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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년 ㅇ월 ㅇ일 날씨 흐림








주택단지 그저 평범해보이는 미용실이었는데 손님도 별로 없고 그랬어요 


들어가보니까 다른 미용실하고 다른건 한켠에 커텐치는 조그만 칸이 마련되어있고 야트막한 조그만 간이침대같은게 보여서 아마 저기서 안마해주나보다 생각만하고 ㅇ염치가 없어서 안마얘기는 못하고 두어번 그냥 다니다 주인여자하고 좀 안면이 생기고 나서 지나가는 말처럼 "여기선 마사지도 해주나봐요?"하면서 그쪽 커넨을 돌아다보았더니 그렇다고 하면서 저도 받아보겠냐고 그래요 


그래서 요즘 아닌게아니라 여기저기 뻐근하다고 관심을 보이니까 마사지 좋은걸 한참 선전하고요 


비싸지도 않대요 


주인여자가 안에다대고 부르니까 전에 미용실에서 한번본 아가씨가 내실쪽에서 나왔고요 


머리도 만지면서 마사지도 해주는 모양이었어요 


발마사지를 받겠느냐 전신마사지을 받겠느냐고 묻는데 ...어물어물했는데.. 


주인여자가 전신마사지 시원하다고 받아보라고 부추키고...저도 그거 정말 시원하냐고 그러니까 


묻지도 않고 전신마사지 받는게 되어버리데요 


그러고는 내실쪽으로 그 아가씨가 안내해요 


거기 칸막이는 그냥 발만 마사지하는데였나보데요 


하긴 저렇게 겨우 커텐만 가린데서 어떻게 그 아줌마가 말한 "야한" 마사지를 하나 좀 의심스럽고...별로 야한 마사지가 아닌가보다...생각하고 실망(?)했었는데...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니까..가슴이 두근거리데요 


내실쪽으로 따라들어가니까 음식냄새가 풍겨서 괜히 기분이 좀 망가지는 것 같고.... 


그 눈치를 앴는지 주인여자가 그 아가씨보고 음샥냄새 난다고 싫은 소리를 대신 해주고... 


내실이니까 좀 조심스러웠는데 그 눈치도 챘는지 주인여자가 아무도 없으니까 신경쓰지 말라고 했고요 


전문적으로 마사지해주는 것 같지는 않고 방하나를 비워놓고 하는 모양이었어요 


방으로 들어가니까 아무것도 없고 아사지 테이블하나 있고 여러가지 크고작은 오일병들이 있고... 


주인여자가 오일마사지 받겠냐고 하고 하고나서 샤워할수도 있다고 하고... 


왠지 분위기가 별로 내키지않고... 


그아가씨가 해주는 모양인데 요란하게 화장하고 가꾸었지만 호감이 가지 않는 좀...꺼림직한...예뿌지도 않고 너무 닳고닳은것 같고.... 


괜히 왔나보다 후회도들고..그렇다고 안하겠다고 그러기도 뭣하고...그냥 간단히 마사지만 받겠다고 했어요 


그런데 주인여자가 나가고 ...주인여자가 방문을 닫고 나갔는데 아가씨가 문쪽으로 가서 딸깍하고 문을 잠그고...카텐을 치고 아늑한 분위기의 스탠드를 켜고.... 


그때가 늦가을이어서 다소 쌀쌀하기는 했는데...방안에는 난로가 켜져있어서 충분히 따뜻하고 오히려 덥다고 느꼈는데도 벽에 붙어있는 전기난로 두개를 더 켰어요. 금방 열기가 후끈하고 끼치데요 


"너무 어둔거 아니냐"고 했더니 마사지받을때는 더워야 몸이 잘 풀어진다고 그래요 


방분위기가 내밀해지고 아늑해지니까 확실히 마음도 안정이 되는거 같아요 


손님마음을 훤히 아는거 같아요 


제가 보는 앞에서 무슨 까만 프라스틱병을 들더니 수북히 쌓인 수건을 한장 들어 거기다 듬북 쏟아서 손과 팔까지 꼼꼼이 닦는거에요 


소독약냄새였어요 


사실 그러니까 좀 찝찝한 기분이 없어지는거 같아요 


어떻게 시작하는건지 몰라 좀어설프게 서있는데 아무소리 안하고 그아가씨가 그냥 아무도 없는 방에서 옷벗듯이 제 앞에서서 스웨터를 벗고 짧은 가죽스커트를 벗고... 


