들이 자리에 일어서며 인사를 하고 장기두던 영감들도 고개를 숙이며 인사를 했다.




"아닙니다. 집사람이랑 산책 좀 할려고요...오늘 저녁은 바람이 좀 시원하네요...저녁들은 하셨습니까?" 종학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그럼유...나이먹으면 몸에 지름끼(기름끼)가 빠져서리 주딩이(입)로 지름끼를 보충혀 줘야쥬...한때라도 그냥 넘어가면 우리같은 늙은이는 바로 황천길이쥬..."




김종대(72세)영감이 우스게소리를 하고 부인 이정임(65세)할머니가 별소리를 다한다며 구박을 준다.




"그럼 쉬세요. 저희는 동네한바퀴 돌고 천천히 들어가겠습니다." 종학은 서둘러 자리를 피하고 동네주민들은 일어나 인사를 했다. 




"이 마을 사람들 참 좋지? 여기로 온거 잘한거 같애..."


"네...그런거 같아요...공기도 좋고 사람들 인심도 좋고..."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며 밭두렁을 지나 동네를 한바퀴 산책하는데 동식의 집 마당에서 동식이 찬물을 끼 얹으며 등목을 하고 있었고 구릿빛 동식의 상체는 탄탄한 근육들로 빛이났다. 하체역시 사각얼룩팬티를 입고 있었지만 물에 젖어 착 달라붙어 있었고 허벅지와 종아리의 근육이 보기가 좋았다. 마치 한마리 검은수컷 종마와 같았다. 동식은 지나가던 종학을 보고




"선상님...왔다...좋은 선상님왔다...어~~~여자도 왔다...착한 여자도 왔다..." 동식은 물에 젖은 몸으로 슬리퍼를 챙겨 신고 대문앞으로 뛰어 왔다.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뛰어오는 동식의 물에 젖은 사각팬티에 좇이 그대로 나타났다. 아내는 약간 뒷걸음 치며 종학의 뒤로 몸을 숨기고 얼굴만 내밀고 동식을 쳐다봤다.




"동식씨...씻고 있었나봐요...계속 씻으세요." 종학은 동식을 가르막으며 아내에게 다가가는 동식은 몸으로 막았다.


"여자.안녕...집에 감자있다...여자 감자먹자...여자 난 여자는 안때린다...집에 도쿠(개이름)만 때린다...나 여자 좋다..."




동식은 종학보다는 아내에게 말을 붙일려고 하고 아내는 웃으면서 " 아...네....나중에 시간나면 들릴게요...지금은 집에 가봐야 해서요..."


아내는 종학의 팔을 붙잡고 눈은 동식의 온몸을 훑어보며 "나중에 보건소에 들리세요...시원한 커피한잔 드릴게요..."


동식은 서둘러 자리를 떠나는 아내와 종학의 뒷모습을 보며 "여자 고맙다...여자 나중에 커피준다...여자 이쁘다."는 말을 계속 반복하며 멀어지는 종학과 아내를 보고 있었다.




종학과 아내는 보건소로 걸음을 옮기며 다시 이런저런얘기를 나누고 동식에 대해서도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있었다. 종학은 넌지시 아내에게 물었다.




"여보...아까 동식이 몸봤지...멋지지. 그 근육하며 특히 허벅지의 그 말근육이 정말 장난아니던데..." 종학은 아내의 눈치를 보며 손으로 아내의 엉덩이를 만졌다.


아내는 엉덩이를 빼면서 "사람들봐요...집에가서 얘기해요..." 종학은 무슨 뜻인지를 알고 있었다. 






집에 도착하자 종학과 아내의 얼굴에는 땀방울이 맺혀있고 등에도 땀이 흘러내렸다. 아내는 부엌으로 가서 못다한 설겆이를 할려고 고무장갑을 챙기자 종학은 아내를 들어안고 화장실로 향했다. 샤워기에 물을 틀고 종학과 아내는 물을 맞으며 키스를 했다. 아내의 원피스는 물에 젖어 몸에 착 감기고 종학은 아내의 몸을 마사지하듯 주무르며 옷을 벗었다. 아내의 보지는 항암치료로 인해 더이상 씹물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종학을 알고 있었지만 지금은 그런 것들이 전혀 생각나지 않았다.




