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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못일지 - 거부하지 못하는 일탈의 지독함 유부녀 로맨스 (프롤로그 )



프롤로그. 흔하디흔한 소시민입니다.



나이 41세, 177cm에 60kg인 마른 몸매, 안경잡이, 조금은 지적이고 날카로운 느낌의 얼굴, 쌍꺼풀 없이 크고 맑은 눈, 착하고 순한 성격, 야근에 찌든 직장인, 두 딸의 아빠, 소문난 악처의 남편...
이게 나를 아는 사람들이 보는 나의 모습이다.

"아빠! 엄마가 일어나래. 엄마 화내기 전에 빨리 일어나~"
"웅웅~ 우리 딸... 하암. 아빠가 어제 술을 많이 먹어서 술 냄새 땜에 뽀뽀를 못해주겠어. 미안해."

딸아이의 목소리에 깬 나는 지끈거리는 숙취에 얼굴을 잔뜩 찌푸렸다.

"응. 괜찮아. 볼에만 해줄게! 힘내라 뽀뽀!"
"그래... 허허 아빠가 얼른 일어나야 수아랑 봄이랑 놀러 나가지."

천근만근 무거운 몸을 간신히 일으켜 일어나자, 피잉- 현기증이 돌았다.

이놈의 술...

새벽 4시까지 접대 때문에 마신 술이 온 몸을 끌어내렸다. 시계를 보니 10시 반. 6시간도 채 못 잔 상태였기에 심장은 피 대신 알콜을 뿜어내는 것 같다. 잠시 침대 모서리를 짚고 섰던 난 방문을 나섰다.
아내의 경멸하는 시선... 이내 따발총 같은 방언이 터져 나온다.

"술 먹은 게 자랑이야  평일에 늦게 들어오면 주말에라도 일찍 일어나서 애들을 봐야 할 거 아냐! 빨리 밥 차려 먹고 애들 데리고 나가."
"알았어~ 미안해. 마누라~ 나 술 싫어하는 거 알잖아. 내가 좋아서 먹는 것도 아닌데 좀 봐줘~."

내가 부엌 뒤편으로 사라질 때까지 아내의 잔소리는 계속 되었다. 대부분의 여자들이 그렇듯 분노조절장애가 있지만, 아내는 알아주는 까칠한 성격의 소유자다. 10년을 넘게 살다보니 무뎌질 만도 하지만, 오늘 같은 주말마저 남편 대접조차 안 해주는 아내를 보면 명치에 힘이 들어간다.

‘쩝!’

깔깔한 입맛을 다시고 생수를 들이켰다. 여전히 취기가 가시지 않아서 관자놀이가 지끈거렸다. 나는 서둘러 달걀 프라이에 참기름, 간장 등을 넣고 비벼 먹은 후 욕실로 향했다.
옷을 벗자 철없는 주니어가 불끈불끈 고개를 쳐든다.

"이 시키야. 형님은 몸이 녹아 나는데, 너는 혼자 재미 볼 거 다 봐놓고도 또 껄떡거리냐  에라이~ 눈치 없는 시키!"

난 신경질적으로 찬물이 나오는 샤워기를 주니어에게 틀었다. 그리고 목욕 후 주섬주섬 옷을 입고, 아이들을 챙겨 서둘러 집을 나섰다.
평일에 출근할 때는 절대로 머리에 왁스를 바르거나 꾸미지 않지만, 주말에 아이들과 함께 나갈 때는 늘 깔끔하게 꾸미고 나온다. 우리 집은 아내가 어릴 때부터 살던 동네이기에, 아내는 내가 지저분하게 돌아다니는 걸 극도로 싫어했다.

"우리 딸들 키즈카페 갈래  아니면 애견카페 갈래 "
"키즈카페요!"
"그래! 출발하자!"

11시 30분.
키즈카페는 몇 좌석을 남기고 거의 만석이었다. 늘 그렇지만 아빠 혼자 아이들을 데리고 오는 경우는 거의 없다. 익숙해 질 법도 한데 아직도 카페 문을 열 때면 타인의 시선이 부끄럽다. 특히 이곳은 젊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동네에 위치하고 있어서 늘 젊은 주부들로 붐빈다.

‘휴~ 오늘은 나 혼자만 남자구나.’

난 일부러 출입구 근처에 있는 작은 테이블에 자리를 잡았다.
자리에 앉자, 낯익은 알바생이 주문을 받았다.

"수아랑 봄이랑 또 왔구나  오늘도 언니랑 재밌게 놀자! 알았지 "

두 딸들이 알바생에게 인사를 하자, 알바생이 두 딸을 반갑게 맞아주었다.