브래지어는 안하고 있었고 검정색 회색팬티만 입고 있었는데...돌아서지도 않고 정면으로 서서 팬티까지 벗어요. 그리고나서 벗은옷을 벽에 한쪽짜리 작은 놋장을 열고 게켜넣고 옷장속에서 나비모양 커다란 머리집게 하나를 꺼내 들고는 다시 제쪽으로 정면으로 서서 긴 생머리를 뒤로 말아 올려가지고 집게로 집고 꼼꼼이 머리를 다듬고 나서 다시 벽장옷장쪽으로 돌아서서 옷장속에서 하얀 반투명 쇼올같은걸 꺼내 펼치더니 허리에 둘렀어요 


아무래도 손님도 벗어야하고 손님도 자신의 섹스를 보여야하는 일이니까 자기쪽에서 손님의 성적인 부끄러움을 덜어주기위해 일부러 먼저 자신의 섹스를 공개하는...그런것 같았어요. 


아가씨가 정면으로 서서 완전히 다 벗고 머리를 가다듬는데 동성이면서도 시선을 어디에 두어야할지 좀 어색했는데...그 아가씨가 먼저 다 벗으니까 마음이 편하기는 한것 같았어요 


그아가씨가 커다란 샤워타올을 들고 가까이 오더니 활짝 펼쳐서 제몸을 가려주면서 벗으라고 했고요 


참 우스꽝스러울수도 있었지만 그아가씨가 자신의 벗은몸은 다 보이고 제몸은 그러헥 가리는 시늉이라도 해주니까...좀 대접받는 느낌도 들고 싫지는 않데요 


다벗고 나니까 아가씨가 테이블에 엎드리라고 했고 테이블에 올라가 엎드리는 동안 타올로 아래쪽을 가려주고 엎드리고 나니까 그 타올로 히프를 덮어주고나서 제가 벗어놓은 옷들을 옷장속에 걸어주고 넣어주었어요 




엎드려서 마사지를 받기 시작했는데..... 


여자들은 칭찬에 약해다고 하지만..입에발린 소린지는 몰라도 어깨와 등을 만지면서 피부가 좋다..맵시가 좋다 관리를 잘한다..그런말이 기분좋았고..."강남에서 오셨죠?" 그러면서 강남쪽 사모님은 분위가 틀리다고...세련되셨다고... 


사실 전 강남사모님도 아닌데...그런척하게 되데요. 저를 강남부자사모님쯤으로 오해해주는게 싫지 않고...기분좋고... 


기분맞추어주는 상술인지는 몰라도... 


1시간동안 한다고 했는데 어림짐작으로 30분이 되어가도록 그냥 등허리, 어깨, 그리고 종아리, 발목같은 "평범"한 마사지만 하는거 같았고.. 


내심 "야한"걸 기대한터라 ㅇ솔직한 마음이 좀 초조한 마음도 들데요 


그럴때쯤이었는데 아가씨가 옆에 다가서서 팔을 쭉쭉 당겨주고 야트막한 마사지테이블위에 한쪽다리를 올리고 자기 무릎위에 팔목을 얹어놓고 손가락을 마디마디 당겨주고 관절을 주물러주었어요 


한쪽을 그렇게 하고... 


저는 엎드려서 한쪽으로 고개를 돌리고 있었는데.. 


제가 보고 있는쪽으로 와서 한쪽 팔을 그렇게 해주는데... 


제가 고개를 돌리고 있는 바로 코앞에서 한쪽 다리를 테이블위에 올려놓으니까 허리에 둘른 하얀반투명천이 모두 올라가고 그 아가씨 다리속..성기까지 환하게 모두 보였어요 


이상하데요 


여자지만 여자의 성기를 그러헥 환하게 보기는 처음이고.. 


