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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못일지 - 거부하지 못하는 일탈의 지독함 유부녀 로맨스 (1부 1장)



1부 1장. 느닷없는 위기

키즈카페에 온 지 30분쯤 지났을까  입구에서 한 무리의 여자들과 아이들이 소란스럽게 들어왔다. 자연스레 시선을 옮기니 첫째 딸 수아의 베프인 지영이와 지영엄마 일행이었다.

"아! 안녕하세요  수아 아버님!“

지영엄마는 날 보자 반갑게 인사를 했다. 아마 또래의 학부모나 친구들과 같이 온 모양이었다. 지영엄마와는 수아와 지영이가 같은 어린이집을 다닐 때부터 줄곧 봐왔던 사이였다. 더구나 같은 학교, 같은 반이라 아이들끼리는 물론이고, 아내와도 아주 가깝게 지냈다. 그녀의 나이는 36살로 아내보다 4살 어리지만 친구가 별로 없는 아내에게는 동네에서 거의 유일한 절친이었다.
아내의 말로는 지영엄마가 중학교 때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엄마와 함께 미국에 있는 외할머니 댁에서 살았다고 한다. 외국에서 고등학교와 대학을 졸업하고 한국으로 건너와 미국의 IT업체에서 재무관리 팀장을 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그녀는 내숭이 없고 활달하며 자신감 넘치는 성격이었다. 한편으로는 개방적인 사고방식이라서 두 식구가 함께 식사하거나 대화를 나눌 때 자연스럽게 음담패설을 늘어놓아 당황케하기도 했다.
의상도 대체로 화려하고 몸매가 드러나는 원피스나 헐렁한 니트를 좋아하는 듯 했다. 오늘도 살짝 타이트한 흰색 원피스에 프랑스 명품 패딩을 입었는데, 항상 느끼는 거지만 겉으로 보이는 털털함과는 달리, 타인의 시선을 신경쓰기 때문에 자기관리에 철저하고,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내제적인 자존심이 강한 성격이었다.
조금 나쁘게 말하면 타인보다 자신이 우월하기에 용서하고 너그러울 수 있는 성격의 소유자이고, 좋게 표현하면 노블리스 오블리제 높은 사회적지위를 가진 자가 도덕적 의무를 다 하는 것이라고 볼 수도 있으니까... 어쨋든 이런 성격은 사실 여자로서는 나쁘지 않은 성격이라고 생각한다.
대체로 이러한 성격은 지능이 높고 탁월한 센스가 있으며 쇼맨쉽도 가지고 있어 리더쉽이 있다. 아마도 유복한 환경에서 큰 어려움이 없이 자랐을 확률이 높다. 다만 연애관계에 있어서는 자신이 선택한 남자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고자 하는 성향이 강하지만, 사랑을 확인하고 나면 꽤나 순수하게 맹목적인 여인으로 변한다.
즉, 결혼 상대자로서나 연인으로도 매력적인 대상일 것이다.

한편 남편은 아주 조용한 성격으로 수줍음이 많은 남자였다. 하지만 풍겨지는 외모는 전혀 반대인 경우로, 키가 크고 평균이상의 체형에 선 굵은 턱 위로 덥수룩한 턱수염이 자라는, 마초적인 느낌이 물씬 나는 상남자 스타일이었다. 직업 역시 대기업 계열 건설회사에서 공사관리 업무를 한다고 했으니 외모만 보면 잘 어울리는 직업이라 할 수 있겠다.
아마도 지영엄마의 선택에 의한 결혼이었겠지만 그 둘은 부부로써 잘 어울리는 한쌍임은 확실하다.

"네... 안녕하셨죠  지영이는 더 예뻐졌네요!"

나는 수줍은 듯 목 뒤로 손을 얹으며 어정쩡하게 일어서서 고개를 숙였다.

