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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헤어질까 2016



스시 장인 밑에서 열심히 일하며 스시 셰프의 길을 가고 있는 ‘나비’. 어느 날, 고양이와 함께 사는 여행잡지사 기자 ‘이정’의 옆집으로 이사를 가게 된다. 털털하면서도 매력적인 이정보다 더욱 눈길을 끄는 건, 함께 사는 고양이 ‘얌마’였는데, 나비에게는 남모를 비밀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 고양이 안에 살고 있는 영혼을 보고 고양이와 대화할 수 있다는 것! 이정이 기르던 고양이 얌마에게는 ‘마장순’이라는 중년의 아줌마가 살고 있었고, 마장순 역시 남다른 사연을 가지고 얌마의 몸 속에 들어가 있었다. 여행 기사 취재를 위해 집을 비워야 하는 이정을 위해 얌마를 돌봐주다가 나비는 이정과 점점 가까워지게 되고, 어느덧 연인 사이가 된다. 그러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영원히 함께일 것만 같던 그들에게 어느 날, 얌마가 암에 걸렸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지는데...
 
 
창녀처럼 흔들어봐라며. 그의 말에 또 물을 찔끔
060-904-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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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 : 그녀들의 비밀은?




*야설넷, 레드존 등의 사이트에 게시된 것은 불펌입니다. 저작권에 위배되는 행위입니다. 법척책임을 물을 수 도 있습니다. 




유진 교수와 동거녀 유지은의 이야기 




"따르릉…"




응? 유진 교수님인데… 이 시간에 무슨일로 전화를 하신거지? 아직 알바하러 갈 시간 안됐는데…




"어보세요."


"응 성찬이니?"


"네 교수님 무슨일이세요? 이 시간에?"


"아~갑자기 일이 좀 생겨서 그런데… 너 혹시 내 부탁 하나만 들어 줄 수 있어?"


"무슨 부탁인데요?"


"혹시 너 한 한시간 정도 시간있니? 오늘 오후 6시 전까지?"




지금은 오후 2시였다. 강의가 있긴 하지만 마치고 나면 4시, 그러면 6시 까지 두시간이 빈다.




"네 한 두어시간 정도 비는데…무슨일이에요?"


"미안하지만… 우리 집에 좀 다녀와 줄래? 내가 집에 중요한 서류를 놓고왔지 뭐야… 내가 직접 가면 좋은데, 강의도 있고 갑자기 교수님들 모음이 생기는 바람에. 6시에 연구 관련해서 미팅이 있는데 그 때 써야 하는 자료거든…"


"그러세요? 그럼 그럴게요. 교수님집 레미안 104동 12층인가? 거기 맞죠?"


"응 맞아. 가서 모르겠으면 나한테 문자 보내 내가 전화는 못 받아도 문저 정도는 답장해 줄 수 있거든. 그리고 택시 타고 왔다 갔다 해. 내가 있다가 돈 줄테니까. 괜히 버스 타거나 걸어가지 말고. 내가 미안하니까."


"알겠어요."


"지금 전화로 말 하면 니가 까먹을 수 도 있으니까 뭘 어떻게 가지고 와야 하는지 내가 카톡 보내 줄 테니까 그대로 하면 돼. 안 힘들거야."


"네~"




강의를 듣고 이제 자유시간이 되었다. 교수님집으로 향해볼까? 괜히 여자 둘이서 혼자 사는 집에 간다고 하니 심장이 두근 거렸다. 알바하고 얼마 안 돼서 교수님 집에 짐을 들어 드리기 위해 갔을때가 갑자기 생각났다. 욕구불만(?) 이던 교수님은 밤새 성인 TV를 보다가 잠이 들었고, 그 다음날 TV를 켜니 그 성인 방송이 그대로 하고 있었다. ㅎㅎ 그것만이 아니었다. 교수님과 함께 사는 친구는 집에서 편히 있느랴 브라를 입지 안아 젖꼭지가 면티에 티가 날 정도로 나와있었다. 후~ 그런 집에 지금 가고 있다. 무슨일이 생길까?