"아! 저는 식사를 하고 와서요. 아이들은 파스타 주시구요. 저는 아메리카노..."
"네! 각설탕 두개하고 같이 드리면 되죠 "
"하하. 네. 각설탕도 부탁드려요."
"아이들이 참 예뻐요. 순하고 착해서 저도 수아랑 봄이가 특히 좋아요."
"아~ 그래요  감사합니다. 애들도 선생님을 잘 따르는 것 같아요."

알바생은 생긋 웃으며 인사를 하고는 자리를 떠났다. 그녀는 스물 서너 살 정도 되어 보이고, 170cm는 훨씬 넘어 보이는 키에 마른 체형이었다. 큰 눈에 착하고 순진한 인상이지만 약간은 각이 진 얼굴형이라 미인형은 아니었다. 그래도 싹싹한 모습이 늘 보기 좋았다. 저 학생도 나름 힘든 일도 있을 텐데... 하며, 잠시 오지랖 넓은 생각에 빠졌다.
그녀는 평소 표정은 밝지만 어딘지 모르게 그늘진 모습이 비쳐서 보고 있으면 힘을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왠지 타인에게 이용을 잘 당할 것 같은 타입이라 상처가 많아 보이기도 하지만, 한편 그걸 이겨내기 위해 무리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행동하는 모습이나 근무태도, 점장에게 대하는 모습을 보면 주눅 들어 보이기도 했고, 아이를 제외한 어른과 대화할 때는 눈을 바라보고 이야기 하지 못했다.
그런 모습만 봐도 여러 가지를 알 수 있다. 가정이 유복하지 않고, 학업성적이나 성취도가 낮은 편이며, 타인에게 자주 배신을 당하는... 특히 연애관계에서는 남자에게 이용 또는 성적 착취를 당할 가능성이 높다. 그렇기에 대인관계에 자신이 없고, 타인에게 상처 주는 말이나 행동을 하지 못한다. 그러다보니 늘 현실적인 고민들이 자신을 억누르고 있을 거다.

‘아차! 내가 또 이러네... 당분간은 자제하고 살아야 하는데. 나도 참 한심하다.’

불현 듯 어제 새벽 술자리가 떠올랐다. 저 알바생과 어제 파트너였던 희지라는 술집아가씨가 겹쳐 보였기 때문이었다.

아무튼 난 어려서부터 타인의 인생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 그래서인지 그냥 스쳐가는 사람들에 대해서도 이렇듯 여러 가지 생각을 하는 버릇이 있다. 어쩌면 타인에 대한 호기심을 해소하는 것이 나에게 있어 유일한 취미일지도 모르겠다.
칠흑 같이 어두운 밤이면
“아~악! 살려줘요”누군가가 저를 덮칩니다.
“엄마 왜 그래? 또 가위 눌렸어?”딸아이가 저를 흔들며 말합니다.
“아~꿈이었구나. 휴~~~~~”벌떡 일어나 헝클어진 머리를 단정하게 고무줄로 묶으며 말합니다.
제가 이처럼 가위를 눌리는 일은 한두 번이 아닙니다.
저가 누구냐고요?
저는 이십대 중반의 여자로서 결혼을 하지는 않았지만 8살 된 딸과 단 둘이 살고 있습니다.
저희 엄마나 아빠는 제가 어디에서 어떻게 하고 살고 있는지 전혀 모릅니다.
제가 딸아이를 임신을 하고 임신이 된 것을 알고는 지우자고 하셨지만 종교적 신념 때문에 저는 아기를 지울 수가 없었기에 엄마아빠 곁에서 뜬구름처럼 사라져버렸고 그리고 전혀 연고도 없는 지금의 이곳에서 아이를 출산을 한 후 정착하여 살고 있습니다.
딸아이의 아빠가 누구냐고요?
이제부터 차근차근 그 이야기를 시작을 하려고 합니다.

우리 집은 도시에 있었고 아빠는 직장생활을 하였으며 엄마는 저와 제 남동생이 어렸을 적에 한 푼이라도 더 모아야 한다며 세 들어 살든 사람들에게 모조리 방을 빼게 하여 그 방에다가 하숙을 쳤습니다.
우리 집 근처에 대학교가 있어서 하숙생을 구하는 것은 전혀 문제가 될 것이 없었기에 세를 주는 것에 비하여 엄마가 조금 힘은 들지만 수입은 아빠의 월급보다도 더 많다는 것을 알고 그렇게 한 것입니다.
엄마의 하숙은 제가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던 해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문제는 제가 이학년에 오르면서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저희 집에 사촌오빠가 하숙을 하기 시작을 한 것입니다.
사촌오빠의 경우 말이 좋아 하숙이지 작은 아버지인 아빠와 숙모인 엄마에게 얹혀사는 것으로 큰아빠가 하숙비를 보내주면 모내주는 갚다하고 생활을 하게 하였고 하숙비를 보내주지 않으시면 형편이 어려운 모양이다, 라고 생각하는 그런 하숙생 아닌 하숙생이었습니다.
하지만 엄마 입장에서 사촌오빠는 돈이 안 되는 친척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한 명의 하숙생이라도 더 받아야 돈이 된다고 생각하였던지 저와 제 동생이 함께 기거하는 방에 사촌오빠를 같이 기거토록 하였습니다.