"에이~ 뭘요. 수아 만큼은 아니죠. 미인으로 소문난 은서언니 딸인데 우리 딸이 상대가 되겠어요 "
"아휴~ 아니에요. 지영어머님도 엄청 미인이시죠. 나이도 아직 젊으시고... 아! 신랑 분은 잘 계시죠 "
"네... 요새 지방 현장으로 발령 나서 당분간은 자주 못 와요."
"아~. 그렇구나. 요새 주택건설이 많아서 엄청 바쁘실 거예요."
"그런가 봐요. 그나저나 일전에 스키장 초대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지영이는 그 이후에도 또 가자고 졸라서 얼마나 힘들었는지... 내년에도 또 같이 갈 수 있으면 좋겠어요."
"하하. 좋으셨다니 다행이네요. 다음에 또 기회를 마련해 보겠습니다. 우리 식구도 지영이네 가족하고 같이 가니 다들 너무 좋아하던데요 "
"정말요  빈 말 아니시죠  녹음해 놔야 하나  아! 맞다 그때 수아아버님 엄청 고생하셨죠  아이들 스키 가르치랴 뒤치닥거리하랴. 덕분에 은서언니랑 저는 수아 아버님이 주신 쿠폰으로 스파에 마사지 잘 받고 편했지만, 한편 많이 죄송하더라구요. 언제 한 번 신세 갚아드려야 하는데..."

사실 그거 그냥 내 돈 주고 끊어 온 거야. 그걸 샀다고 하면 마누라가 바가지 긁을 게 빤하니 거짓말 한 거지.‘

"하하. 뭘요~. 신세랄 것도 없습니다. 저도 후배한테 그냥 얻은 건데요. 잘 쉬셨다니 제가 감사하죠. 그리고 전 애들하고 노는 거 좋아하잖아요. 그나저나 제가 너무 오래 붙잡고 있는 거 아닌가요  친구분들께서 기다리실 거 같은데..."
"아차! 그러네요. 다음에 기회 되면 또 뵈어요."
"네 어서 가세요."

난 일부러 앉은 상태에서 인사를 하고는 다시 아이패드로 눈을 돌렸다. 왠지 지영엄마와 같이 온 일행들이 이쪽을 쳐다보는 것만 같아서 불편했기 때문이었다.

한 30분 정도 흘렀을까  이제야 슬슬 숙취가 내려가는지 담배도 땡기고 화장실도 가고 싶었다. 화장실을 다녀오는 길에 키즈카페 입구에서 아까 봤던 알바생과 눈이 마주쳤다. 난 당연히 미소를 살짝 머금고 눈인사를 하려 했는데, 그녀가 말을 걸어왔다.

"수아 아버님... 저..."
"네  무슨 일이죠 "
"잠시 저랑 얘기 좀...“

알바생은 주눅 든 표정으로 움츠러든 몸짓으로 날 살짝 잡아끌듯 스쳐 지나갔다. 그리고 상가 모퉁이에서 멈춰 말을 이었다.

"저기... 후~ 휴..."

그녀의 하얀 손끝이 옅게 떨리고 있었다. 그녀는 스스로 진정하려는 듯 길게 한숨을 내쉬며 손등을 매만졌다.

"우리 아이가 뭐 잘못했나요  괜찮으니 편히 말해 보세요."

난 그녀를 진정시키기 위해 낮은 톤으로 편안하고 느리게 말을 건넸다.

"아... 아뇨. 그런 게 아니라 아까 오신 분들 때문인데요."
"아~ 지영 어머니 말씀이세요  그 분들이 왜요 "
"그러니까... 이상한 얘기를 듣게 되어서요."
"뭔데요  편히 얘기해도 되요. 얘기한다고 선생님께 문제 생기지 않을 거예요. 편히 말씀해 주세요."
"네... 실은 그 분들 얘기를 엿들으려는 건 아니었는데, 같이 오신 분 중에 아버님을 아는 분이 계신 것 같아요."
"네  그래요  저는 신경 써서 보지 않아 잘 모르겠던데..."
"그 분도 첨에는 어디서 봤는지 잘 기억을 못하다가, 예전에 사귀셨다고... 지영 어머니께서 수아 아버님에 대해 성격 좋은 분이고, 나이며, 직장이 어디고, 학교는 어디 나오고 그런 얘기를 하니까 그제야 기억이 났는지, 아! 맞다 하면서 옛날에 그분이 결혼하기 전에 만났던 남자가 수아 아버님이었대요."