교수님이 카톡을 보냈다. 간단한 것이었다. 집 자기 방에 들어가면 두번째 책장에 책위에 올려 놓은 서류가 있는데 그것을 가져다 달라는것이었다. 자기 제자 설수진을 시키면 되는데 설수진도 강의가 가득차 있어서 못 했다고한다. 헤헤 다행이다.




아파트에 도착했다. 교수님이 보내준 동과 호 찾아갔다. 비밀번호를 잘 못 누르면 한동안 문 앞에 서 있어야 해서 하나하나 입으로 읽어가며 눌렀다. 




"칠 삼 육 사 칠"


"띠리리~스르륵~"




문이 열렸다. 심장이 약간 두근거린다. 여자 둘이만 사는 빈집에 발을 디딘것은 처음이다. 거실에서 부터 향긋한 향기가 났다. 특별한 것이 있는것도 아닌데 단지 여자가 산다는 이유로 향긋했다. 집 청소는 잘 되어 있는 것 같았다. 오랜 친구 끼리 같이 살면 서로 청소를 안해서 더러운 경우도 있는데 그렇지 않았다. 후~아직 시간이 한시간도 넘게 남아 있다. 집을 좀 둘러볼까? 




집은 평범했다. 방 3개가 있는 한 30평 쯤 되는 아파트인것 같았다. 우선 현관이랑 같장 가까이 있는 방으로… 오~ 역시나 향긋한 냄새가 내 코를 찔렀다. 이 방은 교수님의 친구 방이다. 지난번에 처음 왔을 때 이 방에서 자다가 깬 교수님 친구가 나오는것을 봤으니까. 아침에 출근할 때 급했는지 잠옷이 방에 어지러이 널려있었다.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인가? 반팔과 반바지였다. 조금 추울텐데…요즘 같은 날씨에… 하긴 난방을 따듯하게 하면 문제 없을 것 같기도하다. 




책장에는 헬스와 관련된 잡지가 많았다. 운동에 취미가 있나? 화장대는 여자의 화장대가 그렇듯 알 수 없는 수 많은 화장품이 진열되어 있었다. 조그마한 책상이 있었는데 보고 있던 잡지가 어질러져있었고 노트북이 놓여 있었다. 이 누나도 유진 교수님 처럼 야동을 볼까? ㅋㅋ 노트북이 꺼져 있어서 차마 그걸 켜지는 못했다. 




음… 뭐 재미난거 없나? 세개의 단으로 되어 있는 옷장이 눈에 보였다. 첫번째 칸을 열었다. 오~ 속옷이다. 브라가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다. 아씨~ 벌써 꼴린다. 아까 엘레베이터를 탈 대 부터 약간 꼴렸는데 방에 들어오고나서 풀 발기 되었다. 근데 속옷을 보니 조금 더 발기되는것 같았다. 브라 밖에 안 봤는데도… 이 야릇한 상황이 나를 흥분시키는것 같다. 




브라를 보자 마자 브라 한쪽에 있는 사이즈 정보를 봤다. 오~ 싸이즈는 75C 이야~ 지난번에 봤을 때도 그 정도로 비치려면 C정도는 되어야 할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내 예상이 적중했다. C컵은 A컵 브라와 비교 할 수 없을 정도로 큰것 같다. 아씨 꼴린다. 손을 바지에 한번 집어 넣었다. 그리고 앞뒤로 좀 만졌다. 후~ 이제 옆 칸을 보자!