두손으로 팔뚝을 부비듯이 바이브레이션해주는데 아가씨 젖이 심하게 흔들리는게 보였고요 


납작할만큼 빈약했고 유두가 크고 무척 까맣고... 


그렇게 자신의 성기가 저에게 모두 보일거라는걸 모르고 그러는것 같지는 않았고 일부러 보라고 그러는것 같았어요. 그 천이 말려올라가니까 내려서 가리는게 아니라 오히려 더위로 걷어올려 다 드러내주었고... 


제 팔목을 당겨 관절을 이리저리 꺽으면서 마치 제 팔을 가지고 노젓듯하면서 허리를 앞뒤로 노젓듯 움직였는데 당길때마다 제손에 아가씨 음모가 모두 닿았고 팔목을 위로꺽고 그러면 손끝이 아가씨 성기에도 스쳤어요. 일부러 그런다는 느낌이었어요 


왜 일부러 그렇게 노골적으로 자신의 섹스를 저에게 보였는지 곧 알것 같았고요 


그걸 다하고 나서 다리를 만졌는데... 


그전엔 허리를 만지면서 타올을 조금 내리고 히프를 반쯤 드러내고 만지고나서 다시 타올로 덮어주고 그랬고 다리도 허벅지는 손 안댔는데... 


그러고 나더니 다리를 만지는데 허벅지를 만졌고 처음엔 타올을 덮은채 두손으로 허벅지를 감싸안고 부비면서 바이브레이션해주고 나더니 타올을 걷어 허리에 올리고 히프를 드러내놓고 허벅지 깊숙한곳을 그렇게 했어요 


손이 점점 깊게 올라왔고 손등이 거침없이 성기에 닿았고 


그런 느낌이 오기시작하더군요 


처음엔 허벅지 깊은곳을 바이브레이션 해주다 어쩔수 없이 아가씨 손등이 성기를 스치는것 같더니 차츰..차츰...더 많이 닿고..더 밀착되고 하더니...아예 손등으로 리드미컬하게 성기를 문지르고 손등으로 성기를 바이브레이션해주었고... 


참았는데... 


"해드릴까요?"하고 물어요 


가만 있었더니 


손을 뒤집어 제 성기를 살살 만졌는데...이미 젖은걸 ...성기를 열고 "너 젖었지? 좋아?"하듯이 확인시키듯이 만지고는 ... 


제 다리를 버려놓고 한다리를 걱어서 다래를 모두 벌리게 해놓고는 테이블 위로 올라와서 제 한쪽다리를 자기 다리사이에 넣고 타고 앉아 자기 음모를 문지르고 제 엉덩이위에 또 그러고...그러면서 손에 오일을 발라 제 다리속을 만져주었는데...정말 잘 만지고 정말 음탕하고... 


뒤에서 젖을 어루만지고... 


그러다가...정말...그게 말할수 없는 기분이었는데... 


제 엉덩이를 쓰다듬으면서 성기를 손끝으로 이리저리 장난치면서 그걸 "보지"라고 불러요 


이상한 신음소리를 내면서 혼잣말처럼 "이...보지 좀봐...음...이 보지..."그런소리를 자꾸하는데..저도 모르게 비명을 지르고...몸을 비틀게 되데요 


오래 그러지도 않았는데 금방 터지데요 


아래를 움켜쥐고 엎드려서 어쩔줄 모르는데 아가씨가 .... 


부끄럽네요 




그날 사모님의 그 야릇한 마사지가 끝나고 방에 둘이서 꽤 오래 이런저런 말을 했는데.... 


내마음을 나도 잘 모르겠고.... 


다만 분명히 사모님의 그런 행위가 망칙하고 흉하게 느껴지지는 않은거 같고...무언지는 모르지만..어떤 섹스를 느끼고.. 


그런 이해못할 느낌은 정말이지 처음이었는데.... 


사모님이 발가벗고 다른여자에게 성기를 맡기고 ...자신이 자신의 성기를 만지면서 신음하는... 


몰래하는걸 훔쳐보는 것도 아니고 내앞에서 공개적으로 그러는데... 


처음엔 나도 어찌할바를 몰랐는데... 


꼭 내가 자위하는것 같은...그런 느낌...그런 흥분이 전달되고... 