난 그녀의 이야기에 잠시 스쳐지나갔지만 누굴 말하는 것인지, 전혀 떠오르는 얼굴이 없었다.

"아 그래요  저는 자세히 보지 못해서 기억이 안 나는데 이따가 가서 한번 확인해 볼게요."
"아니... 아니요. 그런데 막 그 분께서 재미있으라고 한 얘기겠지만... 옛날에 사귈 때 어땠다는 둥 잠자는 얘기 같은 걸해서..."
"아~ 하하! 이것 참... 놀라셨겠네요. 하하. 아줌마들 흔히 그렇잖아요. 괜찮아요. 그런 건 그냥 모른 척 할게요. 선생님도 굳이 듣지 마세요. 하하..."
"아뇨!"

알바생은 자신은 심각하게 어려운 이야기를 하는데, 내가 웃는 모습이 언짢았던지 미간을 찌푸리며 힘주어 말했다.

"그런 게 아니라 그분들이 수아 아버님께 협박해보자는 얘기까지 해서 제가 말씀드린 거에욧!"
"네  협박이요 "
"네. 그분을 결혼 후에 만나셨다고 하던데요. 그 분은 전화번호까지 찾아보더니 아직도 연락처가 있다고 카톡을 보여주면서 이거 맞지  하니까 지영어머니가 놀라면서 맞다고 했어요. 그러면서 모여계신 분들이 그럼 그걸 빌미로 데리고 놀아보자는 둥, 내가 먼저 해본다는 둥, 그런 식으로... 농담처럼 얘기한 게 아니라 구체적으로..."
"구체적이라면..."
"직접 말씀드리기 껄끄러운 내용이라 자세히 말씀 못 드리는데, 아무래도 미리 아셔야 될 것 같아서요. 한 분은 아내분하고도 잘 아신다든데 괜히 가정에 문제 생기고 그럴까봐서요..."

이미 상기된 얼굴이 더 붉게 닳아 올랐고, 무의식적으로 팔과 다리를 꼬았다. 그녀가 굳이 얘기하지 않아도 그 여자들이 무슨 얘길 했을지 쉽게 짐작할 수 있었다.

‘날 노리개 삼아서 갖은 음담패설을 했겠지.’

그녀의 안절부절못하는 모습 때문인지, 그녀들의 수다를 상상했기 때문인지, 아니면 가라앉지 않은 숙취 때문인지... 아주 오랜만에 쿵쾅거리는 심장박동이 귓가를 때렸다.

‘내가 흥분을 하고 있는 건가 ’

머리가 혼란스럽고 가슴이 답답했다. 한편으론 나와 사귀었다던 그 여자가 누구인지 궁금하기도 했지만, 왜 그녀들이 날 협박할 생각을 할까  지영엄마는 어째서 동조하고 있었나  수많은 물음들이 물거품처럼 떠올랐다. 그리고 짧은 순간 최악의 시나리오가 순식간에 그려졌다.
그녀들의 협박에 꼼짝 못하고 개처럼 끌려 다니다가, 지영엄마가 아내에게 얘기하고, 아내의 성격 상 분명 일을 크게 만들어서 양가 부모님 귀에 들어가게 될 것이고, 사네 못 사네 집안 망신 다 시키다가 결국 수습이 안 되어 이혼하고 양육권도 뺏기고 매달 양육비에 폐인처럼 살다가 시골에 내려가서 은둔해서 사는...
그러다 일순간 정신이 번쩍 들면서, 일단 내 앞에 있는 알바생부터 진정시켰다.

"대충 무슨 얘기인지 알겠어요. 고마워요. 이런 얘기는 들어도 해주기 힘든 건데... 여기서 조금 진정 좀 하고 다시 씩씩하게 들어오셔서 아이들 좀 봐주세요. 제가 먼저 들어갈께요."

내가 돌아서서 방향을 바꾸자 그녀가 다시 말했다.

"저기... 혹시 그런 얘기 들었다고 그 분들께 말하실 건가요 "

난 고개를 돌려 희미하게 웃으며 차분한 목소리로 말했다.