사촌오빠와 한 방을 쓴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저에게는 득이었습니다.
모르는 공부나 숙제를 도와주는 과외선생님이나 다름이 없었으니 말입니다.
그런 사촌오빠와 저 사이에 비밀스런 놀이가 하나 생겼습니다.
잠자리에 들어서 사촌오빠는 제 잠지를 만지고 노는 일이었고 저는 딱딱해진 사촌오빠의 잠지를 만지고 놀다가 잠이 드는 것이었습니다.

제기어이 정확하게 맞는다면 그 놀이의 시작은 사촌오빠가 방을 우리 방으로 옮기고 한 달 정도 지나서였을 것입니다.
저나 제 남동생은 사촌오빠를 무척이나 좋아하여 조금이로도 가까이 누어자려고 경쟁을 하였습니다.
그 결과 사촌오빠가 가운데 눕고 제가 오른쪽에 눕고 남동생이 사촌오빠의 왼쪽에 누워 자기로 우리들만의 비밀로 잠정적인 합의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엄마는 저에게 오빠 곁에 눕지 못 하게 하였거든요.
그래서 사촌오빠가 맨 왼쪽에 눕고 그 다음으로 남동생이 눕고 방문 쪽으로 제가 누워 잤거든요.
그러던 것을 전등을 끄면 재빨리 사촌오빠가 가운데 눕고 남동생이 벽에 붙어 눕고 그리고 저는 사촌오빠 왼쪽에 누워 잤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잠결에 이상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갑자기 오줌이 마려운 것처럼 밑이 이상하여진 것입니다.
벌떡 일어나 팬티위로 부스럭거리며 맞지는 것 같은 뭔가를 털어내고 화장실로 갔습니다.
그런데 변기에 아무리 앉아 있어도 오줌은 나오지 아니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방으로 돌아와 눕고서 잠이 막 들려고 하는 순간 제 잠지로 손 하나가 올라왔습니다.
전 단박에 그 손의 주인공이 사촌오빠의 것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사촌오빠에게 손을 때라고 말 할 수도 없었고 설령 할 수가 있었다 할 지언 정 때라고 할 수가 있는 입장이 아니었습니다.
그런 장난을 치려고 사전에 계획을 세웠던지 사촌오빠는 우리와 놀아주고 공부를 도와주며 자기가 하는 대로 하지 않으면 같이 노라주지 않겠다고 마치 입버릇처럼 말하여 왔었기에 제가 손을 때라고 말은 한다면 노라주지 않겠다는 말이라도 할라 치면 손해를 보는 것은 저라고 생각을 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사촌오빠는 지금 생각해 보면 가장 민감한 부분인 음핵 조금 고급스럽게 말하면 클리토리스를 집중적으로 공략을 하였습니다.
비록 파자마와 팬티 위이지만 사촌오빠의 집요한 공략을 저로 하여금 숨을 거칠게 쉬게 하였고 거칠게 숨을 쉬자 사촌오빠는 제가 잠이 들지 않았고 그리고 즐기고 있다고 생각하였던지 아예 손은 팬티 안에 넣고 만지고 주무르며 비볐습니다.
온몸이 구름 위로 나는 것 같은 기분은 그리 나쁘지 아니하였습니다.
저의 순이 더 거칠어지자 사촌오빠의 손이 제 팔을 당겼고 그리고 제 손에 쥐어진 것은 딱딱한 그 무언가 이었었고 저는 구 무언가가 사촌오빠의 잠지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사촌오빠의 집요한 클리토리스 공략은 저로 하여금 제 손에 쥐어진 사촌오빠의 잠지를 주물럭거리게 만들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첫 날 팬티와 파자마를 입고 그렇게 한 결과는 뜻밖의 결과를 가지고 오고 말았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얼마나 흥분을 하였었던지 저의 잠지에서는 엄청나게 많은 물이 흘러나왔고 그 물은 팬티와 파자마까지 젖게 만드는 바람에 엄마로부터 오줌을 쌌다는 누명을 쓰게 만들어버렸고 그런 누명을 다시 쓰지 않기 위한 방법으로 저는 파자마와 팬티를 벗고 엉덩이 밑에 휴지를 여러 겹 접어서 깔고서 오빠와 그런 놀이를 하게 된 것입니다.
그 놀이도 마치 마약처럼 중독성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대학생인 사촌오빠가 친구들과 어울려 집으로 돌아오지 않거나 술에 취하여 정신을 차리지 못 하고 잠이 들어버릴 경우 그 허전함이란.......
그러나 그 허전함도 잠시였습니다.
술에 취해 잠든 사촌오빠의 잠지를 저 스스로 만지면서 저의 잠지를 사촌오빠의 손이 아닌 제 손으로 만지면서 사촌오빠의 손이라고 생각하며 즐긴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행동이 자위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은 중학교에 입학을 하여서였습니다.
하지만 그땐 이미 저의 처녀성은 사촌오빠의 좆에 의하여 무참하게도 깨어진 후였습니다.