정상적이라면 그런장면에서 피해서 나가버려야 할텐데...그것을 지키고 앉아서 다 본것이 사모님이 나를 자신의 섹스파트너로 제격이라고 판단하게 된건지... 


그장면을 피하지 않고 다 지켜서 본 내가 비정상적인건지.. 


그런 모습이 흉하다고 느끼지 않고...솔직히 야릇하게 흥분된 내가 비정상인지... 




그런상태에서 사모님에게 나의 섹스에 대해서도 묻는대로 대답한것 같고...그런말을 하면서 어떤 기쁨을 느낀것 같고...모든게 이상하고.. 


분명한건 돈많은 고급 사모님이 내보는데서 그런 비밀스러운걸 보여주었다는게 고맙고 황공하기도하고...뭔가 나도 보답해야한다는 마음... 


그래서 흉해보이지 않았느냐는 말에 아니라고...하고 사모님 참 아름다우시다고...세련되신분이라고 자꾸 말했고... 


거짓된 말만은 아니었다. 


그리고 내 섹스에 대해 물을때도 모두 대답한것 같다 


왜 그랬는지...다들 하는건데 뭐가 흉하냐고 사모님에게 그렇게 말했다 


나보고 자위 자주하냐고 물었을때 그렇다고 대답하고 기분이 어찌나 이상한지... 


마치 내가 사모님처럼 자위하는 모습을 사모님한테 보이는 기분이들고... 


얼마간 그런 얘기를 띄엄띄엄하다가 사모님이 나보고 나도 마사지 받아보라고 했는데...됐다고 했고...마사지 받아보았느냐고 했는데 아니라고 했고... 


사모님은 ㄷ이상 권하지는 않고 그럼 피곤할텐데 샤워나 하고 나가자고 했고... 


나는 그것을 같이 샤웧자는 말로 생각했고...또 그것을 어떤 섹스의 제의로 생각했다 


거부할수 없었고....또 ...어떤 야릇한 기분이기도 했다....흥분된 상태라고 할지...분명히 그런게 있었다 


그러겠다고 하고 사모님이 앉아서 보는앞에서 옷을 다벗었고 샤워장으로 가는데 사모님은 앉은채 있었다. 조금 의외였지만 그냥 들어갔다. 샤워장이 문이 아니라 유리로 반쯤만 막혀있어서 모두 보였고... 


사모님은 소파에 앉은채로 내가 샤워하는모습을 지켜보기만 했다 


내가 좀 오바했을까... 


아니면 그런 기분이었을까.. 


내몸을 보라고 샤워했다 


사모님 시선을 모른척하고 의도적으로 가슴을 좀 그렇게 만졌고...분명히 의도적으로 다리속을 만졌다. 혼자 샤워할때보다 더 그랬다. 느낌이 참 이상했고...더 만지고 싶고 그랬다 


참 이상하게 사모님이 보고있는게 불편하고 부끄러운게 아니라 더 좋은거 같기도 하고...난 분명히 흥분했던것 같다 


샤워를 끝내고 샤워를 잠그고 물기를 닦고있는데 사모님이 샤워장으로 들어왔고 내손에서 수건을 받아 등을 닦고 했고...다리를 닦고 하고..그러다가 다리속을 물기를 닦았고...다른손으로 내성기를 건드렸다...만진다기 보다 건드렸다..그러다가 꼼곰이 성기를 만지면서 나를 거울속으로 보고 빙긋웃었고...전에처럼 또 탐스럽다고 그랬다 


나는 이제 시작하려나 보다 생갹했고 같이 어색하게 부끄럽게 웃어주면서 그대로 내어드린채로 서 있었는데... 


잠깐 그렇게 만졌지만 더이상 어떤 행동은 없이 그것으로 끝났다 




그리고 며칠뒤 그일이 생겼고... 


그날도 비슷한 저녁시간에 사모님 전화를 받고 그곳으로 갔다 


또 그런일이 있을것으로 생각했다 


그런데 


방에 들어가 보니 사모님은 벌써 마사지를 받고 있었는데...모두 끝난상태인듯 발가벗고편하게 엎드려 있고 여자 안마사가 사모님등을 어루만져주고 있었는데...그 여자도 모두 벗고 있었다 


그여자도 나를 알아보고 인사했고 나도 어색하게 인사했고... 