"아뇨. 저쪽에서 얘기할 때까지 잠자코 기다릴게요. 저쪽도 아이들이 옆에 있는데 지금 당장 제게 뭐라고 하겠어요  걱정 마세요. 오히려 지금은 어린 선생님한테 부끄러운 꼴을 보인 게 더 창피하네요. 죄송합니다."

자리로 돌아오자 지영엄마와 눈이 마주쳤다. 난 생긋 웃으며 눈인사를 했고, 그 순간 일행 3명의 얼굴을 좀 더 자세히 보았지만 내가 아는 얼굴은 없었다.
다만, 지영엄마 옆에 앉은 여자가 눈에 들어오긴 했다. 테닝을 한 듯 건강한 갈색 피부에, 짙은 쌍꺼풀 수술을 한 여자였다. 그녀는 앞머리까지 포니테일 스타일로 질끈 묶어서인지 올라간 눈꼬리가 날카롭고 드세게 보였다. 갸름한 턱선에 작아 보이는 얼굴 때문에 어깨도 넓어 보이고 가슴도 큰 편이었다. 지영엄마의 사이즈가 대략 B컵 정도라면, 그녀는 C컵 정도 인 듯 했다. 척 봐도 어딘지 모르게 색기가 흐르는 여자였다. 직감적으로 그녀 일 거란 생각은 들었지만 여전히 떠오르는 얼굴은 아니었다.
나는 일단 카톡을 꼼꼼히 살펴보았다. 수 천 명의 연락처를 꼼꼼히 살펴보다보니 숙취가 다시 올라오는 듯 어지러웠다.

그러다 번쩍! 한 여자의 이름이 떠올랐다.
나 요즘 너무 힘들어!! 하는 분 친구되어 드릴게요^^
060-90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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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라는 작자에게 공증을 받고

먼저 창피한 이야기하렵니다.

먼저 우리 집 내역을 까발리죠!

막 가는 인생인데 이야기 다 하죠1

우리 남편 집안 다시 말하면 시가 집부터 까발리죠.

뭐라나 케캐 먹은 이조시대에 조상이 영의정인가 뭔가를 몇 대에 걸쳐 지낸 집 안이라는

이야기는 시집오기 전부터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온지라 여기서는 더 이상 언급하면

워드 글자 수만 많아져 안 그래도 독수리 타법으로 이 글을 쓰는 제 중지만 힘드니 생략 합니다.

시아버지라는 분은 시어머니가 농사를 혼자 지으셔도 당신은 책을 펴 들고 공자왈 맹자왈을

지금도 읽고 계시고 시어머니는 그저 아들의 말이라면 팥으로 매주를 쓴다 하여도 믿으며

당신의 영감이 죽으라면 죽는시늉까지 하는 분입니다.

논 농사나 밭 농사도 혼자서 하시고 시아버지는 도울려고 마음도 안 먹습니다.

또 손위의 올케는 자기 아버지 말은 들어도 어머님의 말에는 콧방귀뀌듯 합니다.

시동생은 부모님 말과 형님 말이라면 무조건 예스맨이구요.

재수가 없으려니 이런 집안에 시집을 와서 지금껏 골병을 들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제부터 우리 님편이라는 작자의 이야기를 여러분에게 까발리겠습니다.

그 나물에 그 밥이라고 이 작자 아내인 저를 마치 종 부리듯이 부립니다.

여자 나이 40이 넘으면 솔직히 섹스를 조금 밝히는 것은 당연지사 아닙니까?

그런데 이 작자는 여자라는 인간은 새끼만 치면 할 일 다 하였다며 제가 그것이 생각이나

슬며시 그 작자의 좆을 만지면

"무슨 여자가 이래"하며 핀잔을 줍니다.

여러분! 여자가 무슨 애 낳는 기계입니까?

그건 또 약과입니다.

직장에 다니며 월급을 받으면 당연지사 아내인 저에게 봉투 채로 주는 것이 당연한데 이 작자는 아파트 관리비와 부금. 정기적금 그리고 주 부식비만 주고 나머지는 자기가 관리하여

지금 그 작자의 통장에 얼마의 돈이 저축 되어있는지도 저는 모릅니다.

마치 현대판 노예처럼........