그렇게 그런 놀이 빠져버린 사촌오빠와 저는 그 놀이가 점점 진화를 하였습니다.
한 달이 지났을 때는 사촌오빠는 저의 잠지를 빨아주었고 저는 사촌오빠의 잠지를 빨고 흔들어 비릿하고 쓴 이상한 물을 먹고 삼키기 시작하였고 또 어떤 날은 나오려고 하면 사촌오빠의 잠지를 제 입에서 빼서는 제 잠지에 대고 누르며 다시 사촌오빠가 직접 흔들어 비릿하고 쓴 이상한 물을 제 잠지 안에 싸고는 사촌오빠는 그런 물이 묻은 제 잠지에 자신의 잠지를 대고 마구 문지르기도 하였습니다.
그런 놀이가 싫기는커녕 되레 제가 너무 좋아하여 사촌오빠가 술에 취하여 뻗은 날이면 제가 혼자서 사촌오빠의 잠지를 빨고 흔들어 거의 강제적으로 물이 나오게 하며 사키는 일도 허다하였습니다.

저에게 가장 싫은 때가 언제냐고 물었다면 저는 단박에 사촌오빠가 고향 집으로 가서 있은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이라고 자신 있게 말을 할 수가 있을 정도로 저는 사촌오빠와 떨어져 있어야 하는 방학 자체가 싫었습니다.

겨울방학이 끝나고 삼학년 신학기의 시작을 몇 칠 앞둔 난 오매불망하며 기다리던 사촌오빠가 우리 집으로 다시 왔습니다.
그날 밤 저에게는 엄청난 변화가 생겼습니다.
제가 어렸지만 엄연한 여자로 다시 태어 난 것입니다.

사촌오빠의 계획은 아주 치밀하였습니다.
사촌오빠가 우리 집에서 하숙을 시작한 첫 해 여름방학에 끝나고 우리 집으로 온 사촌오빠는 갓은 아버지인 우리아빠에게 혼찌검이 났었습니다.
아빠의 고향이자 사촌오빠의 시골집이 있는 그곳은 어떤 음식으로 명성이 높은 곳입니다.(음식 이름을 대면 누구나 다 알 수 있기에 밝히지 않음)
사촌오빠의 아빠인 큰아빠엄마도 그 음식을 요리하여 장사를 합니다.
사촌오빠는 그 음식은 가져왔지만 다른 한 가지 아빠가 아주 좋아하는 것을 가지고 오지 않은 것입니다.
그것은 그 지역에서 만든 막걸리였습니다.
우리 아빠엄마 술이 약합니다.
아빠의 경우 소주 두 잔이 한계이고 막걸리의 경우 한 통이면 족합니다.
엄마는 소주는 석 잔이고 막걸리는 아빠와 같이 한 통이면 족합니다.
그러나 고향 막걸리의 경우 두 통도 마실 정도로 좋아하는데 여름이라 상한다고 가지고 오지 않은 것입니다.
하지만 추석도 여름과 가까워 상하기는 매 일반이겠지만 집으로 오기 하루나 이틀 전에 사서 냉동실에서 얼려가지고 올 경우 상하지 않습니다.
여름방학을 마치고 온 사촌오빠가 막걸리를 그렇게 얼려서 가지고 오기는커녕 막걸리 자체를 가지고 오지 않은 바람에 혼찌검이 났던 것입니다.

그런 경험을 가지 사촌오빠는 막걸리를 아예 열 통을 얼려서 가지고 온 것입니다.
그리고 그 유명한 안주하도 같이 가지고 온 것입니다.