사모님은 자기는 다 끝났다고 나도 받으라고 했다 


명령에 가까왔고... 


샤워하고 나오라고 했다 


우물쭈물..괜찬다고 그랬는데...무시당하고 


혼란스러웠다... 


샤워를 했다 


샤워하면서 사모님과 그여자쪽을 보았는데 나를 무시하고 사모님은 엎드린채, 그여자는 사모님 옆에 앉아 등을 어깨를 가볍게 만지면서 뭐라고 고개를 가까이 대고 얘기를 하는게 보였다 


샤워를 마치고 나와 걸려있는 가운을 입고 나왔는데 


내가 나오는걸 보고 사모님은 일어나서 샤워장쪽으로 갔고 그여자는 일어나서 내가 방금 입었던 가운을 벗겼고 누우라고 했다 


사모님이 아리속을 닦고 있는게 보였고 


그렇게 시작되었다 


여자는 가볍게 어깨부터 만졌는데 사모님은 쥬스를 한잔 선채 마시고는 침대 아래 걸치고 앉았고....... 


내 엉덩이를 어루만지면서 탐스럽다고..그러면서 그여자보고 그렇지 않냐고 물었고 그여자가 정말 그렇다고...그러면서 만졌고.. 


셋이 한침대에 모두 발가벗고 모인 모습이었고... 


마사지가 아니었다 


노골적인 섹스의 희롱이었다 


그냥 몇번 다리를 만지는 시늉만 했을뿐...다시 엉덩이를 쓰다듬었고...마로 그여자가 내성기를 만지기 시작했고... 


그렇게 되었다 


사모님이 나에게 보인것과 똑같이 그런 마사지를 사모님 앞에서 보였다 


뭐라고 해야할지... 


좋았을까... 


모르겠다 


사모님이 그러지만 않았어도 나도 그러지는 못했을텐데... 


내 어색함이나 부끄럼은.. 


사모님이 내 모습을 보면서 좋아하고 황홀한 표정으로 내 앞에서 가슴을 만지고 내 앞에서 자신의 다리속을 만지는것을 보란듯이 보여주었다 


에스칼레이트라고 할까 


나도 그렇게...어렵지 않게 그렇게 할수 있었다 


오히려 과장까지 했다 


사모님도 내성기를 만졌고 나도 몇번씩 사모님 성기를 만졌다 


오르가즘을 느꼈고 


나중에 사모님에게 그런 오르가즘 처음이라고 했다 








0000년 ㅇ월 ㅇ일 날씨 우중충






다른여자들은 어떤지 모르겠다. 


다른여자들은 자기 남편한테 산부인과 검진받는거 말하고 다니는지 모르겠다 


내경우는 어쩐지 남편에게 산부인과 얘기를 잘하지 못한다. 


아예 안다니는척 한다. 


남편이 가끔 신문방송같은데서 유방암검사, 자궁암검사 보도보면 지나가는 말처럼 자기도 검사 받아봐야 되는거 아니냐고 말하는데, 그때마다 모른척하고, 받아봥ㅆ냐고 물어보면 아직 애도 안낳았는데 그런거 뭣하러 받느냐고 하기도하고 그래도 받아보라고 하면 그러지뭐..하고 무심한척한다. 




첫번째 산부인과 검진받고온날 남편이 집에 전화하니 없더라고 어디갔다왔냐고 하는데 왠지 산부인과 검진받으러 갔다는 말을 못하고 친구만나고 왔다고 둘러댔다 


왜그랬는지... 


다른남자, 다른사람에게 내 성기를 보였다는것...다른사람이 내 성기를 만졌다는 것이 어쩐지 남편에게 쉽게 말하기 어려운 것 같았다 


왜 그런 마음일지... 


여자에게 있어 몸과 성기의 의미가 무엇인지... 




몸에 별다른 이상이 있어서 간것은 아니었다 


아는 언니 한사람이 유방암 선고를 받았다는 소식이 나에겐 커다란 충격이었고 두려움이었던 것 같다. 말로만 듣던 유방암이라는것이 정말 나에게도 닥칠수도 있구나 하는 두려움과 불안감이 심했다.