또 이웃의 여편네들이 관광간다고 가자하여 그 작자에게 허락이라도 받으까 하여 이야기하면 대뜸 하는 소리가

"그런 미친년들과 함께 어울릴려여면 이집에서 나가!"하며 호통을 치니 말도 못 합니다.

이 작자는 공휴일이고 일요일도 없습니다.

현장에 공무부에 근무하다보니 기계가 쉬는 공휴일에 기계보수 한다며 심지어는 설 추석 명절에도

애들과 저만 시가에 보내고 그 작자는 출근을 합니다.

제 입장 이해하시겠죠?

우리 애들 둘의 소원이 뭔 줄 아세요?

지 아빠랑 같이 당일치기라도 나들리 가는 것입니다.

저도 그 작자랑 결혼한 후에 한번도 나들리 한 기억이 없으니 애들은 오죽 하겠어요?

처녀 때는 그래도 주말이고 휴일이고 제가 직장 일에 바쁘다하면 자기 아닌 다른 사람에게

마음을 주고 있느니 하며 바쁜 사람 억지로 특근도 못하게 하며 만나자하던 인간이 글쎄

결혼하고 애기 둘 놓고 나니 그 때부터는 아예 하인 부리 듯이 합니다.

부부관계요?

한 달에 한 두 번할까 말까 합니다.

친구들 이야기 들으면 남편에게 만족을 못 느끼면 나이트나 다른 곳에서 남자 꼬셔서 즐긴다는데

저는 용기 자체가 없다 보니 그럴 수도 없고 도 친구들 따라 나이트라는 곳을 가보고 싶지만

이 작자는 낮에도 외출한다면 길길이 뛰는 인간이다 보니 밤에는 아예 엄두도 못 냅니다.

심지어 고등학교 동창들이 동창회 한다고 동창생들이 집에 와서 남편이라는 작자에게 조선 천지

알랑방귀를 꾸어도 들은 척도 안하고 무슨 미친년들이 헛소리 하냐 히는 눈으로 친구들을 쳐다보곤

친구들이 가고 나면 그런 여자들하고 다시는 상종도 하지 말라고 길길이 날 뜁니다.

제 입이 험하다보니 욕도 조금 하렵니다. 시~펄!

그런데 일주일 조금 넘었습니다.

이 인간의 티 셔츠를 빨려고 세탁기에 넣으려다 가는 립스틱 자국을 발견하고는 다시 끄집어내어

저녁에 그 인간이 집에 오자 따졌죠.

참~!기가차고 똥이 차서 말이 안 나옵디다.

뭐! 남자는 영웅호색이라나! 시~펄~!

공무반 반장이 영웅이라면 대한민국에 영웅 아닌 사람 하나도 없겠네! 안 그래요?

길길이 뛰며 온갖 입에 못 담을 욕을 하며 대어들었죠.

< 당신은 밖에서 온갖 주색 잡기 다 하면서 나는 집에 가두어 두는 이유가 뭐냐? 내가

당신 종이고 하인이냐! 이 십 할 인간아! 개새끼야!>하고 퍼붓고는 그 자리에 주저앉자

펑펑 울고 있는데 동창생 친구 년이 왔습니다.

그러자 이 작자 지렁이 보듯 하던 때와는 달리 그 친구를 반갑게 맏이하며 들어 오라 하자

친구도 의미있는 웃음을 지으며 들어오더니 내 눈이 퉁퉁 부은 것을 보고 사태를 짐작하는 듯 저를 달래 드라고요

한참을 달래던 친구가 남편에게 동창회 나가게 꼬시겠다며 큰방으로 들어가기에 그런가 보구나 하고

거실에 혼자 앉자있는데 방에서 아무 말 소리가 안나 이상하여 방문을 여니

글세! 친구 년이랑 그 작자가 끌어안고 키스를 하고 있쟎아요!

와! 미치고 환장하겠드군요.

나는 달려가서 친구 년의 머리끄댕이를 잡고 고함을 지르며 뺨을 때렸습니다.

그런데 더 과간 인 것은 남편이라는 작자의 행동 이였습니다.

똥 낀 놈이 큰소리 친다고 제 뺨을 때리며 그 친구 년을 못 때리게 막는 것 이였습니다.

나는 화가나 손 지갑을 들고 집을 나왔습니다.