우리 아빠 술 인심은 하나 아주 좋습니다.
회사의 부하 직원으로부터 양주를 선물 받으면 하숙생들 전부를 불러서 한 잔씩 나누어 마십니다.
하지만 고향 막걸리의 경우 예외입니다.
사촌오빠가 막걸리와 안주를 가져왔다는 엄마의 열락을 받은 아빠는 퇴근과 동시에 부리나케 퇴근을 하였습니다.
엄마도 술자리를 예상하고 초저녁에 하숙생들에게 밥을 해 먹이고 늦게 들어오는 하숙생들을 위하여 식탁에 차려 두고 밥을 퍼서 먹도록 만들어주고 안방에서 사촌오빠와 엄마아빠가 술을 마셨습니다.

그날 아빠는 주량의 거의 세 배인 세 통에서 사촌오빠에게 준 한 잔을 뺀 나머지를 마셨고 엄마도 두 통이나 마셨습니다.
그리고 엄마아빠가 뻗자 사촌오빠와 제가 엄마아빠의 이불을 펴서 눕혔습니다.

“영기야 이거 너 마셔”우리 방으로 온 오빠가 음료수 하나를 남동생에게 주었습니다.
“오빠 나는?”오빠를 보고 물었습니다.
“오면서 고속버스에서 먹고 남은 것이야 넌 나중에 사 줄게”하고 사촌오빠가 말하였습니다.
“.............”정말이지 실망스러웠습니다.
고속버스에서 먹다 남은 것이라면 밤마다 장난질을 함께 치는 저에게 주어야 할 것을 동생에게만 주었으니 말입니다.
동생이 혼자서 음료수를 마시는 동안 사촌오빠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이불을 폈습니다.
“형 나 먼저 잘래, 너무 졸려”이불을 펴자마자 남동생이 이불 속으로 들어가며 말하였습니다.
전 모처럼 사촌오빠와 장난을 칠 것일 기다하며 사촌오빠를 보고 환하게 웃었습니다.
그러자 사촌오빠는 윙크를 저에게 하며 바지를 벗었고 그리고 파자마를 머리맡에 놓고 이불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저도 사촌오빠의 행동을 잘 안다는 듯이 팬티차림으로 이불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사촌오빠가 팬티 속으로 손을 넣고 제 잠지의 클리토리스를 공략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저도 이미 딱딱하게 변한 사촌오빠의 잠지를 손바닥에 넣고 주무르기 시작하였습니다.
“향기야 오늘 여기에 오빠 좆 넣자”오빠가 제 잠지를 계속 만지며 말하였습니다.
“이게 거기에 들어가?”놀라며 물었습니다.
“이제 너도 완전한 여자가 될 자격을 충분하게 갖추었어.”사촌오빠가 평소처럼 팬티를 벗기며 말하였습니다.
“지금은 여자가 아니야?”엉덩이를 들어주며 말하자
“껍데기만 여지이지 속은 여자가 아니야 그걸 여기에 넣는 순간 너도 진정한 여자가 되는 거야”하고 사촌오빠가 말하였습니다.
“그럼 나를 여자로 만들어 줘”사촌오빠의 진정한 여자가 된다는 말이 저는 그만 넘어가고 만 것입니다.

“오빠 왜 불 켜? 웅기 깨면 어쩌려고”오빠가 내가 여자로 만들어 달라고 하자마자 일어나서 불을 켜기에 의아스러운 눈으로 올려다보며 묻자
“후후후 아까 그 음료수 무슨 음료수인줄 아니?”사촌오빠가 환하게 웃으며 물었습니다.
“사이다지 뭐야”하고 대답을 하자
“후후후 사이다는 사이다인데 보통 사이다가 아니라 수면제가 든 사이다야 내일 아침까지 엎어서 길거리에 내버려도 모를 걸”사촌오빠가 말하면서 팬티를 벗었습니다.
“!”칠흑 같이 어두운 가운데에 주무르고 빨고 흔들었지만 밝은 불빛 속에서 본 오빠의 잠지는 처음이었습니다.
물론 휴대폰을 열고 그 불빛으로 본 적은 있었지만 그렇게 환한 곳에서 본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사촌오빠가 평소처럼 반대로 하여 제 몸 위에 몸을 포개었습니다.
그리고 머리를 제 가랑이 사이에 박고 빨기 시작하자 저도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한참 후 저는 사촌오빠의 잠지에서 나온 물을 조금 삼켰습니다.
“그만”갑자기 사촌오빠가 계속 나오는 잠지의 물을 나오지 않게 잠지를 손으로 잡았습니다.
그리고 몸을 돌려 제 잠지 구멍에 데고 조금 누르고 나머지 물을 쌌습니다.
“향기야 입 막고 아파도 참아”사촌오빠가 제 잠지에 댄 오빠의 잠지를 내려다보며 말하였습니다.
그러자 저는 두 손으로 입을 틀어막았습니다.