오~ 역시 브라 옆 칸은 팬티였다. 이야~ 여자 팬티를 낫개로 본적은 있지만 이렇게 단체로 모여 있는 것은 처음 본다. 팬티라는 것이 어떻게 생각하면 천 으로된 옷의 한 종류라고 생각할 수 도 있지만 사실…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특히나 20대의 남자가 젊은 여자의 팬티를 본다면. 그는 분명히 그것을 팬티가 가진 상징으로 읽을 것이다. 팬티… 팬티는 여자의 은밀한 부분을 감싸고있다. 팬티를 만진다면 그 여자의 은밀한 부분을 간접적으로 만지는 겪이 된다. 헤헤… 속옷 패티시가 좀 심한가? 나 병원 진료 받아 봐야하는거 아니야? 




팬티도 잘 정리되어 있었다. 엉덩이와 은밀한 부분을 넓게 감싸는 평범하고 편안해 보이는 팬티가 있었다. 레이스가 가장자리를 마무리 하는 팬티도 있었다. 그리고 앞 부분과 뒷 부분 모두 망사 소재로 된 것도 있었다. 그 팬티를 쥐어 들었다. 손가락이 다 비쳤다. 그럼 엉덩이랑 보지 둔덕도 비칠 텐데… 이건 평범한 날에 입는것은 절대로 아닐것 같고, 남자친구와 은밀한 만남이 있을 때만 입는것 같다. 평소엔 뭐 보이지도 않는데 이런걸 입을 이유는 없는것 같다. 옥문이 닫는 곳에만 천으로 되어있었는데 그 부분의 중심은 가장자리 부분과 약간 달랐다. 달아 있었다고 해야하나… 후~ 손가락을 냈다. 그리고 코를 댔다. 그녀의 보지가 간접적으로 느껴졌다. 이 팬티를 입고 있는 교수님 친구를 보는, 그 남친은 기분이 어떨까? 




티팬티도 있었다. 정말 이걸로 어떻게 가릴 수 있지? 할 정도로 아랫부분이 얇았다. 느낌이 이상하지 않나? 팬티가 조금만 위로 당겨지더라도 그 느낌이 전해질것 같은데… 흥분하는거 아니야? 남자들 팬티도 링팬티? 이런것이 있다고 하는데 항상 자극받고 있는게 아닐까? 




하나 슬쩍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제일 섹시해 보이면서 좀 오래 된것 같은 팬티를 하나 골라 들었다. 너무 새것 같으면 그녀의 채취나 은밀한 곳의 느낌을 못 받을 것 같았다. 흰색으로 된 평범한 팬티였는데 앞부분은 망사가 있어서 이걸 직접 입는다면 둔덕이 훤히 드러날것 같았다. 아랫부분은 오래 입어서 그런지 중앙부분이 좀 달아 있었다. 엉덩이 부분은 그렇게 넓지 않았고 주변에는 레이스가 있었다. 코에 대고 냄새를 한번 맡았다. 입던것이 아니라 세탁해 둔 것이기 때문에 그녀의 채취를 느끼지 못해서 아쉽긴 했다. 




옷장의 아랫칸을 열었다. 운동복이 가득했다. 특히나 못에 딱 붙을 것 같은, 실내에서 운동할 때 입는 운동복이 많았다. 역시나 운동에 좀 취미가 있나? 운동하는 여자 참 섹시한데… C컵의 풍만한 가슴의 여자가 이런 옷을 입고 러닝이나 웨이트를 하는 모습을 잠시 상상한다. 아~ 꼴린다. 아마 같은 헬스장을 쓰는 남자들은 교수님 친구를 보면서 다들 한번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상상을 해 봤겠지? 하긴… 그런것을 하려고 헬스를 하는것이니까. 




아차! 이럴거 없어! 세탁기를 한번 뒤져볼까?