그러나 막상 갈 곳이 없었습니다.

아파트 단지의 화단에 주저앉아 우리 집을 멍 하니 쳐다보았습니다.

아무리 있어도 친구 년이 나올 줄을 몰랐습니다.

나는 이 년 놈들이 분명히 지랄을 하고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단지 안의 슈퍼에 가서 1회용

사진기를 하나사서 조용히 문을 열고 들어가 방문을 열고는 무조건 찍었죠.

필름 한 통이다 작살이 나자 그때야 방안의 광경이 눈에 보이더군요.

아! 글쎄 두 년 놈들이 벌거벗고 씹질을 하다 후랏쉬 세례에 놀라 토끼눈을 하고 멍하니

나만 쳐다보고 있었죠.

나는 아무 말도 안 하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사진관에 현상을 부탁하고는 거리를 배회하였습니다.

한참을 걷는데 술 취한 남자가 비틀거리며 부딪치며

"어~이! 아줌씨 술 한잔합시다"하기에 홧김에 서방질한다고

"사 주실 레요"하자 제 손을 탁 잡고는 가까운 술집으로 들어가데요.

그 술집은 칸막이로 되어 있는 호프 집 이였는데 그 사람과 마주 앉자 500CC

두 잔을 놓고 마시며 이야기를 하다가는 그 사람이 슬며시 옆으로 오더니 제 손을 잡으며

"이 것도 인연인데 사귑시다"하고 말하는데 무척 망설여지고 겁이 났습니다.

말을 안하고 맥주 잔을 들고 마시는데 그 남자의 팔이 내 허리를 감더군요.

전기가 찌릿하고 오는 느낌이 드는데 그 남자는 내가 술잔을 내리자 느닷없이 한 손으로

내 얼굴을 돌리고는 키스를 하였죠.

오랜만에 하는 키스였죠.

달콤하고 향기로워 내 보지에는 물이 질금 질금 나왔어요.

내가 순순히 입술을 받아들이자 그 남자는 얼굴을 잡고있던 손을 내리고는 보지 둔덕을 바지위로 만졌죠.

나도 모르게 신음이 나오며 그 사람의 목을 양팔로 감고는 힘주어 끌어안자

"나갑시다"하기에 따라나오니 그 남자는 술집 입구에서 좌우 전후를 두리번거리더니 내 손을 잡고는

여관으로 들어가더니 방에 들어서자마자 나를 부둥켜안고 키스를 하며 침대 위로 쓰러뜨리자

나도 그 사람의 목을 끌어안고 그 남자의 혀를 빨았죠.

급하게 내 옷을 벗기려고 하여 내가 일어나 스스로 옷을 벗었죠.

그도 옷을 벗었죠.

처음 보는 남편 아닌 다른 남자의 좆!

그 작자의 좆에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우람차고 멋이 있었습니다.

나는 그이의 좆을 잡았죠.

그리고는 입에 넣고 빨았습니다.

그런 것을 어디에서 배웠냐 구요?

**에서 배웠죠! 이웃에 사는 새댁이 주소 가르쳐 주었거든요.

처음으로 입에 넣고 빨아보는 남자의 좆은 정말 감미롭고 좋아 연방 보지에서는 물이 흘렀죠.

남자는 나를 일으켜 세우더니 침대로 가자 나는 침대 위에 누워 다음 행동을 기다리자

남자는 내 보지에 코를 대고 킁킁거리더니(나중에 이야기가 성병 있는지 확인 했다함) 내 보지를 빨며

69자세를 취하자 나도 그 남자의 좆을 좆을 빨려는데

"아~흥!"하는 신음이 나오며 몸이 부르르 떨리 대요.

처음 남자의 입으로 빨려보는 내 보지는 연방연방 물이 나왔죠.

정신을 가다듬고 좆을 빨며 흔들었죠.

다시 정신이 몽롱해지며 온 세상이 노랗게 보였어요.

처음으로 먹어보는 남자의 정액!

듣고 읽은 대로 쓰며 밤꽃 내음이 찐하였어요. 다 먹자 남자는

위치를 바꾸어 내 몸 위로 포개고는 키스를 하자 나는 그 남자의 좆을 잡았죠.