“읍!”아랫도리에서 강열한 아픔이 느껴졌고 아랫배가 더부룩하게 느껴지며 닭 똥 같은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렸습니다.
“후후후 향이야 다 들어갔어. 이제 넌 진정한 여자야 여자”사촌오빠가 저의 고개를 받혀서 들어주었습니다.
“!”들어갔다는 말과 진정한 여자가 되었다는 말에 저는 흐르는 눈물을 훔치며 밑을 봤습니다.
사촌오빠 말처럼 다 들어 간 것은 아니었지만 절반 훨씬 넘게 들어 간 것은 눈대중으로도 짐작을 할 수가 있었고 그렇게 들어 간 것을 보고는 아프기는 하였지만 마음이 뿌듯하기도 하였습니다.
사촌오빠의 진정한 여자가 된 것에 대하여서 말입니다.

“피가 나와 더 무섭지?”사촌오빠가 천천히 움직이며 물었습니다.
“찢어져서 나오는 거야?”미간을 찌푸리며 물었습니다.
“보지가 찢어진 것이 아니라 여자는 보지 안에 처녀막이란 것이 있거든, 그 처녀막이 찢어지기 이전에는 겉만 여자지 속은 여자가 아니거든 그런데 넌 오늘 오빠가 좆으로 뚫어주었기에 여자가 된 거야”사촌오빠가 말하며 움직였습니다.
그렇게 그날 밤 사촌오빠는 네 번이나 제 보지구멍 안에 오빠의 분신을 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날 이후 거의 매일 제 보지구멍에서는 오빠의 좆 물이 마를 날이 없었습니다.
이듬해 사촌오빠가 군대에 가기 전까지 거의 매일 우리들만의 밀회는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휴가를 오면 엄마아빠와 남동생 눈을 피하여 사촌오빠 품에 안기기를 좋아하였습니다.

육학년이 되기 직전에 사촌오빠가 군대에서 제대를 하였고 그때는 이미 저에게도 생리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러자 엄마는 저의 방을 따로 주었고 사촌오빠는 남동생하고 한 방을 썼습니다.
하지만 엄마아빠가 잠이 들고 남동생이 잠이 들면 사촌오빠는 도둑고양이처럼 슬며시 제 방으로 찾아 들어와 저를 사랑해 주었습니다.
물론 콘돔을 끼거나 좌약을 보지에 넣고서 말입니다.
하지만 가능한 한 콘돔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이물감도 싫었지만 사촌오빠의 좆 물을 직접적으로 보지에 받는 것이 더 좋았거든요.
좌약이 없을 경우에도 콘돔을 끼지 못 하게 하고 &#51922 물이 나오려고 하면 제 입안에 좆을 넣고 용두질을 쳐서 제 인안으로 삼켰으면 삼켰지 오빠의 좆 물을 헛되이 휴지나 다른 곳에 버리기는 무조건 싫었습니다.

중학교에 들어가서 친구를 한 명 알게 되었고 저는 그 친구를 따라 성당에 다니기 시작하였습니다.
성당에 다니면서 저는 수녀님의 고결한 자태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장래 희망이 수녀가 될 정도로 말입니다.
하지만 사촌오빠의 품에 안기면 저는 요부로 변하였습니다.
겨우 중학생 주제에 좆 맛을 알아버린 것입니다.

성당에 깊숙이 빠지면서 저는 사촌오빠를 멀리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사촌오빠만 보면 힘없이 무너지는 것이 저의 영혼이었고 몸이었습니다.

사촌오빠가 대학을 졸업하자 우리 집 근처에 조그만 방을 하나 얻어 자취를 시작하였습니다.
사촌오빠를 멀리 할 기회였습니다.
하지만 우리 집의 구조가 저를 그렇게 하지 못 하게 하였습니다.

우리 집은 앞에서 말씀을 드렸듯이 집을 세놓기 좋게 만든 구조라 외부와 통하는 문이 많았습니다.
ㅁ자 형식의 집으로 가운데에 마루와 엄마아빠의 안방이 있고 안방 뒤로 두 개의 방이 있은데 안방하고 딸린 방은 남동생 방이고 그 뒤에 있는 방이 예전에는 옆방에 딸린 부엌이었던 것을 개조하여 제가 쓰는 방으로 사용을 하였고 그 방에는 밖의 길과 통하는 쪽문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 문은 안에서 잠굴 수가 있는 반면 길에서도 열쇄만 가지면 얼마든지 열수가 있는 방이었습니다.
그 방문 열쇄를 가진 것은 저와 엄마뿐인 것으로 알았습니다.
사촌오빠와 거리를 두기 시작하고 얼마의 세월이 지나 제가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그날도 저는 사촌오빠로부터 자기 자취방에 들르라는 지시를 받았으나 묵살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처음에는 한 주에 한 번 정도만 사촌오빠의 요구를 들어주다가 날이 가면서 보름에 한 번 그리고 한 달에 한 번 그렇게 늘려가며 사촌오빠와 거리를 두고 있었던 것입니다.
저 나름대로 사촌오빠와 관계를 끊기 위하여 노력을 하였습니다.