아내도 실오라기 하나없는 종학의 몸을 입으로 마사지하며 물에 젖은 원피스와 팬티를 벗어 던졌다. 그리고 종학의 좇을 입으로 빨았다. 낮에 보건소에서 좇물을 쏟아냈지만 종학의 좇은 금방이라도 터질것 같이 커지며 단단해졌다. 종학는 샤워타월에 거품을 내어 좇을 빨며 앉아있는 아내의 목부터 어깨까지 골고루 맛사지하듯 문질렀다. 금방이라도 쌀 것 같았다. 좇을 빨고 있는 아내의 얼굴을 두손으로 감싸지고 일으켜 세웠다. 목욕탕 벽에 아내를 밀어부치고 샤워타월로 젖통부터 발목까지 세심하게 씻겨내려 갔다. 그리고는 비누커품을 모아 아내의 보지에 맛사지했다. 




"흐으.....음...으..." 아내의 고개가 뒤로 젖혀지며 두손을 종학의 머리를 감사지었다. 아내의 피부는 하얀편이었다. 항암치료전에는 매끈거리며 항상 향기가 나던 아내의 몸이었지만 지금은 탄력을 잃고 젖통마져 늘어져 동네할머니들과 차이는 없었다. 젊은 사람인지라 섹스에 대한 느낌과 갈구함은 여전했다. 몸이 따라주지 못해서 그렇지....




종학은 아내를 뒤돌려세우고 엉덩이를 잡고 빳빳하게 서 있는 좇을 아내의 보지에 꽂았다. 비누거품과 물때문인지 빨리듯 들어갔다. 박아대는 좇과 보지사이로 비누거품이 하얗게 일어났다. 




"하아....흑..." 퍽퍽거리는 소리와 함께 아내의 신음소리가 장단에 맞추듯 나왔다. 보지속은 느낌이 좋았다. 미끄덩거리는 보지속은 아내가 한창때 씹물이 많이 나왔때의 느낌과 흡사했고 아내의 털없는 보지를 비비는 느낌은 털이 많을 때와 또다른 느낌이었다. 좇 끝에서 좇물을 싸야한다는 느낌을 전해왔다. 정말 오랬만의 느낌이라 참고싶지만 그럴수가 없었다. 아내의 젖을 움켜쥐었다. 그리고 좇을 더욱 깊이 박고 쫓물을 쏟아내었다. 




"흑...오............흑" 몸이 경련이 일듯 떨려왔다. 아내도 양손을 벽에짚고 엉덩이를 좌우로 움직이며 이 느낌을 좀 더 느껴보고 싶은 모양이었다. 종학은 뒤에서 아내를 꼭 끌어안으며 한참을 그렇게 있었다. 샤워기에서는 물이 계속 내렸지만 잠그고 싶은 마음도 없고 그대로 이느낌을 오랫동안 느끼고 싶을 뿐이었다.




보지에서 좇을 빼자 좇물이 토하듯 쏟아졌다. 종학은 아내를 앞으로 돌려세우고 말없이 젖통부터 발목까지 물로 정성껏 씻겼다.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넣어 좇물과 비눗물을 씻겨내자 아내는 다리를 벌리며 엉덩이를 뒤로뺐다. 더 느껴보고 싶은 모양이었지만 이대로 오래있으면 감기걸릴수 있으니 조심해야했다. 수건으로 톡톡 두들기듯 물기를 제거하고 아내를 먼저 목욕탕에서 내보냈다. 그 다음 종학은 자기몸을 물로 헹구고 주위에 널려있는 옷가지들을 정리해서 바구니에 담아 나왔다. 몸에 물기를 닦으며 방안을 보니 아내는 알몸으로 침대에 그대로 누워 아직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종학은 아내곁으로 가서 아내에게 키스를 했다. 그리고 젖통과 보지를 만지자 아내는 눈을 흘기며 까르르 웃는다.




"왜 이래요...아직 부족해요?"


"1년을 넘게 못했는데 당연히 부족하지...오늘 밤 새워볼까?" 종학은 좇을 잡으며 힘이 아직 많이 남았다는 것을 보여줬다.


"호호호...까르르..." 


"하하하...하하하..."




종학은 아내의 옆으로 큰대자로 누워 눈을 감았다. 시원한 공기가 좋았다. 아내가 옆으로 돌아누우며 종학의 가슴에 손을 얹는다. 아내와 정말 오랫만에 웃어보는 유쾌하며 즐거운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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