급히 서둘러 세탁기가 있을 만한 곳을 찾았다. 다용도 실인것 같은데 드럼 세탁기가 있었다. 얼마 전에 빨래를 해서 그런지 빨래는 별로 없었다. 찾았다! 언제 입었던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오늘 아침에 벗어두었을 가능성이 높았다. 팬티가 딱 하나 밖에 없었기 때문에… 이 팬티는 살색이었고 아까전에 내가 관심있게 봤던 것이랑 디자인은 비슷했다. 여자 보지 특유의 냄새가 팬티의 아랫부분에 남아 있다. 아~ 색도 약간 다른것 같다. 근데… 이 팬티의 주인이 누군지는 몰랐다. 유진교수님? 아니면 교수님 친구? 아! 괜찮아. 그게 누구의 것인지간에. 일단 잠바 안 주머니에 말아 넣었다. 그리고 다시 친구 방에 가서 서랍과 나머지를 정리하고 나왔다. 




유진 교수님 방으로 갔다. 친구 방이랑 비슷했다. 잠옷으로 입었던 옷은 역시나 바닥에 널부러져있었다. 이번에도 바로 옷장을 열었다. 역시 가장 높은 서랍에 속옷이 잔득 들어 있었다. 친구의 속옷보다는 좀 단정하고 평범한 팬티들이 줄을 이었다. 브라 사이즈를 이번에도 봤다. 75B그래… 유진 교수님 한 이정도 되는것 같다. 브라에는 뽕이 좀 있는것도 있었다. B컵 정도면 괜찮은데 굳이 또 뽕브라를 입을 이유가 있나? 하긴 C컵 여자를 보면 좀 자존심이 상할 수 도 있으니까 ㅋㅋ




입던 팬티를 보면 더 흥분 될 텐데 세탁 후 정리 해 둔 팬티를 보니 사실… 그 다지 감흥이 크지 않았다. 혹시나 내가 집에 있을 때 친구분이 들어오면 약간 뻘쭘한 상황이 만들어 질 수 있으니, 혹은 내가 자기 방에 들어갔다는것을 들킬 수 가 있으니, 빨리 집을 빠져나가야했다. 책장에는 교수님이 말한 것 처럼 서류가 놓여 있었다. 그걸 챙겨서 방을 나왔다.




"삐삐삐삐삐 띠리리~"




헐…문이 열렸다. 유진 교수님 친구가 들어왔다. 




"어머…"


""아..아…안녕하세요."


"유진이 학교 학생이에요?"


"네…어떻게 아셨어요?"


"방금 유진이 한테 연락 받았어요. 지금 집에 가면 혹시나 자기 학교 제자 만날 수 있으니까 너무 당황하지 말라고"


"아~ 그러셨구나."


"무슨일로?"


"교수님이 이 서류 좀 가져 달라고 해서요."


"잘 찾았어요?"


"네 이거에요."




오~ 이쁘다. 좀 청순하게 생겼다고 해야할까? 아닌가? 섹시하게 생긴건가? 모르겠다. 자연스럽게 가슴을 봤다. 오~ 역시나 75C 브라를 할 만한 자격이 된다. 그리고 시선이 또 내려간다. 이번엔 어떤 팬티를 입었을지 ㅋㅋ 어디 갔다 오는건가? 근데 왜 이렇게 집에 일찍들어오지? 회사원은 아닌가?




"그럼 저 가 볼게요."


"네 그래요. 다음에 또 봐요"




헤헤… 다음에 또 보자고? 나도 보고 싶다. 근데 천만 다행이다. 유진 교수님 방에서 흥분을 참지 못하고 딸이라도 치고 있었으면 끝장나는 거였는데, 자제 하길 잘했어~ 김성찬! 




학교에 다시 왔다. 교수님을 만나서 서류를 전해주었다. 




"성찬아 정말 고마워"


"아뇨 뭘… 어차피 할 것도 없었는데요 뭐."


"택시 요금 얼마 나왔어?"


"아…사실 저 그냥 버스타고 왔다갔다했는데"


"택시 타라니까…춥잖아."


"아뇨 괜찮아요."


"자 여기. 왕복하면 한 만원 쯤은 나오니까. 받아."


"괜찮다니까요. 게다가 환승이 돼서 1100원 밖에 안 들었어요."