“철컥”밥을 먹고 공부를 하다가 불을 끄고 잠을 자려는데 이상한 소리가 났습니다.
“흐흐흐 향기 너 내 말을 무시한단 말이지”사촌오빠의 목소리였습니다.
“오빠 가”하고 말하자
“크게 말해 큰아빠 듣게. 어서 크게 하라고”사촌오빠가 성큼성큼 곁으로 다가오며 말하였습니다.
“....................”무슨 말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시작을 사촌오빠가 시작을 하였지만 거기에 응한 것은 저였으니 말입니다.
“흐흐흐 그렇게 내 말을 무시 한다면 너 내 아기 하나 낳아 줘야겠다.”사촌오빠 입에서는 생각지도 않은 말이 나오며 제 몸 위에 덮쳤습니다.
“오빠 성당에서는 인공 유산을 하지 못 하게 하는 것 잘 알잖아?”사촌오빠의 가슴을 밀쳤으나
“흐흐흐 그러니까 하나 낳으란 말이지”사촌오빠의 웃음 그렇게 음흉하게 들리기는 처음이었습니다.
두 달 이상을 만나주지 않은 것에 대한 엄포로만 생각하였습니다.

“약은?”사촌오빠가 저를 알몸으로 만들고 자신도 알몸이 되자 물었습니다.
“약? 그런 것 필요 없어”오빠가 말을 할 때는 이미 오빠의 좆은 제 보지구멍에 박힌 후였습니다.
그때서야 저는 사촌오빠의 말이 엄포가 아니라 진짜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하늘에 운명을 맡길 수밖에 도리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사촌오빠가 작정을 하고 온 것이었습니다.
디지털카메라로 빠구리 하는 모습은 물론 알몸의 제 얼굴과 좆이 박힌 보지가 들어간 저 얼굴을 찍었고 좆 물을 싸고는 좆 물이 흐르는 사진까지 찍었습니다.
물론 자신의 얼굴은 하나도 찍지 않고 말입니다.
그렇게 하며 두 탕의 빠구리를 하고는 디지털카메라에 찍힌 사진들을 저에게 보여주면서 열흘 간 연속을 할 것이니 자기 자취방으로 오라고 명령을 하면서 오지 않을 경우 사진들을 현상을 하여 학교며 집 주변에 대량으로 살포를 하겠다고 협박을 하였습니다.

다음 날 아침에 잠에서 깨어난 전 질겁하고 말았습니다.
전날 두 번이나 피임도 하지 않고 좆 물을 제 보지 안에 싼 사촌오빠가 빠구리를 하면서 혹은 하고나서 제 보지구멍에서 좆 물이 흐르는 사진들은 디지털카메라로 마구 찍었던 사진들 중에 제 얼굴과 사촌오빠의 좆이 박힌 모습이 선명하게 보이는 프린트 기계를 이용하여 A4용지에 꽉 차게 확대를 한 사진이 길로 통하는 쪽문 안 앞에 있었습니다.
사촌오빠가 저와 빠구리를 하고 자기 자취방으로 가서 디지털카메라에 찍힌 사진들을 검토를 하여 그 중에 제일 선명하게 찍힌 것을 프리트를 하여 쪽문을 통하여 넣어 둔 것이 분명하였습니다.
또 그 사진은 저에게 자기 말을 듣지 않을 경우 학교와 집 주면에 뿌리겠다는 경고이기도 하였습니다.

그날부터 저는 사촌오빠의 자취방으로 찾아가 콘돔이나 피임약 없이 사촌오빠의 좆 물을 하루에 많게는 네 번 적으면 두 번의 좆 물을 보지구멍으로 받아들여야 하였습니다.
약속한 9일 째 된 날 두 번의 빠구리를 하고는 마지막으로 열 번째 빠구리는 우리 집 제 방에서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알몸으로 있다가 쪽문이 열리면 안대를 하고 누워있으라는 것이었습니다.
이상한 생각도 들었으나 디지털카메라로 찍힌 사진들을 살포할 것이 두려운 나머지 그렇게 하겠다고 했습니다.