내손으로 만져보면 정말 이상한것 같기도 하고... 


꽤나 오랬동안 좀 망설이고 별르다가 산부인과를 찾았다. 가까운 개인병원이었다 


신청을 하고 서류를 쓰고... 


간호사가 진찰실로 안내했고... 


진찰실 구석에 있는 바구니를 가리키면서 벗으라고 했다 


따로 탈의공간이 있는것도 아니었고....웃옷을 벗고 브래지어를 벗어 바구니에 담는동안 간호사가 가운을 들고 빤히 지켜보고 있었다. 좀 불편했다. 스커트를 입은채 위에 얼른 가운을 걸쳤는데...간호사가 스커트도 벗으라고 했다. 유방검진만 받든거라고 간호사에게 그랬더니 안다고...그렇지만 스커트 구겨지니까 벗으라고 했다. 스커트를 벗었다. 


가운은 무척 짧았다 


진찰대 위에 누워 잠깐 기다리니까 의사가 들어왔다. 


40..50초반쯤 되어보이는 사람이었다. 상냥하고 친절했고 인상도 그랬다 


간호사가 건네주는 내 차트서류를 잠깐보고 서있는데 간호사가 가운 앞을 열고 가슴을 드러내주었다 


의사가 아무말 없이 신중하게 가슴을 하나씩 눌러보았고 다시 눌러보면서 통증이 있냐고 했다 


간호사의 차트에 그렇게 내가 썼다 


조금 뻐근하다고 했다 


의사는 몇번 여기저기 신중하게 눌러보더니 신혼이지요...하면서 신혼때 그런경우가 있다고... 


애무를 심하게 하는 모양이지요..하면서 미소를 지었다. 남자가 세게 만질경우 통증이 있는경우가 많다고...일단 촉진으로는 아무 이상없다고...가만 놓아두면 통증같은게 없어질거라고...남편보고 좀 살살만지라고 야단좀 쳐주라고..웃고...집에가서 가끔 이렇게 풀어주라며 꼭 애무하는것처럼 어루만져주었고..따뜻한 물 적신 수건으로 문질러주는 것도 좋다고 했다. 그런말을 하면서 세게 만져도 그렇지만 심하게 빨아당겨도 그렇다고 ...가슴이 예쁜 여자분들이 신혼초에 수난을 당한다며 또 빙긋 웃었다. 


안심이 되면서도 화끈했다. 


마치 나의 성행위장면을 보기라도 한것 같이 말했다 


남편은 젖가슴을 유난히도 심하게 만졌다. 성행위때 흥분하면 너무 아플만큼 움켜쥐고 어쩔줄몰라했고...입안가득히 젖이 떨어져나갈듯이 빨아당기기도 했다 


무안해서 아무말도 못했다 


의사는 너무 세게빨면 유두에 피빛이 비치기도 할텐데 그렇진 않냐고 했다. 사실 그랬고 그것도 걱정거리중의 하나였다. 가끔 성교가 끝나고 샤워를 하다보면 유두끝에 피빛이 비친적이 있었다 


그렇다고 겨우 대답했더니 남편분이 빠는 힘이 무척 좋은가 보다고 또 빙긋 웃었다 


너무 무안했다 


더우기나 앳되어 보이는 간호가가 빤히 지켜보고 있는데... 


꼭 나쁘지는 않고 익숙해지기도 하지만 너무 심하면 안좋으니까 남편에게 말해서 좀 자제시키라고 했다. 저쨌든 마모그램은 언제한번 받아보라고 권했다 


다 끝난줄 알았다 


그런데 의사가 자궁경부검진 받은적 있냐고 해서 없다고 했다 


뭐라고 내 의사를 밝히기도 전에 너무나 당연한듯이 그럼 보고 가시지요 그랬다 


그건 사실 마음의 준비가 안되어있었는데 


내가 뭐라고 말하릭도 전에 의사는 수도에 가서 손을 씻고 간호사는 내 가운 단추를 한개 잠가주고는 의사에게 고무장갑을 주고... 