"퀵 서비스 비용이라고 생각해~ 받아 빨리"


"네 고맙습니다."




유진 교수님의 부탁을 받고 일을 하면 돈도 벌고 재미도 얻는다. 케케케




"아참! 나 오늘 교수 모임이 늦게 끝날 것 같아서 저녁시간에 연구실에 못 가거든, 혼자서 일 하다가 들어가 문단속 잘 하고"


"네 알겠어요."




교수님은 다시 바쁜 듯 뛰어 들어갔다. 후~ 혼자서 일하면 심심한데… 그냥 오늘은 하지 말까? 걍 하지 말자. 




시간이 빈다. 집에 가서 놀기엔 좀 뭐 할것도 없고 놀 사람도 없다. 오랜만에 운동이나 하러 가 볼까? 겨울이라 먹고 놀기만 했더니 살이 찌는것 같다. 섹스할때도 몸이 무거우면 빨리 지치니까…ㅋㅋㅋ




오랜만에 헬스장에 갔다. 친구놈이 좀 비싸더라도 헬스장은 여자들 많이있는 곳에 가야한다면서 비싼곳을 권했다. 조금 비싸긴 했지만 옷을 갈아 입고 헬스장에 들어서는 순간 그 친구놈이 고마워졌다. 오~ 역시! 물이 좋다.




모든 여자들이 이쁘고 늘씬한것은 아니지만 너댓명에 한명은 괜찮아 보였다. 러닝머신을 하면서도 근육운동을 하면서도 항상 시선은 괜찮아 보이는 여자들이 운동하는것에 빼앗겼다. 남자 헬스 트레이너 놈들은 따로 PT를 하지 않더라도 이쁜여자들이 운동하는곳 근처에 가서 서로 가르쳐 주려고 안달이 나 있다. 새끼들 밝히기는… 여자들이 그래서 헬스트레이너를 직업으로 하는 남자들과 사귀는 것은 괜찮아도 결혼하는것은 싫어한다고 하는데… 다른 여자들에게 찍접거려서 그러는거구나…하는 생각이 바로 들었다. 




여자트레이너들도 있었는데, 따로 PT를 하지 않으니 약간씩만 가르쳐 주고 떠난다. 아쉽다. 오~ 갑자기 이쁜 여자가 내 앞에 나타났다. 몸에 딱 붙는 옷을 입고 묘상한 동작을 취하고있다. 엉덩이 라인이 이쁘게 드러난다. 남자 트레이너 새끼가 갑자기 나타나서 나의 시야를 가로막는다. 그러고는 그 여자에게 다가가 몸을 쓰다듬으면서 자세를 교정해 주고있다. 아~ 나쁜새끼.




"어머! 유진이 학생 아니에요?"




읭 누구지? 이쁜 여자를 뚫어지게 쳐다보다가 갑자기 나에게 말을 거는 사람이 있었다. 약간 뜨끔하다. 누구지?




"어…? 유진 교수님이랑 같이 사시는 친구분이에요?"


"아~ 맞죠? 아까전에 집에서 봤던? 아까전에 들어올 때 부터 봤는데 혹시나 해서 말 안걸었는데…"


"아~ 아까 방에 보니까 헬스 잡지 같은거랑 옷 많던데 트레이너 분 맞으시구나!"


"네? 방에 보니까 헬스 잡지랑 옷이 많았다뇨?"


"아…"




아 씨발 그걸 내 입으로 말하면 어떡해! 좆됐다.




"아…그게 아니라. 유진 교수님 방에 들어간다는걸 방을 잘 몰라서 들어갔더니 헬스잡지가 많더라고요"


"제방에 들어가셨구나"


"네 그랬던것 같아요. 죄송해요 일부러 그런게 아니라."


"괜찮아요. 처음 보는것 같은데… 항상 이시간에 왔어요? 아님 다른시간에?"