웬 일입니까?

그만 죽어 버렸어요.

마구 흔들었죠.

한참을 흔들어야 겨우 조금 살아나더군요!

잡고 보지에 끼우자 그 남자는 펌프질을 하는데 자꾸만 접치며 빠지더니 죽어 버리더군요.

신경질도 나고 미치겠더군요. 그러자 그 남자

"술 먹으면 잘 안 돼"하고는 일어서더니 상의에서 무슨 약을 하나 꺼내어 먹고는

"비아그라야"하며 웃자 나도 안도의 한숨이 나오며 웃음이 나왔죠.

잠시 후 약효가 나타났죠.

야구방망이처럼 단단한 좆이 내 보지에 들어가자 물이 많이 나와 있는데도 아팠어요.

"악! 아파요!천천히"

"와! 보지구멍 좆나게 적내!"남자는 힘을쓰며 집어넣으며 말합디다.

내 보지 안에는 꽉차 더 이상 바늘 하나도 들어올 여유가 없는 듯 하였죠.

천천히 펌프질을 하자 나도 엉덩이를 흔들었죠

남편이라는 작자 것이 아닌 다른 남자의 좆!

보기만 하여도 물이 막 흘렀는데 막상 들어오니 더 미칠지경인것 있죠

너무 너무 좋았어요.

터질 것 같은 내 보지가 그렇게 자랑스럽기는 처음 이였죠.

"당신 혹시 과부 아닌가?"하고 물었어요

"과부는 아니고 생 과부예요"하고 말하며 웃자

"남편이 자주 안 해주는 모양이지?"하고 묻기에

"한 달에 한 두 번"하고 말하자 웃으며

"필요하면 내가 해 줄까?"하기에 고개를 끄덕였죠.

그 남자는 펌프질을 빠르게 하며 가쁜 숨을 쉬었어요.

:어~머!어머! 나~죽어!어머!어머!"연방 신음과 씹물만 나왔어요.

정말 미치는 기분 인 것 있죠?

한참을 펌프질하는데 정말 죽는 기분이 들며 엉덩이만 들썩거리다가는 엉덩이를 돌렸죠

"솜씨는 보통이 아닌데"하더니

"안에 싸도 돼?"하고 묻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좆물이 보지 안의 자궁을 때리기 시작하였죠

내가 그 남자의 엉덩이를 끌어당기자 그 남자는 내 몸 위에 포개고는 좆을 더 깊숙이 밀어 넣고

숨을 몰아쉬고는

"당신 보지 일품이야! 많은 여자들 안아 보았지만 당신 같은 여자는 처음이야"하며 웃자 따라 웃었죠.

그 남자와 나는 술을 언제 먹었냐는 듯이 정신이 말짱하였어요.

좆을 빼었는데 비아그라 그 놈 위력 대단하대요.

야구방망이는 수그러들 마음을 보이지 않았어요.

"이거 죽을 때까지 당신 구멍마다 쑤실거야!"하기에 나도 "그래요!그 놈 죽을 때까지 당신 마음대로 하세요"하고 말하자 그 남자는 내 양다리를 어깨에

걸치고는 좆을 똥코에 밀어 넣었어요.

"아~악!" 무지무지하게 똥코가 아팠었어요.

물론 들어갈 때는 아프단 이야기는 수없이 글로 보았지만 실제로 그렇게 아픈 줄은 몰랐어요.

그러나 한편으로는 기분이 엄청 좋았어요.

일생일대에 처음 똥코를 방문한 좆은 너무 굵고 단단하였어요.

펌프질이 시작되었습니다.

계속 아프데요.......

한 5분을 펌프질하자 통증이 사라지고 신선한 괘감이 내 온 몸에 뜨겁게 타오르며 보지에서는

씹물이 흐르고 있자

"씹물도 엄청나게 많이 나오는 군"하며 웃으며 힘차게 흔들어 한참 후 대량의 좆물을 똥코에 쏟아 붓고는

좆을 빼더니 욕실로 가기에 따라가자

"보지만 씻어!이 놈이 아직도 안 죽어"하기에 보지만 씻고 수건으로 닦고 있으니 남자가 침대 위에 눕고는

"이번에는 당신이 올라와서 해봐"하기에 올라가 야구방망이를 잡고 구멍에 맞추고는 앉자

그 굵고 듬직한 것이 쏘~옥 내 보지 안으로 들어가자 신기하여 내 보지 둔덕과 남자의 불알을 만지다가는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어요.