의사가 고무장갑을 끼는 사이 가운을 올리고 아무말없이 팬티를 걷어내렸다 


그리고 무릎을 세우게 하고 다리를 벌리게 해놓고 한손으로 손가락을 집게처럼 해가지고 내 성기를 벌리고 벌어진 성기사이에 튜브에서 무슨 젤리같은 것을 짜서 발랐다. 섬찟하게 찬 느낌이었고... 


그 간호사의 손길이 그곳에 느껴지는 것이 너무 이상했다. 


나를 의사에게 인계했고 의사는 내 다리사이에 아래에 앉아서 머리에 무슨 플래시 라이트같은 걸 달고 내 성기를 들여다 보면서 한손으로 성기를 벌리면서 의사 손가락이 대뜸 성기속으로 미끄러지듯 들어왔다. 


나도 모르게 움찔했고 손가락이 여기저기 깊은곳을 건드릴때마다 움찔거렸고 어느부분을 건드릴때는 나도 모르게 움찔하면서 소리까지 내었다. 목이 바짝마르는 것 같고 추운것 같고 떨리고 그랬다 


의사 손가락이 어떤 부분에 새롭게 닿으면 나도모르게 움찔하면서 아래가 움찔하고 의사손가락이 조여지는 것을 느꼈다. 내가 조이면 의사도 움직임을 잠깐 멈추고 내가 풀어주면 다시 움직이는 것 같았다 


그것이 너무 부끄러웠고... 


모든 여자들이 결혼하면 산부인과 검사 받을텐데....다른여자들도 그랬을까...다른여자들도 다 나같은 느낌이었을까.... 


다른남자에게 그곳을 보이고...다른남자가 내 성기를 만지고 그속에 손을 넣는다는게...그것도 그렇게 가까이서 들여다보면서 그런다는게 정말이지 너무 이상했다. 


내가 긴장하는 걸 느꼈는지 긴장하지 말라고 했다. 아프냐고도 했다 


겨우 아니라는 말만 했다 


그렇게 검사하면서 부부관계엔 이상이 없냐고 물어서 겨우 예라고만 했다 


관계는 자주 갖냐고 물었는데 뭐라고 대답해야할지 몰랐다 


어제 관계했냐고 물었다 


그렇다고 대답할 수 밖에 없었다 


그건 정말 너무 이상했다. 


그곳을 보고 있는 의사와 간호사가 무슨 생각을 할지... 


어젯밤에 성교한 ...성기.. 


조직검사용 조직을 뗀다고 잠깐 따끔했고 검사는 끝났고 의사는 나갔다 


서둘러 일어나서 진찰대에서 내려오려는데 간호사가 제지했고... 


무슨일인가 엉거주춤 앉아있는데...간호사 아가씨가 상냥하게 웃으면서 제가 딱아드릴께요하면서 물휴지를 가져와서 앉은채로 내 다리를 조금 벌리게하고 성기를 꼼꼼이 닦아주었다 


진찰대에서 내려오려고 다리를 바닥으로 내려놓는데 맨발이어서 잠깐 멈칫하는데 간호사아가씨가 얼른 옷벗어놓은 바구니를 가져다 진찰대위에 올려놓고 여기서 입으시라고 했고 가눙 단추를 벗겨주었다. 가운을 벗었다. 완전히 알몸이 되었다.간호사가 팬티를 꺼내어 두다리를 앉은채 끼게 해주었다. 


뒤에서 브래지어도 채워주었고...그리고 구두를 바닥에 놓아 신고 내려오게 해주었다 


나와서 의사에게 인사하고 다음 결과날짜 잡고 나왔다 


너무 이상한 기분이었다 


집에 와서 샤워하면서 내몸을 보니까... 


이걸 다른 남자가 모두 보았다고...이걸 다른 남자가 다 보고 만지고...손가락까지 넣었다고 생각하니까... 


이상했다 


정말... 


다른 여자들도 그럴까 


결혼하고 별로하지 않았던 마스터베이션을 했다 


하루종일 두근거리고... 



 

나 요즘 너무 힘들어!! 하는 분 친구되어 드릴게요^^
060-904-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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