"아주 가끔씩 와요. 정기적으로 오는건 아니고… 오늘도 그냥 시간이 있어서"


"아~ 혹시 다른 트레이너 한테 PT해요?"


"아뇨. 정기적으로 오긴 좀 힘들어서 하진 않아요"


"그럼 오늘만 제가 특별해 해 드릴까요?"


"바쁘지 않으세요?"


"바쁘더라도 유진이 제자인데 제가 해드려야죠! 이쪽으로세요"




그녀가 이끄는대로 갔다. 뒷모습을 보니 예술이었다. 잘록한 허리와 풍만하면서 탄탄한 근육질의 엉덩이! 저기에다 한번 넣으면 못 빠져 나올 것 같다. 쪼임과 조물거림도 장난 아니겠지? 30살의 몸매가 어쩜 저럴 수 있지? 얼굴도 되게 섹스럽게 생겼다. 색기가 흐른다고 할까? 다른 운동기구로 가는 동안 수 많은 남자들이 그녀는 쳐다 보는것 같다. 그리고 말을 걸기도했다. 그 누나는 남자 회원들 하나하나에게 인사를 해 주었다. 회원관리 하는건가? 아~ 씨 갑자기 자지가 선다. 




"이거 해봤어요?"


"네 몇번이요."


"그럼 평소처럼 해 보실래요?"




누워서 역기를 드는것이었다. 이름은 뭔지 모르겠다. 무게를 좀 가볍게 달고 누웠다. 그리고 평소처럼 했다. 




"자세가 그렇게 하면 안돼요."




그녀는 내 자세를 교정해 주면서 내 몸을 막 더듬었다. 일부러 그러는것은 아니겠지만 괜히 흥분되었다. 아~ 다들 이런 맛에 여자 트레이너 에게 비싼 값을 주고서라도 PT를 받는건가? PT비용이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이 정도면 할만했다. ㅋㅋㅋ 나를 향해 허리를 숙였는데 풍만한 가슴이 아래로 축~ 늘어졌다. 아 만지고 싶어… 잘 못 움직인 것 처럼 하고 한번 터치를 해 볼까? ㅋㅋㅋ 근데…이거 어떡하나? 누워 있는데…자꾸 자지가 서기 시작한다. 이제 거의 90프로 섰다. 곧 100프로 될 것 같다. 티날것 같은데…




누나의 몸매를 보니 더 꼴렸다. 특히나 딱 붙는 옷을 입고 있어서 엉덩이와 그 앞쪽 가랑이 부근이 많이 부각되어 있었는데, 흔히 말하는 도끼자국이 보이는것 같았다. 아~ 미치겠네




"자 그럼 한번 혼자서 해 보세요"




힘을 줘서 들었고 그 때문에 자지에도 힘이 들어갔다. 꼿꼿하게 섰다. 곁눈질로 아랫쪽을 바라봤다. 하체에는 자지만 홀로 우두커니 서 있었다. 이젠 그녀도 알아챌 정도로 섰다. 아~ 부끄러…




"자~ 잘하셨어요. 그럼 그만 하고 좀 쉬세요. 일어나세요."




후~ 다행이다. 나는 빠르게 일어났고 바지를 이리저리 움직였고 손으로 자지 앞을 좀 정리했다. 




"많이 힘드시죠?"


"네 많이 힘드네요"


"아마 참기 힘들거에요. 그럼 저기 가서 한번 치고 오세요"


"네?"


"저기 조용한 곳에가서 한번 치고 오라고요. 그럼 좀 가라 앉을 거에요."




치…치고 오라고? 서…설마 내가 잘 못 들은건 아니지? 분명 두번이나 말 했는데… 치고오라니… 저기 조용한 곳에 가서 딸치고 오라는거야? 한대 맞은것 같은 충격이었다. 헐… 내 얼굴은 붉어졌다. 모두가 알애 챌 정도로




"네…네…그럴게요"


"네 그럼 저는 다른 회원분 코치 하고 올테니까 충분히 치고 가라 앉으면 다시 저한테 오세요. 제가 다시 해 드릴게요"




화…화장실에 왔다. 이거 정말 그녀의 말대로 한 번 치고 가야하나? 어떡하지? 