처음으로 올라 와 보는 남자의 몸 위!

좋았습니다.

"당신은 밑보지가 아니고 윗보지기 때문에 아까 내가 하듯이 하여도 될 거야"하기에

그가 하라는 대로하자 정말 빠지지도 않고 펌프질하기도 편하였어요. 힘이야 조금 들었지만...

그이는 제 가슴을 입에 물고 빨았어요.

애들말고는 누구도 빨아 본 적이 없는 가슴을.......

나도모르게 더 흥분이 되어 빠르게 펌프질하자 그이가 신음을 하고는 좆물을 보지 안에 쌌죠.

그렇게 그 놈이 총 5번을 제 보지에 싸고 2번을 똥코에 싸고는 그제야 수구려 들었어요.

그 남자는 나중에 코피를 흘리며

"먹어도먹어도 질리지가 않군"하며 나에게 키스를 하였죠.

전화 번호를 주고는 생각나면 전화하라 하고는 가자 나는 그대로 잠을 잤죠.

다음날 일어나 샤워를 하고 집에 들어가니 남편이라는 작자가 출근도 안 하고 집에 있더군.

내가 들어가자 두 손을 싹싹 비비며 용서하여달라고 애원을 하더군.

필요 없다며 당장에 친구 년 남편에게 말하고 경찰에 간통죄로 고발하고 이혼 수속하겠다고 하자

그 작자는 부모님 아시면 파문시킬 것이라며 애원을 하였어요.

그럼 조건이 있다고 말하자 무슨 조건이든지 다 들어 준다고 하기에 외출 마음대로 할 수 있고

또 일체의 돈 관리 권한 넘기고 마지막으로 일년간 각방 쓸 것을 요구하자 그 작자는 돈 관리는

자기가 하는 대신에 용돈으로 20만원씩 주는 것이 어떠냐 기에 그럼 문서화하라고 하자

잽싸게 종이와 팬을 들고 와 적으려기에 그 것으로는 안 된다며 공증 받아야 한다며 법무사에게 가서

자세히 이야기하고 공증을 받았어요!

그리고 사진을 찾아와서 그 사진들을 그 작자에게 뿌리고는 필름은 아무도 찾을 수가 없는 곳에 숨겼죠

사진을 보는 그 작자의 얼굴은 마치 돌을 씹는 표정 이였어요!

통쾌! 유쾌! 상쾌! 그 자체였어요.

그리고는 그 남자(두 번째 만나 통성명함)근호씨를 수시로 만납니다.

나보다 두 살 적어 싱싱하고 매력이 넘치며 또 섹스 역시 화끈하게 하여줍니다.

정말 말로만 듣던 여성 해방을 나도 실행하였어요!

만! 만세!

공증 내역

성명(갑):이00 주민등록 번호:000000-0000000
성명(을):박00 주만등록 번호:000000-0000000

이00는(이하 갑이라 칭한다) 다음의 사유로 인하여 박00에게(이하 을이라 칭한다)을의 친구 노00와
정을 통하여 정신적 육체적 피해를 주었음을 인정하고 앞으로 아래의 사항을 준수 할 것을 공증을
통하여 서약한다.
아래
1:을의 외출을 자유롭게 할 수있도록 한다.(친구들과 놀러 갈 경우 외박도 가능)
2:을에게 매월 20만원의 용돈을 지급한다.(매 년 물가상승분의 1.5배 인상)
3:갑은 을이 허락하기 전에는 섹스를 하 수가 없으며 을이 원 하는 기간까지 각방을 쓴다.

이상 위의 사항을 성실하게 이행 할 것이며 이를 어길 경우 을이 고발 내지는 친구 노 00의 남편에게
이야기 하여도 일체의 의의를 달지 않을 것을 서약함.
2003년 4월 00일
갑:이00 주민등록번호000000-0000000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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