“찰칵”알몸으로 이불 속에 몸을 숨기고 있던 저는 사촌오빠가 쪽문을 따는 소리가 들리자 머리맡에 있던 안대를 끼고 있었습니다.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사촌오빠가 옷을 벗는 소리였습니다.
이불이 걷혀졌습니다.
사촌오빠가 제 알몸 위에 알몸을 포갰습니다.
“!”사촌오빠의 좆이 제 보지에 박혔습니다.
그런데 평소의 사촌오빠의 좆과 같은 느낌이 아니었습니다.
평소 사촌오빠의 좆에 비하여 다소 왜소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사촌오빠의 경우 초반에는 아주 천천히 펌프질을 하다가 자신이 절정에 도달을 한 때면 그때서야 빠름 펌프질을 하여 자신의 욕망도 채우고 저의 욕망도 채워주는데 초반부터 아주 빠름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아~!”아니다 싶은 생각에 안대를 벗었습니다.
“후후후 누나 언제부터 형이란 했어?”제 몸 위에 올라 탄 사람은 제 남동생이었습니다.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남동생은 누나인 제 몸에 아니 보지구멍에 연달아 세 번의 좆 물을 싸고는 옷을 입고 쪽문으로 나갔습니다.

휴지로 대충 좆 물을 닦고 팬티를 입는데 쪽문 틈으로 종이 한 장이 날라 들어왔습니다.
<초등학교 삼학년이 되기 직전부터 고등학교 이학년인 어제까지 나의 훌륭한 물받이 노릇을 해 준 것을 고맙게 생각 한다. 앞으로는 영기의 물받이 노릇을 충실하게 하겠지? 하지만 가끔 나에게도 벌려주길 바란다.>라는 아주 짧은 내용이었습니다.
제가 사촌오빠의 노리개로서의 이용가치가 사라진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게 아니었습니다.
한 달이 지나고 두 달이 지나도 있어야 할 그것이 없는 것입니다.
약국에 가서 임신 진단기를 샀습니다.
두려움에 떨며 오줌을 떨어트리고 초조하게 기다렸습니다.
임신이 확실하였습니다.

저는 그때부터 엄마아빠에게는 학원에 등록을 해야 한다며 돈을 받고 등록을 하기는커녕 돈을 벌기 위하여 아르바이트를 하였고 또 못 된 년이 끝까지 엄마아빠에게 불효를 하며 돈을 뜯어내었고 점점 배가 불러왔지만 제가 목표하였던 돈이 안 되자 배부른 것을 감추기 위하여 복대를 하고 아르바이트를 하며 돈을 모았습니다.

제가 목표한 금액이 되자 전 미련 없이 학교도 그만두고 그 길로 저는 가방을 챙겼습니다.
그리고 평소 저축을 해 둔 돈을 모조리 찾아서 집을 나섰습니다.
물론 엄마아빠에게는 저의 행방을 찾지 말아달라는 장문의 편지를 남기고요....................
그리고 아무 연고도 없는 지금의 이곳으로 와 아르바이트부터 식당 도우미에 등등을 하면서 다시 돈을 모았고 아기를 낳을 무렵이 되어서 제가 다니던 종교 단체에서 운영을 하는 미혼모 보호 센터에 들어가 의탁을 하고 딸을 낳았고 몸조리를 한 후 방을 얻어 아이를 업고 키우며 온갖 잡일을 다하며 딸과 단 둘이 살고 있지만 칠흑 같이 어두운 밤이면 이렇게 가위에 눌려서 잠에서 깬 적이 한 두 번이 아닙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로서도 사촌오빠에 대한 원망과 복수를 어찌 생각하지 않았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복수를 하게 되면 제 딸의 인생이 서글퍼질 것이고 또 하나는 딸아이를 임신을 할 당시 가장 위험하다고 생각한 날이 사촌오빠가 말한 열흘 중에 마지막 날하고 그 하루 전이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날은 남동생의 좆 물은 연달아 세 번을 받았었고 그 하루 전날은 사촌오빠의 좆 물을 두 번을 받았습니다.
열흘 내내 사촌오빠의 좆 물을 받았다면 딸아이가 사촌오빠의 딸인 것에 확신을 하겠지만 마지막 날 남동생의 좆 물을 세 번을 받았기에 사촌오빠의 딸이란 확신이 서지 않고 만약 복수를 한다고 같다가 유전자검사라도 하여 남동생의 아이로 밝혀지면 사촌형인 사촌오빠가 시켜서 누나인 저와 빠구리를 하였겠지만 그 감당을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그 짐을 모조리 제 등에 지고 살아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칠흑 같이 어두운 밤이면 가위에 눌리더라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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