다시 운동을 했고 헬스클럽 마칠 시간이 됐다. 




"성찬씨라고 했죠?"


"네."


"유진이 불러서 같이 맥주 한잔할래요?"


"네 전 좋아요."


"저 차 있는데 타러 가요"




그녀의 옆 자리에 앉았다. 유진 교수님 집 근처의 호프로갔다. 유진교수님 친구가 전화를 했교 유진교수님도 곧 온다고했다. 그녀의 이름은 유지은! 헬스트레이너로 일 한지 3년이 됐다고한다. 유진교수님과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친구이고 서울에 와서 같이 살았다고한다. 




"응 유진아"




유진 교수님에게 전화가왔나보다.




"어떡하죠? 유진이 오늘 못 온다는데… 교수회의에서 자기가 내일 학과교수들 대표해서 어디 학회를 가기로 했대요. 내일 아침에 발표를 하게 된다고 하는데, 그래서 지금 서울역 가고 있다네요."


"헐…그래요. 바쁘시겠어요. 오늘 하루 종일 그것 때문에 바쁘시던데…."


"아참! 성찬씨도 그것 때문에 심부름 오셨다고했죠?"


"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 보니 호프 문닫을 시간이 됐다. 




"어쩌지… 벌써 문 닫을 시간이네요. 저기 성찬씨~ 시간있어요?"


"네?"


"우리 집에 가서 한잔 더 하고 갈래요?"


"그..그래요"




이게 웬 떡이람? 이건 뭐 완전 "날 잡아 잡숴" 하는 것과 다름이 없잖아!




지은씨를 따라서 교수님의 아파트로 갔다. 엘레베이터에 단 둘이만 있으니 어색하다 ㅋㅋ 현관 문 앞에 도착했다. 그녀가 비밀 번호를 눌렀다. 




"아참 성찬씨도 우리집 비밀번호 알죠?"


"네? 아… 그게 교수님이 알려주셔서"


"우리집 비밀 번호 의미가 뭔지 알아요?"


"아뇨? 뭔데요? 생일? 뭐 그런거에요?"


"다섯자리 잖아요"


"아 그랬지"


"73647… 뭔 뜻 일까요?ㅋㅋ"


"잘 모르겠는데… "


"일단 들어가요"




아파트 마트에서 사온 맥주와 안주 봉다리를 들고 거실로 갔다. 




"미안한테, 전 옷 좀 갈아 입고 올게요. 잠시만요."


"네…"


"먼저 마시려면 마시세요"


"아니요. 기다릴게요"


"고마워요ㅎㅎ기다리는 동안 심심하실 텐데… 비밀번호 의미 한번 맞춰 보실래요?"


"아~ 네 그럴게요"


"맞추면 제가 선물 하나 드릴 테니까 한번 해 보세요. 성찬씨 똑똑하니까 잘 할 수 있을거에요."




그녀가 방으로 들어갔다. 다시 문이 열렸고 그녀가 얼굴을 빼꼼히 드리 밀면서 말했다. 




"정답 뭔지 알았으면 문 두드리고 말 하세요."


"네… 그런데 옷 갈아 입으실 동안 제가 맞출지 모르겠네요"


"ㅎㅎ"




다시 사라졌다. 방안에서 옷을 갈아 입는 그녀를 상상하니 또 자지가 빨딱 선다. 헤헤… 교수님이 없어서 집에는 나와 지은 단 두사람만 있다. 남녀가 한집에 있다니! 그것만으로도 떨렸다. 아~ 퀴즈나 풀어볼까? 




73647 뭐야?



 

너무 흥분이 되서 물이 뚝뚝 떨어지고 다리가 후들거렸어요
060-904-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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